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고(인물)

過古
생몰년도 미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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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에 활동한 탁순국의 인물,[1] 일본 측 기록인 일본서기에만 등장하다.

일본서기 기록에 의하면, 366년 탁순국을 방문한 일본 사신 사마숙녜는 2년 전인 364년 백제가 일본에 사신 파견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는 말을 탁순국왕인 말금한기에게 듣게 된다. 사마숙녜는 탁순국인 과고(過古), 자신의 종자 니하야(爾波移) 2인을 백제에 파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