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초빙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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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Official Invitation

1. 개요
2. 엔트리
3. 역사
4. BGM



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에 참전하는 팀. XIV 개최자 안토노프가 만든 팀이다. 처음엔 주인공 팀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팀 스토리를 통해 주최측에서 공식적으로 초대한 팀임이 밝혀져 공식 초빙 팀이 정식명칭이 되었다.


2. 엔트리[편집]




3. 역사[편집]



3.1. XIV[편집]





실비와 미안은 안토노프가 스카웃했고, 쿠크리는 제 발로 들어왔다. 스토리를 보면 스폰서들이 추천한 인물들이 따로 있었으나 안토노프가 주최자 권한을 이용해서 먼저 지하격투장에서 실비와 미안을 스카웃하고[1] 남은 한 자리는 쿠크리가 안토노프의 사무실에 잠입해서 '날 고용해라 쓰레기들아.'라고 내뱉자 그 패기가 맘에 든다며 그 자리에서 계약 성립.


3.2. XV[편집]


태생이 안토노프에 의해 만들어진 팀이었고, 후속작 XV 시점에 안토노프가 거액의 소송에 휘말려 CEO에서 실각되고 프로레슬링 단체 G.A.W.를 설립해서 이쪽으로 이적한 프로레슬러들과 한 팀으로 참전했고, 실비 & 미안과 달리 스토리에 개입된 쿠크리는 처음부터 다른 목적으로 왔기 때문에 실비 & 미안과 같이 팀을 맺을 이유가 없이 애쉬 팀으로 참가했다.

XV에서 실비 & 미안의 불참이 결정되었다가 DLC 시즌 2에서 실비만 개인 참전이 확정됐다. 쿠크리 & 실비를 포함한 다른 캐릭터 1명과 팀을 짜서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면 나오는 특수 엔딩에서는 둘이 나란히 놀러가는데 실비는 '실은 나랑 미안 좋아하지? 친구잖아~~'라고 달라붙는데 쿠크리는 지겹다는 듯이 '왜 내가 너와 그 수전노 친구냐'고 대꾸하며 얼른 돌아가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실비/미안 모양의 키링을 핸드폰에 단 게 킬링포인트.

4. BG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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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에서 언급되는 두명의 지하격투장 승률은 90% 이상.돈 걸면 웬만하면 안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