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명

1. 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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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뼉은 울리기 힘들다. 곧 손뼉도 부딪쳐야 소리가 난다.

혼자서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거나,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음을 뜻한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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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자성어가 간혹 적대적 공생을 설명할 때 인용되기도 한다.

한 손으로 손뼉치는 법. 실제로 어렵긴 하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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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불장군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이 속담의 존재를 생각하면 과유불급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 악은 악으로: 해당 문서의 '반박' 문단에 비슷한 내용이 있다.
• 이이제이
• 조별 과제
• 탁상공론, 탁상행정
• 학제간 연구
• It Takes Two
• Mamihlapinata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