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노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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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구사노 고이치는 일본 최고재판소의 재판관이다.
2. 생애[편집]
1955년 3월 22일, 치바현에서 태어났다.
1978년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고, 수습생 32기로 법조 커리어를 시작했다. 1980년에 도쿄변호사회에 변호사 등록을 했다. 일본 로펌의 빅4에 해당하는 니시무라앤아사히에서 근무했다.[1] 1985년에는 니시무라앤아사히의 파트너가 되었다.
1986년 하버드 로스쿨을 수료했고 87년부터 미국의 뉴욕 주의 로펌인 디비보이즈앤플림프턴(Deveboise&Plimpton)에서 재직하였다. 기업 인수합병 분야에서 근무했고, 라쿠텐의 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2005년 교토대학의 교수를 지냈다.
2019년 2월 13일에 아베 신조 내각에 의해 최고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되었다.
70세 퇴직에 걸리는 2025년 3월 21일 퇴직 예정이다.
3. 판결[편집]
2021년 부부동성에 소수 의견으로 위헌 판결을 내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06:52:46에 나무위키 구사노 고이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5년 1월 기준으로 변호사 502명이 등록된 로펌이다. 구사노가 입사할 당시에는 니시무라앤사나다였다. 니시무라 도시로(西村利郎, 1933-2006)가 1966년에 세운 법률사무소를 근거로 발전해온 로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