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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오리온스/2017-2018 시즌/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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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2017-2018 시즌
상대팀인 삼성 썬더스의 2017 마지막 홈경기이다.
연장전에서만 15득점, 연장의 지배자 에드워드
오리온은 과연 SK에게 설욕할수 있을 것인가...
이틀 전 SK vs KCC보다 더 심각한 심판들의 판정SKBL? 기사 참고
최진수에게 식빵을 선사한 헤인즈[1] 그러나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던 이진욱의 캐링더볼 오심 때문에 이 상황이 일어났다!
결국 24초 남기고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고 헤인즈가 자유투 3개 중 2개를 성공 후 득점에 성공하며 4점차 리드를 모두 날렸다. 심지어 동점 상황에서 3.5초 남기고 막판 저스틴 에드워즈의 파울콜에도 파울을 불지 않은 오심이 있었다.다만 이 상황에서 골텐딩 논란도 있었으나 김민수가 링에 공을 걷어낸 것은 오심이 아니었다. 이건 잘 보면서 그 전 상황을 못 보니... 결국 연장 끝에 또 지고 말았다.
이후 심판설명회에서는 이진욱의 캐링더볼과 종료 직전의 저스틴 에드워즈의 슈팅 파울이 이전 먼저 실시된 KCC의 이정현의 오펜스파울과 마찬가지로 오심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최진수의 파울은 오심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하락세였던 울산 모비스에게 개털린 경기.
총 72점 중 국내 선수 합산 20점 실화냐? 오늘도 맥클린과 에드워즈, 용병 둘만 밥값한 경기.
오늘도 떨쳐내지 못한 수비 불안, 깊어져가는 감독의 한숨
추씨 대결에서 오랜만에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던 승리를 거두다
내가 너한테만큼은 안 진다! 19점차 열세를 뒤집다
이상하리만큼 LG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오리온스
막판 실책과 수비 불안으로 승을 헌납하다
팀 역대 최다인 24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자멸하다.
1. 3라운드: 틀렸어 이젠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편집]
1.1. 12월 5일 @ 서울 삼성[편집]
상대팀인 삼성 썬더스의 2017 마지막 홈경기이다.
연장전에서만 15득점, 연장의 지배자 에드워드
1.2. 12월 8일 vs 서울 SK[편집]
오리온은 과연 SK에게 설욕할수 있을 것인가...
이틀 전 SK vs KCC보다 더 심각한 심판들의 판정
최진수에게 식빵을 선사한 헤인즈[1] 그러나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던 이진욱의 캐링더볼 오심 때문에 이 상황이 일어났다!
결국 24초 남기고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고 헤인즈가 자유투 3개 중 2개를 성공 후 득점에 성공하며 4점차 리드를 모두 날렸다. 심지어 동점 상황에서 3.5초 남기고 막판 저스틴 에드워즈의 파울콜에도 파울을 불지 않은 오심이 있었다.
이후 심판설명회에서는 이진욱의 캐링더볼과 종료 직전의 저스틴 에드워즈의 슈팅 파울이 이전 먼저 실시된 KCC의 이정현의 오펜스파울과 마찬가지로 오심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최진수의 파울은 오심이 아니라고 밝혔다.
1.3. 12월 10일 @ 울산 현대모비스[편집]
최근 하락세였던 울산 모비스에게 개털린 경기.
총 72점 중 국내 선수 합산 20점 실화냐? 오늘도 맥클린과 에드워즈, 용병 둘만 밥값한 경기.
1.4. 12월 13일 @ 안양 KGC[편집]
오늘도 떨쳐내지 못한 수비 불안, 깊어져가는 감독의 한숨
1.5. 12월 15일 @ 전주 KCC[편집]
추씨 대결에서 오랜만에
1.6. 12월 17일 @ 부산 kt[편집]
내가 너한테만큼은 안 진다! 19점차 열세를 뒤집다
1.7. 12월 20일 @ 창원 LG[편집]
이상하리만큼 LG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오리온스
1.8. 12월 23일 @ 원주 DB[편집]
막판 실책과 수비 불안으로 승을 헌납하다
1.9. 12월 24일 vs 인천 전자랜드[편집]
팀 역대 최다인 24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자멸하다.
[1] FIBA룰 중 노차징 존(=공격자 보호구역, RA)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 곳에서는 오펜스 파울을 불지 않는다. 이틀 전 3쿼터에서 일어난 SK vs KCC 판정 논란이 바로 이것 때문. 이 때는 최부경이 노 차징 존에 있었고 이날 최진수의 경우는 노 차징 존이 아니었고 심지어 헤인즈와 접촉조차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