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선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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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5년 6월 1일 구미시립도서관 선산분관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관한 구미시 두번째 시립도서관이자, 구미시의 세번째 도서관이다. 현재의 모습은 2007년 11월 1일에 새로 재개관하면서 바뀐 것이다. 2020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구미시에서 두번째로 작은 총 92,142권을 보유하고 있다.
2. 역사[편집]
- 1995년 6월 1일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142번지에 '구미시립도서관 선산분관'인 명칭으로 운영했다.
- 2007년 현 명칭인 '구미시립선산도서관'이름으로 개관하여 현재에 이른다.
3. 시설[편집]
이 도서관은 현재 개관한지 10년이 넘었지만, 딱히 노후 됐다거나 그런 부분은 없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마지막 주 수요일 강당에서 영화를 상영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상영하진 않는다.[6]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매점이나, 식당은 없다. 편의점이나 마트는 인근의 선산터미널 근처의 마트를 이용하면 된다.
3.1. 지하1층[편집]
3.2. 1층[편집]
3.3. 2층[편집]
3.4. 3층[편집]
3.5. 주차장[편집]
- 주차장은 딱히 좁지는 않다.
4. 기타[편집]
- 구미시 공공도서관 중에서 홀이 특이하다. 가운데가 뻥 뚫려 있는데, 이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도 그렇다. 하지만 그 곳은 1, 2층이 뚫려있지만, 이 도서관은 1, 2, 3층 전체가 뚫려있다.
- 홀이 넓고 자연채광이 된다.
- 이 도서관엔 유리로 둘러싸인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구미시 도서관 중에선 유일하다.[9]
- 그리고 현재 당연한 얘기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발열체크, 이름, 전화번호를 적어야 입장가능하다.
5. 찾아가는 길[편집]
- 버스
- 근처에 선산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편은 편리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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