경희대학교/학부/이과대학/지리학과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경희대학교/학부/이과대학

1. 개요
2. 연구분야
3. 연혁
4. 입학
4.1. 이과대학에 속한 지리학과
5. 교육과정
5.1. 타대학 교육과정과의 비교
5.2. 트랙
5.3. 분야별 교과목
5.3.1. 인문지리 분야
5.3.1.1. 1학년
5.3.1.1.1. 인문지리학개론
5.3.1.1.2. 경제지리학
5.3.1.2. 2학년
5.3.1.2.1. 인문지리학야외실습
5.3.1.2.2. 도시지리학
5.3.1.2.3. 교통지리학
5.3.1.2.4. 여가관광지리학
5.3.1.2.5. 모빌리티스의 이해
5.3.1.3. 3학년
5.3.1.3.1. 지역개발론
5.3.1.3.2. 문화지리학
5.3.1.3.3. 도시교통계획
5.3.1.4. 4학년
5.3.1.4.1. 관광장소 관리 프로젝트
5.3.1.4.2. 도시일상생활과 삶의 질
5.3.1.4.3. 정치지리학
5.3.2. 자연지리 분야
5.3.2.1. 1학년
5.3.2.1.1. 자연지리학개론
5.3.2.1.2. 기후학
5.3.2.2. 2학년
5.3.2.2.1. 자연지리학야외실습
5.3.2.2.2. 지형학
5.3.2.2.3. 생물지리학
5.3.2.2.4. 토양지리학
5.3.2.2.5. 기후변화와 도시의 미래[1]
5.3.2.3. 3학년
5.3.2.3.1. 환경지리학
5.3.2.3.2. 홀로세 환경변화와 인간생활
5.3.2.3.3. 지구촌현안과 미래
5.3.2.3.4. 자연재해
5.3.2.3.5. 육수학
5.3.2.3.6. 기후자료분석
5.3.2.4. 4학년
5.3.2.4.1. 물과 환경
5.3.3. 지리정보 분야
5.3.3.1. 1학년
5.3.3.1.1. 시공간정보의 이해
5.3.3.1.2. 시공간자료와 통계
5.3.3.1.3. 지도학
5.3.3.2. 2학년
5.3.3.2.1. 지리정보학개론
5.3.3.2.2. 공간빅데이터의 이해
5.3.3.2.3. 오픈소스지리정보시스템
5.3.3.3. 3학년
5.3.3.4. 4학년
5.3.4. 지역지리 분야
5.3.4.1. 3학년
5.3.4.1.1. 한국지리
5.4. 졸업요건[2]
6. 교수진
7. 학교생활
7.1. 학회와 동아리
7.1.1. 지인
7.1.2. 공간
7.1.3. MapSee
7.1.4. 황금발
7.1.5. 지리달력
7.2. 성비
7.4. 시설
8. 취업 및 진학
9. 출신인물
10. 여담



1. 개요[편집]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Department of Geography

1911
신흥강습소 본과 대한지리 과정
1913
신흥중학교 본과 일반교과 대한지리 과정
1919
중학과정 폐지 및 양도 (신흥무관학교로 개칭)

1958
신흥대학교 문리과대학 지리학과
1960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지리학과
1997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지리학과
2003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지리학과

모집인원
55명
교수
11명
위치
space 21 서관
FM
대동지리
트랙
기후-환경 전문트랙
시공간 빅데이터 전문트랙
도시관리 전문트랙

홈페이지

국내 유일의 이과대학에 속한 지리학과다.[3] 1965년 국내에서 최초로 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설하였다.[4] 학생 수로 보면 전국 최대 규모[5]이고, 교수진의 수도 서울대학교 다음으로 많다.[6] 국내의 지리학과는 소규모인 경우가 많지만, 이곳은 정경대의 웬만한 학과보다 규모가 크고[7], 이과대 내에서도 지리학과보다 교수 수가 적은 과가 있다.[8][9] QS 등의 대학평가에서도 지리학 분야에서 서울대학교[10], 고려대학교[11] 다음으로 전국 2~3위를 차지하는 학과다.

2. 연구분야[편집]


도시, 교통, 지형, 토양, 생태, 문화, 관광, 기후 등에 관한 지리학을 배울 수 있다. GIS나 빅데이터 분석의 지리적 응용도 중시되는 분야고, 응용 분야인 자연 재해, 지역 개발, 고고지리도 연구 대상이다.

3. 연혁[편집]


{{{#white 1958
01.25}}}
신흥대학교 문리과대학 지리학과 창설[12]
1958
지리학과 1회 신입생 입학(정원 30명)
{{{#white 1962
12.29}}}
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white 1965
12.17}}}
대학원 박사과정 개설[13]
{{{#white 1992
03.01}}}
지리학과 2부 개설(정원 30명)
2014
시공간 빅데이터 과정이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

4. 입학[편집]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지리학과의 경우 타 대학들과는 달리 문과이과를 약 절반씩 뽑는다. 때문에 도시, 환경, GIS 등 다양한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들어오며 지구과학이나 도시공학을 희망하던 이과 학생들도 들어오는 편이다. 단, 입학이후에는 문이과가 상관없이 동일한 내용을 배운다. 전국에 지리학과가 한정적이다 보니 지리학을 희망해서 들어온 경우 쓴 대학이 많이 겹치기도 한다.[14][15]

4.1. 이과대학에 속한 지리학과[편집]


이곳의 지리학과가 국내 타 대학과 달리 이과대학에 있는 이유는 정량적인 분석을 연구하여 지리학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함이라던가, 연구비를 많이 받기 위해서라는 설이 있다.# 국내의 지리학과는 인문지리에 치우친 경향이 강하지만, 이곳은 자연지리나 GIS[16]도 균형있게 연구하는 편이다. 과거에도 지형학[17], 도시 계획 분야의 연구에 큰 기여를 했다고 한다. 현재는 GIS 분야의 연구, 지원이 활발한 편이다[18]. 그렇지만 생물지리 같이 다른 학교에서 찾기 힘든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19]도 있고, 지형학이나 다른 인문지리(도시지리, 관광지리, 경제지리 등) 분야의 연구도 활발하다.

문과만 뽑는 다른 지리학과와 달리, 이과도 모집 정원의 절반씩 모집한다. 따라서 지구과학, 환경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학과의 강한 문과적 성향 때문에 당황하는 학생도 볼 수 있다. 이과대학이라는 이름 때문에 혼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교의 일선 교사조차도 헷갈려하는 사실인데, 지리학과는 문과와 이과가 완전히 같은 것을 배운다. 입학전형의 차이가 지리학과의 학업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고, 졸업 요건도 문이과 출신이 똑같다. 이말은, 이과가 경제지리학[20]을 공부하지 않거나 인문지리학개론에서 문화적인 현상을 공부하지 않고 졸업할 수 없고, 문과는 기후학이나 지형학을 공부하지 않고 졸업할 수 없다는 뜻이다.[21] 지구과학에서 연구하는 요소가 어떻게 사람들과 영향을 주고받는지에 대해서는 좀 공부할 수 있겠지만 기상청 예보관이 하는 식의 일은 공부할 수 없다.

단 문과는 한국 지리, 세계 지리를 공부한 경우 고등학교에서도 지형학, 기후학을 배우고 대학에서도 같은 용어[22]를 쓰면서 공부하기에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지리학과가 이과대학에 속해 있긴 하지만, 원한다면 지형학, 기후학 등 필수 과목을 제외하면 인문지리 위주의 수업을 듣고 졸업할 수 있다. 자신이 이과였어도 말이다. 이과가 인문지리 연구실에서 연구할 수도 있다. 문과는 GIS가 어려워 보여도, 공대에 비하면 학부 수준에서는 기술적인 면을 덜 다룬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렵지 않다. 지리학과의 GIS는 사회학과의 통계나 경영학과의 경영정보시스템 정도의 수업을 따라갈 수 있으면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 토목공학과의 기술 중심 GIS보다는 사회를 연구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GIS 교육이 부실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 수 있다. 하지만 GIS 관련 분야는 취업에 대한 정보가 많고 과에서 기술을 아주 등한시 하지는 않기 때문에, 실력을 갖추는 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지는 취업하는 데 크게 무리는 없을 것이다. GIS를 사회적으로 응용하는 분야는 공대에 밀리지 않는다. 지리학과에서는 이과도 노력을 하면 충분히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지만, 공학을 많이 활용하는 것 내지 순수 자연과학을 기대하며 공부하면 지리학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문과의 일자리도 비슷할 수 있지만, 높은 공학적 지식을 요구하는 일자리는 어떻게든 따로 그 분야도 공부하고 인턴이나 공모전이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리학은 종합학문이기에 문과와 이과의 영역을 넘나드는 영역을 다루지만, 문과 친화적인 국내 지리학계 현실상 이공계(도시나 지리학 그 자체에 관심이 많았던 경우, GIS를 공부하는 경우 제외)보다 문과 출신이 지리학과에 더 잘 적응하는 편이다. 사회학과, 관광학과, 행정학과 등지에서 복전하러 온 학생을 간간히 볼 수 있다. 이공계의 과는 우주과학과 등이 있었다. 지형학, 토양지리, 생물지리 같이 이과 같아 보이는 학문도 있지만, 이과에서 진학하는 경우 위 세 과목에 해당하는 과목을 들을 때 물리, 화학, 수학을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선을 넘는 일이 학부에서는 손에 꼽을 것이다. 평범한 이공계의 과에 개설된 물리, 화학, 생물, 미적분, 실험 과목이 이곳에는 단 하나도 개설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우주과학과 출신이라도 생각과 많이 다른 너무 문과처럼 느껴지는 것을 공부할 수 있다. 졸업을 위해 전공 과목을 들을 때, 앞서 언급한 과학, 수학, 실험 과목은 지리학과의 전공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는 지리학이 원래 문과 친화적 학문이어서가 아니라, 국내 지리학계가 문과 성향이 강해서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대학원을 잘 골라가면 그나마 이공계 다운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형학 교수님은 고고학에 관심이 있고, 토양지리도 과학적이거나 기술적인 측면은 토목공학과나 지질학과 같은 곳에 비하면 덜 다루는 편이다. 기후학 교수님이 비교적 이과에 가까운 것을 가르치신다. 최근에 오신 GIS 교수님은 의료/보건 쪽을 연구하신다고 한다. GIS도 이과의 지식이 유용할 수 있다.

5. 교육과정[편집]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육과정

[ 개설교과목 ]
구분
과목
전공기초
자연지리학 개론
인문지리학 개론
시공간정보의 이해
시간공간정보와 통계
전공필수
기후학
경제지리학
지도학
인문지리학 야외실습
지형학
도시지리학
자연지리학 야외실습
졸업논문(지리)
기후 환경 트랙
2학년
토양지리학
생물지리학


3학년
홀로세 환경변화와 인간생활
환경지리학
자연재해
육수학
4학년
물과 환경
지구촌 현안과 미래


시공간빅데이터 트랙
2학년
공간빅데이터의 이해
원격탐사활용
오픈소스지리정보시스템

3학년
GIS와 공간분석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연습
공간통계와 응용

4학년
GIS프로젝트
지리정보의 적용


도시 관리 트랙
2학년
교통지리학
모빌리티스의 이해
도시지리학
여가관광지리학
3학년
한국지리
문화지리학


4학년
관광 장소 관리 프로젝트
도시 일상생활과 삶의 질
정치지리학
여러 트랙에 속함
지리정보학개론[1]
기후변화와 도시의 미래[2]
기후자료분석[3]
지역개발론[4]
도시교통계획[5]



기타
캡스톤지자인(지리)
독립심화학습1(지리학과)
독립심화학습2(지리학과)

교직이수
교과교육론(지리)
교과 교재 연구 및 지도법(지리)
교과 논리 및 논술(지리)


이과대학에 속해서 그런지 타 대학과는 달리 생물지리, 자연재해, 토양지리 등의 다양한 자연지리과목이 개설되어 있으며 GIS쪽으로도 타 대학보다 많은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다. 하지만 타 대학에 비해 인문지리나 지역지리 분야의 과목이 부족하다.
홈페이지의 교육과정세칙을 보면 예전에는 한국지리외에도 유럽지역연구, 북아메리카지역연구, 북한지리 등의 지역지리 과목과 인구지리학, 고고지리학, 촌락지리학등의 좀 더 다양한 인문지리분야 과목 등도 존재했던 것 같으나 현재는 개설되있지 않다. 다만 인문지리분야 중에서도 도시지리학 관련분야는 트랙이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어있다.
전공필수과목의 경우 인문지리분야 4개, 자연지리분야 4개, 지리정보분야 3개로 고르게 분포되어있다.

5.1. 타대학 교육과정과의 비교[편집]


서울대학교와 비교해보면 경희대학교에는 없는 경영지리, 지역연구, 사회지리, 자원론, 역사지리등의 과목이 서울대학교에 개설되어있다. 서울대학교에는 5~6개의 지리정보및 GIS관련 과목이 있는 반면 경희대학교에는 12~14개의 GIS및 지리정보 관련 과목이 개설되어있다. 교수진의 경우 서울대학교는 인문지리 7명, 자연지리 3명, 지리정보 2명 총 12명이고 경희대학교는 인문지리 4명, 자연지리 3명, 지리정보 4명 총 11명으로 서울대학교는 인문지리 쪽 교수에 치중되어 있는 반면에 경희대학교는 인문지리, 자연지리, 지리정보분야의 교수 수가 비슷하다.

문과대로 옮기기 전까지 경희대 처럼 이과대에 지리학과가 속해있던 건국대학교와 비교해보면 건국대학교는 경희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역지리과목이 많고 경희대에 없는 사회지리, 암석지질등의 과목이 있다. 반면 경희대에는 GIS분야 과목들이 보다 다양하게 개설되어있으며 건국대에 없는 생물지리, 교통지리, 자연재해등의 과목등이 개설되어져 있다. 교수진의 경우 건국대는 인문지리 2명, 자연지리 3명으로 총 5명이고 경희대는 인문지리 4명, 자연지리 3명, 지리정보 4명으로 총 11명이다.

5.2. 트랙[편집]


기후-환경 전문트랙(Specialized Track of Climate and Environment)
시공간 빅 데이터 전문트랙(Specialized Track of Spatiotemporal Big Data)
도시관리 전문트랙(Specialized Track for Urban Management)
이렇게 세가지의 전문트랙과정이 있다.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사학과와 함께 시공간 빅데이터 융합 전문가를 양성 중이다.
전공트랙은 각 트랙에 해당하는 과목을 27학점[23][24]이상을 이수하여야 한다.
예전에는 국토관리 전문트랙, 글로벌이슈 전문트랙, 지리관광 전문트랙 등이 존재했다.

5.3. 분야별 교과목[편집]



5.3.1. 인문지리 분야[편집]


개설 교과목[25]

5.3.1.1. 1학년[편집]


5.3.1.1.1. 인문지리학개론[편집]

인문지리학은 지역의 사회·경제·문화적 현상들의 공간적 분포와 이러한 현상들의 공간적 형성과정을 지리학적 측면에서 설명하는 분야이다. 지역이라는 공간 단위의 형성 요인으로서 경제, 사회, 문화, 인구, 교통 등 의 인문적 요소들이 가지는 의미를 지리학적 측면에서 개론적으로 설명한다. 인문지리학개론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및 도시관리 전문트랙 과목이다.

5.3.1.1.2. 경제지리학[편집]

경제지리학은 장소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경제현상의 특성과 그 패턴이 나타나게 된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분야이다. 본 과목은 경제지리학의 개론으로서 제반 경제현상을 공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산, 소비, 물자교역 등 경제활동의 패턴과 이를 유발한 요인에 대한 이론과 사례를 소개하고, 이러한 경제지리학 지식을 현실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제지리학은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1.2. 2학년[편집]


5.3.1.2.1. 인문지리학야외실습[편집]

지리학의 연구방법 및 연구계획 설정, 지리적 데이터의 수집, 지리적 현상의 측정, 표본조사, 설문지조사, 데이터의 분석 등에 관한 주제를 야외실습을 통해 인문지리학적 관점에서 토의한다. 인문지리학야외실습은 답사과목이다.

5.3.1.2.2. 도시지리학[편집]

본 과목은 인간의 주거공간으로서의 도시를 지역적 측면에서 이해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도시의 발달, 도시화, 도시의 형태 와 내부구조, 도시시스템 등에 대한 기본 이론과 방법론적 측면에서 역사 적․문화적 연구, 그리고 실증주의, 인문주의, 구조주의에 대한 실제 연구 사례를 접근 비판한다. 도시지리학은 지속가능한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1.2.3. 교통지리학[편집]

지역과 지역간의 공간적 격리에 따른 사람과 물품의 이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교통현상은 지표상 공간구조의 변화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므로 지리학에서 중요한 연구대상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교통지리학 은 공간구조의 형성과 변형 과정에서 "교통"이라는 현상이 가지는 지리적 의미에 대한 설명을 학문적 목표로 한다. 이러한 교통현상에 대한 이론적 측면과 더불어 교통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교통문제의 원인 규명과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지리학적 접근 방법을 토의한다. 교통지리학은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1.2.4. 여가관광지리학[편집]

문화지리학의 여러 접근법, 특히 문화를 인간의 실천, 상징 및 의미체계, 정치 및 권력(관계)으로 인식하는 오늘날의 문화지리학의 이론에 대해 개괄하고, 관광 공간을 이해하는 여러 이론, 즉 관광 공간의 시공간적 체계와 변화, 관광 시스템에서의 구성요소 등을 배운다. 이러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공간을 둘러싼 여러 쟁점에 대해 알아본다. 구체적으로 사회문화적 현상을 관광 개발 이슈와 접목시켜 분석해 보고, 여러 지역의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이해관계자 분석, 대량관광과 대안관광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지속가능한 문화 공간, 관광 공간 관리방안 모색, 관광 모빌리티스의 새로운 접근법 등에 대해 다룬다. 문화와 관광의 지리학은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지리학과 홈페이지 교과목 소개에는 문화와 관광의 지리학으로 되어있다.

5.3.1.2.5. 모빌리티스의 이해[편집]

현대인의 삶에서 이동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특히 이동의 사회적, 문화적 함의를 탐구하는 데 있어 모빌리티스를 둘러싼 논의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과거 이동에 대한 연구는 직주분리와 같은 현대사회에서 효율적인 움직임(movement)이 강조되었지만, 최근의 ‘모빌리티스’ 연구는 이동의 사회적 의미에 큰 관심을 가진다. 또한 국적, 계층, 성별, 장애의 유무, 연령에 따른 이동성의 차이는 현대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본 과목은 모빌리티스의 주요 이론, 그리고 이의 경험적 의미에 대하여 토의하며, 이동성 및 모빌리티 접근성의 차이로 인한 정치, 경제, 사회, 지리적 배제 등 모빌리티스를 둘러싼 주요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탐구한다. 모빌리티스의이해는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1.3. 3학년[편집]


5.3.1.3.1. 지역개발론[편집]

지역개발이란 지역의 사회경제적 조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의미한다. 이 과목에서는 이러한 활동의 밑바탕을 이루는 이론적인 논의, 지역개발의 주요 요소, 지역개발 관련 제도 및 계획, 지역개발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지역개발과 관련된 현안 이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지역개발론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1.3.2. 문화지리학[편집]


5.3.1.3.3. 도시교통계획[편집]

교통 관련 미시동기와 거시행동 간의 관계를 교통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구한다. 일상 도시 교통 문제의 확인, 관련 이론 고찰, 사례 분석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한다. 기존 교통 이론과 신교통 이론 학습, 교통 관련 대용량 자료 수집 및 분석, 이를 위한 교통자료 분석 방법론을 학습한다. 연관분야 직무관련성으로, 국가/지자체 연구소 연구 업무, 교통 실무, 교통 관련 연구/교육 업무 등이 있다. 도시교통계획은 시공간 빅데이터 전문트랙,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1.4. 4학년[편집]


5.3.1.4.1. 관광장소 관리 프로젝트[편집]


5.3.1.4.2. 도시일상생활과 삶의 질[편집]

본 과목에서는 국가정책의 거시적 목표인 경제성장과 더불어 강조되는 지역사회의 미시적 목표인 주민 삶의질 향상이 도시 공간정책과 어떠한 관련을 갖는가를 공부한다. 공업지역의 미세먼지를 제대로 통제하지 않은 정책으로 도시민의 병원 지출이 늘면 GDP는 증가하지만 개인의 삶의질은 저하한다. 교외화를 촉진하는 주택정책은 출퇴근 거리의 증가 및 교통비 증가로 GDP를 증가시키지만, 통근자의 시간사용 관련 삶의질은 하락한다. 본 과목은 도시의 공간정책이 도시민의 일상의 삶의질에 큰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려 한다. 이를 위해 본 과목은 우선 도시민의 삶의질에 관한 국내외 이론을 살펴보고, 도시의 공간정책이 개인 삶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시간지리학의 국내외 연구 내용을 탐구한다. 이론적 탐구에 이어 본 과목은 도시의 공간정책 중 특히 주택정책과 교통정책에 어떠한 것들이 있고, 이와 관련한 도시민의 삶의질 변화를 측정한 사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삶의질 향상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등을 공부한다. 도시 일상생활과 삶의질은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1.4.3. 정치지리학[편집]

현대 인문지리학에서 공간은 단순히 자연․인문 환경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집단의 사회적 활동을 통해 구성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사회적 구성과정의 핵심중 하나는 사회 집단들은 나름의 정치적 목표를 실현하려고 한다는 점이며 이러한 정치적 실천과 경쟁은 필연적으로 갈등을 양산한다. 실제로 개발을 둘러싼 갈등, 영토분쟁, 님비현상, 공간의 배제와 통합을 둘러싼 문제점들은 갈등의 연구가 지리학의 주변부가 아닌, 핵심적인 연구주제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입장에서 공간은 수동적이며 중립적인 실체가 아니며 끊임없이 갈등이 일어나고 해소되는 동적인 실체가 된다. 본 수업의 목표는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과 공간적 프로세스를 다양한 지리적 스케일에서 이해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해보는 것이다. 따라서 공간적 범위로는 로컬에서 전 지구적 스케일까지를 포함하는 다양한 공간을 둘러싼 갈등이 다루어지게 될 것이다. 정치지리학은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 자연지리 분야[편집]


개설 교과목[26]
  • 1학년: 자연지리학개론, 기후학
  • 2학년: 자연지리학야외실습, 지형학, 생물지리학, 토양지리학, 기후변화와 도시의 미래
  • 3학년: 환경지리학, 홀로세 환경변화와 인간생활, 지구촌현안과 미래, 자연재해, 육수학, 기후자료분석
  • 4학년: 물과 환경

5.3.2.1. 1학년[편집]


5.3.2.1.1. 자연지리학개론[편집]

인간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환경은 암권, 기권, 수권 및 생물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요소들은 상호작용을 통하여 지역마다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나타나게 된다. 본 교과에서는 자연환경을 올바르게 인식하기 위해 각 권역의 특성과 상호관계의 이해 및 보다 전문적인 자연지리학 제 분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지식을 습득한다. 자연지리학개론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및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1.2. 기후학[편집]

일사, 기온, 강수, 바람, 기압 등의 기후요소와 이들 기후요소의 지역적인 분포 차이를 야기시키는 기후인자를 종합적으로 연구한다. 또한 지표면의 특성에 기인하는 접지층에서의 기후요소의 차이와 변동을 배제한 전 지구상의 일사수지와 대기대순환에 의해 종속되는 대기후(지구기후, 대상기후, 대지역기후)를 연구한다. 기후학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과목이다. 본 수업은 기후현상을 분석하기 위한 실습의 교육여건을 고려하여 A, B로 분반하여 진행한다.

5.3.2.2. 2학년[편집]


5.3.2.2.1. 자연지리학야외실습[편집]

자연지리학야외실습은 지형, 기후, 토양, 생태계 등 4개의 현대 자연지리학 대주제 중 2개의 대주제와 관련한 자연경관과 지역성을 조사 분석하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야외조사 기법과 연구방법을 습득한다. 강좌는 2시간의 이론 강의와 현지조사 및 답사로 이루어진다. 자연지리학야외실습은 답사과목이다.

5.3.2.2.2. 지형학[편집]

지형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환경의 여러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서 지형학은 지표의 기복을 기술하고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학이다. 특히, 대양분지, 대륙, 대산계 등의 대지형은 지구내적 작용에 의해 형성됨으로서 지질적 토대를 이루고 있으며, 그 위에 풍화작용, 유수, 빙하, 바람, 파랑 등 갖가지 외적작용에 의해 변형되어 나타나는 지형을 그 연구대상으로 한다. 지형학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2.3. 생물지리학[편집]

생물다양성과 경관의 시ㆍ공간적 분포를 환경과 관련시켜 형성과정, 내부구조,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지역의 특성을 밝히는 자연지리학의 새로운 분야이다. 생물지리학에서는 열대우림 파괴, 사막화, 극지와 고산의 해빙 등 국제적 이슈와 생물과 환경과 관련된 국내 경관생태적 현안을 사례로 다룬다. 생물지리학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2.4. 토양지리학[편집]

지표를 구성하는 중요한 구성요소인 토양의 생성과정과 환경요인과의 상호관계에 기초하여 토양의 지리적인 분포차이와 특성 그리고 그 원인을 밝히는것을 강의의 목표로 한다. 토양지리학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2.5. 기후변화와 도시의 미래[27][편집]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현안인 기후변화를 정의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규명하고자 한다. 산업혁명 이후 현재까지의 기후변화 또한 미래 기후변화전망을 이해함으로써 미래 기후변화에 대한 경감과 적응을 모색하고자 한다. 기후변화와 도시의 미래는 기후-환경 전문트랙,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3. 3학년[편집]


5.3.2.3.1. 환경지리학[편집]

지표상 환경문제(인구, 대기, 수질, 생태계, 자원, 폐기물, 사막화 등)의 시ㆍ공간적 분포와 관련된 요인을 학제적으로 살펴 환경적 현상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지리학의 실용분야이다. 범 지구적 환경현안과 국내 환경문제를 학제적으로 다루며, 특히 북한이 당면하고 있는 환경적 이슈를 심도 있게 살핀다. 환경지리학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3.2. 홀로세 환경변화와 인간생활[편집]

옛 사람의 삶을 복원하는 고고학에 지형학을 접목시킨 교과로서, 충적평야의 지형 연구 결과로부터 옛 사람들의 활동 주거지, 당시의 자연 환경, 환경 변화와 인간 활동 공간 변화 등을 탐구한다. 이를 위해 사례 지역을 중심으로 실지 야외 답사를 통하여 당시의 환경을 복원한다. 연관분야 직무관련성으로, 기후 변화와 인간 생활에 대한 이해, 기후학, 고고학 및 지형학을 아우르는 융복합적 문제 해결 능력 등이 있다. 홀로세환경변화와 인간생활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3.3. 지구촌현안과 미래[편집]


5.3.2.3.4. 자연재해[편집]

홍수, 태풍, 지진, 토네이도, 뇌우, 폭설, 한파, 화산폭발 등의 자연재해의 발생원인과 발생빈도를 이해하고, 이러한 자연재해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대책을 연구한다. 자연재해분석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과목이다.
지리학과 홈페이지 교과목 해설에 자연재해분석으로 되어있다.

5.3.2.3.5. 육수학[편집]

지표상 물의 순환과 분포 양식을 파악하고 기후, 환경, 토양 및 식생과의 상호관계를 분석한다. 육수학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3.6. 기후자료분석[편집]

기후자료에 대한 이해와 이를 분석하기 위한 기법을 습득하는 것은 기후현상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중요한 근간이 된다. 이 수업에서는 사용자 친화적인 기후학 프로그램 및 웹에서 제공되는 기후 분석 기법들을 습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전 세계의 다양한 기후 현상들을 분석하고 연구하고자 한다. 기후자료분석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시공간 빅데이터 전문트랙 과목이다

5.3.2.4. 4학년[편집]


5.3.2.4.1. 물과 환경[편집]

물에 관련된 환경문제, 예를 들면 수자원문제, 물오염문제, 토양침식문제, 토사재해등을 분석한다. 물과환경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과목이다.

5.3.3. 지리정보 분야[편집]


개설 교과목[28]
  • 1학년: 시공간정보의 이해, 시공간자료와 통계, 지도학
  • 2학년: 지리정보학개론, 공간빅데이터의 이해, 오픈소스지리정보시스템
  • 3학년: GIS와 공간분석, 빅데이터프로그래밍연습, 공간통계와 응용
  • 4학년: GIS프로젝트, 지리정보기술의 적용

5.3.3.1. 1학년[편집]


5.3.3.1.1. 시공간정보의 이해[편집]

시공간 융합 트랙의 연구에 사용되는 시공간 자료는 규모가 크고 복잡한 성격을 갖고 있다. 본 교과에서는 시공간 자료 처리를 위한 기술적 이해를 위해 컴퓨터 및 정보 처리 기술 프로세스의 기본 원리와 핵심 개념을 실습을 통해 익힘. 교과 내용은 인터넷 기본 기술, 시공간 자료 처리 기본 소프트웨어 활용, 인터넷 시공간 자료 이해 및 제작, 실생활 시공간정보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선수과목은 요구되지 않고 컴퓨터에 대한 이해를 전제하지 않는다. 연관분야 직무관련성으로, 시공간 자료에 대한 이해, 시공간 자료 처리의 기초 등이 있다. 시공간정보의이해는 시공간빅데이터 전문트랙 과목이다.

5.3.3.1.2. 시공간자료와 통계[편집]

시공간 융합 트랙의 여러 세부 연구 분야에서의 시공간 자료 처리를 위해 다양한 수리 통계적 이론과 문제 해결의 실습을 제공한다. 연관분야 직무관련성으로, 시공간 자료에 대한 추론적 해석과 예측 능력, 미래 예측을 위한 경험 자료 활용법 숙달 등이 있다. 시공간자료와통계는 시공간빅데이터 전문트랙 과목이다.

5.3.3.1.3. 지도학[편집]

지도학은 지리학 뿐 아니라 여러 학문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이 강좌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지리정보를 상호 의사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기법을 소개한다. 즉 지도제작 기술의 중요성 그리고 자료수집부터 최종 지도디자인까지 전반적 지도제작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수강생은 지도활용능력을 증진한다. 한편 디지털 지도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 활용 실습은 이론 강의 커리큘럼을 포함하고 더 나아가 주제도 제작과 웹 지도화 기술에 대해서는 심화 학습한다. 지도학은 GIS 및 공간정보 전문트랙 과목이다.

5.3.3.2. 2학년[편집]


5.3.3.2.1. 지리정보학개론[편집]

본 강좌는 지리정보처리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지리정보과학은 현재 공간 환경과 사회의 변화를 관찰하여 관리하며 예측하기 위해 필요한 지리정보기술의 설계와 발전 그리고 활용을 고려한 일련의 연구분야이다. 본 강좌는 이런 지리정보과학의 입문 과정이며 장차 정부기관, 산업계, 혹은 언론계에서 생산된 수많은 지리자료와 정보로부터 효과적인 지식정보로 창출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한다. 본 강좌는 지리정보와 관련한 전문가 뿐 아니라 공간과 관련한 연구자, 정책기획가, 혹은 일반 기업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좌는 50% 이론과 50% 실습으로 구성되며, 실습의 보조를 대학원 조교가 함께 한다. 지리정보학개론은 기후-환경 전문트랙, 시공간 빅데이터 전문트랙, 지속가능한 도시 전문트랙, GIS 및 공간정보 전문트랙 과목이다.

5.3.3.2.2. 공간빅데이터의 이해[편집]


5.3.3.2.3. 오픈소스지리정보시스템[편집]

최근 정보처리 기술의 접근성과 투명성이 강조됨에 따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우선 오픈소스의 개념과 특징을 설명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확산이 가져오는 변화를 간략히 짚어본다. 또한, 지리학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을 소개하고, 실습을 통해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에서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분석 방법을 소개한다. 오픈소스지리정보시스템은 시공간 빅데이터 전문트랙, GIS 및 공간정보 전문트랙 과목이다.

5.3.3.3. 3학년[편집]


5.3.3.4. 4학년[편집]


5.3.4. 지역지리 분야[편집]


개설 교과목[29]
3학년: 한국지리

5.3.4.1. 3학년[편집]


5.3.4.1.1. 한국지리[편집]


5.4. 졸업요건[30][편집]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졸업요건

[ 졸업요건 ]
구분
학점수
졸업학점
130[1]
단일전공학점
전공학점
전공기초
12
전공필수
13
전공선택
51
총계
76
다전공학점[2]
전공학점
전공기초
12
전공필수
11
전공선택
31
총계
54
부전공학점[3]
전공필수
11[4]
전공선택
10
총계
21
교직이수학점
교과교육
과목
9[5]
지리교직
기본이수과목
21[6]


6. 교수진[편집]


자연지리 분야
각각 육수학, 지형학, 기후학을 연구하시는 3명의 교수님이 있다.
[ 자연지리 분야 교수진 ]
성명
학위
연구분야
비고
다나카 유키야
동경대학 이학 박사[1]
육수학
[2]
윤순옥
Freibgco대학 이학 박사[3]
지형학

이은걸
콜로라도 대학교 이학 박사[4]
기후학


인문지리 분야
각각 교통지리, 경제지리 및 지명연구, 도시사회지리 및 정치지리, 관광지리 및 문화지리를 연구하시는 4명의 교수님이 있다.
[ 인문지리 분야 교수진 ]
성명
학위
연구분야
비고
조창현
아인트호벤공과대학 건축학부 도시계획학 박사[1]
교통지리, 관광교통, 교통계획

주성재
버팔로 대학교 지리학과 박사[2]
경제지리학, 지명연구

지상현
일리노이 대학교 박사[3]
도시사회지리학, 정치지리학

최서희
퍼듀 대학교 박사[4]
관광지리학, 문화지리학


지리정보 분야
각각 보건지리학 및 공간데이터과학, 지리정보학, 도시분석학 및 공간빅데이터, 지도학 및 지리정보학을 연구하시는 4명의 교수님이 있다.
[ 지리정보 분야 교수진 ]
성명
학위
연구분야
비고
강전영
버팔로 대학교 지리학과 박사[1]
공간데이터과학, 공간시뮬레이션, 고성능컴퓨팅, 보건지리학
[2]
최진무
조지아 대학교 지리학과 박사[3]
지리정보학(GIS)

홍성연
오클랜드 대학교 환경학부 지리학과 박사[4]
도시분석학, 공간빅데이터

황철수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박사[5]
지도학, 지리정보학(GIS)


전직교수
[ 주요 역대 교수진 ]
성명
학위
연구분야
비고
공우석
The University of Hull 지리학과 박사[1]
생물지리학
[2]


7. 학교생활[편집]



7.1. 학회와 동아리[편집]


학회이름
분야
동아리이름
분야
지인
인문지리학
황금발
축구
공간
자연지리학
지오베이스
야구
맵시[31]
GIS
지달
지리달력
GP[32]
경관지리학


정원이 타 학교의 지리학과보다 많아서 학회, 과동아리가 활성화된 편이다. 이들 학회나 과동아리를 통해 선후배 간이 서로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특히 학회는 거의 해마다 경희대의 우수 동아리에 지정되어 지원금을 받는다. 학회에는 인문지리학회 지인, 자연지리학회 공간, GIS학회 맵시, 사진학회 GP(Geo-Photo)가 있고, 과동아리에는 축구동아리 황금발, 농구동아리 컨트롤, 지리를 테마로 하는 달력을 만드는 지리달력, 야구동아리 지오베이스가 있다. 학과 분위기 자체가 구성원끼리 서로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일부 지리학과 출신끼리는 졸업을 하고 나서도 인연을 이어가기도 한다.

각 학회에서 답사를 많이 진행한다. 각 학회에서 매년초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주제에 맞춰 활동을 진행한다. 매년 11월 지리학과 연합정기학술제가 열린다.

3월개강 이후 학회별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여 각 학회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다. 학과 학회의 경우 중복해서 활동이 불가능하며 한개만을 골라 활동해야한다.

7.1.1. 지인[편집]


인문지리학회 지인은 2020년 지역성을 주제로 활동했다. 2023년 모빌리티를 주제로 활동하였다. 롯데월드, 제주도, 한강, 인천 등으로 답사를 진행하였다. 2024년 주제는 로컬(Local)이다. 지도교수는 주성재, 지상현, 최서희 교수님이다.

7.1.2. 공간[편집]


자연지리학을 배우는 학회로써 자연 지리적 경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자연과 인간을 연구한다.
자연지리학회 공간은 2023년 제주도를 주제로 활동하였다. 2024년 주제는 상호작용이다. 지도교수는 윤순옥, 이은걸 교수님이다. 춘계, 하계, 추계, 동계 등 4번이상의 답사를 간다.
[ 역대 공간 주제 ]
2010년
지리적 환경과 공간변화
2011년
한반도의 해안지형
2012년
카르스트 지형
2013년
습지
2014년
하천지형
2015년
화산지형
2016년
해안지형
2017년
강원도
2018년
신생대
2019년
자원
2020년
식생과 습지
2021년
해안지형
2022년
기후변화
2023년
제주도
2024년
상호작용


7.1.3. MapSee[편집]


GIS를배우는 학회로서 지리정보과학이론 공부와 실습, 다양한분야에대한 분석, 토론을 진행한다. 지리학과의 학회 중에 인원이 제일많다.

7.1.4. 황금발[편집]


축구동아리 황금발은 2023년 고황컵 준우승, 2022년 고황컵 준우승, 지오컵[33] 1,2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지리학과 동아리 중에 인원이 제일많다.

7.1.5. 지리달력[편집]


지리달력 동아리는 매년 주제를 정해서 내년도의 달력을 제작하여 판매한다.
[ 지리달력 주제 ]

연도
주제

17번째
2023년
지리는 여행
여행
16번째
2022년
가득찬 지리

15번째
2021년
지리를 잇다
연결
14번째
2020년
Drink Geograpy
음료
13번째
2019년
COLORINGEO[1]

12번째
2018년
GeoForce

11번째
2017년
지리를 입다
의衣
10번째
2016년
올해는 쉽니다
[2]
9번째
2015년




7.2. 성비[편집]


남녀가 5:5~6:4정도로 이과대학 중에서는 남초인 물리학, 수학, 정보디스플레이학과 보다는 여자비율이 높고 생물학과에 비해서는 여자비율이 조금 낮은 편이다.

7.3. 답사[편집]


자연지리학개론, 시공간정보의 이해, 자연지리학야외실습, 인문지리학야외실습 등에서 답사를 진행한다.# 또한 각 학회에서도 답사를 진행한다.

7.4. 시설[편집]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space21관의 서관을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간호학과 등과 함께 사용한다. 2018년 1학기부터 사용중인 새 건물이다. 주로 1층과 B1층에 강의실이 있으며 학생회실은 B2층에 있다. 공간시뮬레이션 연구실, 공간분석 전용 스튜디오, 지리정보실습실, 공간빅데이터 제작 및 판독실, 지명연구실, 인문지리연구실, GIS연구실, 공간분석연구실, 공간빅데이터연구실, 수문학실험실, 기후융합프로세스실험실, 지형학실험실 등이 있다. 지리학과 교수님 연구실은 5~6층에 주로 있으며 과사무실은 1층이다.

8. 취업 및 진학[편집]


취업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학과다. 국내의 지리학에 대한 낮은 인식 때문에 학과 지원의 향상, 홍보의 목적, 학생의 사회 진출의 증진을 달성하기 위해선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외부에서는 취업에 관해 과의 이미지가 교사 정도만이 전공 지식을 잘 활용한다고 하던 수십년 전에 머무르는 경향도 있지만 적어도 그 정도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서구에서는 아예 지리가 취업이 잘 되는 전공, 좀 안 좋게 봐도 상당수가 교사나 공공 분야로 진출하는 전공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나 이 정도를 따라가는 것이 한국에서는 지리학계 자체의 바람이 되기도 한다. 문과 쪽은 의외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교통, 관광,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능력 등의 분야가 유용할 수 있는 사람들도 전공에서 이를 공부하지 않는 사례도 있고, 이과에서도 GIS의 경우 수요가 많지는 않아 세간의 이미지가 특별히 대단하지는 않지만 공급도 적어 이런 분야를 노릴 수 있다. GIS의 경우 '공간정보공학과'라는 이름이 붙은 학과나 다른 학교의 지리학과에서도 똑같이 나오는 소리다.

이에 교과과목도 과거에 비해 대체로 실용적으로 바뀌었고, 생물지리 같은 전공수업에도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논해보자는 내용이 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실제로 취업률이 사실상의 공학과인 정보디스플레이 학과를 제외하면 이과대에서 제일 높게 나오거나, 지리학과에서 노리는 산업의 경기가 나쁜 등의 상황이 닥치지 않으면 낮아도 두 번째다. 2014년 기준 취업률이 72퍼센트로 자연계에서도 높은 편이다. 2020년에는 수학 69.7%, 정디 65.4%, 지리 65%였고, 2019년에는 정디 81.6%, 수학 70.2%, 지리 58.8%, 2018년에는 정디 80%, 지리 71.4%였다. 나머지는 전부 지리보다 취업률이 낮게 나온 것이다. 학과를 취업으로만 판단하기보다는 이런 곳은 학문에 열정이 있는 경우가 온다고 할 수는 있지만 말이다. 2019년은 유독 낮게 잡힌 것으로 보아 우연히 취업을 못한 학생들이 많이 집계된 것으로 보인다. 정경대에서 상경계를 제외한 학과보다도 대체로 높은 편으로 이는 적어도 2013년부터 지속된 경향이다. 전공 강의 중간에 취업에 대해 하루 종일 안내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외부 강사를 초빙해 면접 스킬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 적이 있다.

취업률이 대체로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전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학부생의 진출 분야는 다른 문과 학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과와 비슷한 것이 아니라 GIS를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다른 인문사회계의 과처럼 취업을 한다고 여기신다. 이공계통의 기술을 요하는 직종은 GIS를 공부하거나 복수전공을 하지 않는 이상, 아니면 적어도 기술을 어디선가 배우지 않는 이상 가기 어렵다. 심지어 GIS를 배우는 듯한 건축공학, 교통공학 등의 분야도 말이다. 이곳의 학부생들은 지리학적 지식을 회사, 직종에 맞게 응용해서 자소서에 쓰는 식으로 취업을 한다. 과에서 자연 지리도 많이 가르치지만, 자연 지리 방면은 학사로 복지가 좋은 일자리로 취업이 어렵다. 다른 과와 취업 분야에서 다른 점이라면 교직 이수를 한 경우엔 지리 교육 쪽으로 진출하는 학생이 있고, 국토부 산하의 공기업이나 공공기관[34]에 지리학적 지식을 응용해 취업하는 경우도 있는 정도다. 취업을 하지 않으면 대학원에 가는 경우가 많다. 지리학과 대학원은 물론, 서울대 등지의 환경대학원에 가는 경우가 있다. 지리학을 더 공부하기 위해 유학을 가는 사람도 종종 있다. 이 기사에서 경희대 지리학과 출신 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유학의 현실과 장단점 등을 알 수 있다.

9. 출신인물[편집]


제임스 후퍼, 국회의원 박영선과 코미디언 장두석과 같은 유명인이 이 곳 지리학과 출신이다. 특히 제임스 후퍼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지리학과[35]를 버리고 이곳에 왔다는 놀라운 사실이 있다. 한국이 좋아서 이곳에 왔다고 한다.# 대학원 출신까지 포함하면 국무위원인 장관을 2명이나 배출하였으나 그중 한 명은 흑역사가 된 상태이다.

10. 여담[편집]


[1] 인문지리와 자연지리 분야 둘 다 속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가 기후학 전공이시고 기후변화 관련 비중이 높아 자연지리 분야쪽으로 서술하였다.[2] 2024학년도 지리학 교육과정세칙 기준[3] 원래는 건국대학교도 이과대학에 있었으나 문과대학으로 옮겨졌다[4] 서울대학교의 경우 1977년에 박사과정을 개설하였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학부의 경우 경희대 지리학과와 같은 1958년에 신입생을 모집하였다.[5] 한 해 55명 가량을 뽑는다. 원래는 120명까지 뽑은 적도 있으나, 정보디스플레이 학과의 신설, 화학과로 정원이 분배된 전력 때문에 모집 인원이 줄었다.[6] 경희대학교 지리학과에는 총 11명의 교수님이 계신다. 서울대학교의 경우는 12명이다.[7] 2023년 기준 정치외교학과 45명, 사회학과 37명으로 지리학과 보다 작고 69명인 행정학과, 92명인 경제학과, 73명인 무역학과, 74명인 미디어학과는 지리학과보다 크다. 문과대학의 경우 55명 뽑는 국어국문학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리학과보다 규모가 작다.[8] 2023년 기준 수학과 46명, 물리학과 46명, 화학과 46명, 생물학과 55명, 지리학과 55명, 정보디스플러이학과 55명으로 총 303명이다[9] 2023년 기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총 모집인원이 2388명이고 46개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과가 있으므로 한 학과 당 평균모집인원은 약 51.91명이다.[10] 서울대학교의 경우 2023년 QS세계대학평가 지리학전공 29위를 차지했다.[11] 단 고려대학교의 경우에는 학부과정에는 지리교육과만 있으며 대학원에 지리학과와 지리교육과가 모두 있다.[12] 서울대학교와 동시에 설립되었다. 공주대학교는 1990년, 경북대학교는 1963년, 건국대학교는 1959년 지력과 설치 및 1963년 지리학과로 독립, 등 이다.[13] 전국최초[14] 전국에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공주대, 상명대, 서울대, 성신여대, 전남대로 총 8개의 지리학과가 있다.[15] 수도권에서는 지리학과와 지리교육과를 모두 합해도 건국대, 고려대, 경희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8개로 그 중 여대만 두개라 남학생의 경우 6개로 좁혀진다. 사실 수도권이라고는 하지만 서울 이외에 인천, 경기도에는 아예 없다[16] 다만 이 분야는 지리 유관 분야에서 밥벌이가 되기에 다른 학교의 지리학과에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일부 지거국의 지리학과에서는 이와 관련된 분야를 공부시켜 지적직 공무원 등으로 취업을 시킨다고 한다.[17] 지형의 생성, 지형이 인간 생활에 미친 영향 등을 연구한다.[18] 타대학의 지리학과와는 달리 GIS분야의 전공교수가 4명이나 된다.[19] 2023년 2월 은퇴하셨다. 그래도 생물지리 과목은 학부과정에 있다.[20] 전공 필수라고 하여, 졸업을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한다. 아래의 기후학 등도 마찬가지.[21] 진정 지리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경제나 사회의 지식 뿐만 아니라 물리나 화학 등의 과학적 지식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국내 미세먼지 문제를 과학적으로만 보면 미세먼지 농도가 과거(70년대~2000년대)에 비해 낮아졌지만(믿기 힘들겠지만, 연도별 자료를 찾아보면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시민들이 이를 의식하지 못한 채 불만이 커져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고, 과학적인 면을 간과하면 미세먼지 배출원을 규명할 수 없는 식으로 말이다.[22] 지형학의 용어가 일본식 한자가 많아, 처음 공부할 때 어려울 수 있다. 이런 용어는 고등학교에서 한국 지리, 세계 지리를 공부하는 학생은 어느 정도 배우는 내용이다.[23] 시공간 빅데이터 전문트랙은 36학점[24] 2024학년도 지리학 전공 교육과정 세칙(안)에는 18학점 이상으로 되어있다[25] 굵은 글씨는 전공기초, 전공필수 과목[26] 굵은 글씨는 전공기초, 전공필수 과목[27] 인문지리와 자연지리 분야 둘 다 속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가 기후학 전공이시고 기후변화 관련 비중이 높아 자연지리 분야쪽으로 서술하였다.[28] 굵은 글씨는 전공기초, 전공필수 과목[29] 굵은 글씨는 전공기초, 전공필수 과목[30] 2024학년도 지리학 교육과정세칙 기준[31] Mapsee[32] Geo-Photo[33] 서울권 지리학과 대학 대회[34] 2018년, 4명의 학생이 한꺼번에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취업하는 일이 있었다.[35] QS 등지의 대학평가에 따르면 세계에서 5위권 안에 든다는 평가가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3.6.;"
, 3.6.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3.6.;"
, 3.6.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1 01:20:24에 나무위키 경희대학교/학부/이과대학/지리학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