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브라운(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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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2. 경력[편집]
포인트 파크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KDKA 방송국에 입사하여 커리어를 시작했다. 원래 필드 리포터로 활동했었는데, 1994년부터 존 웨이너, 밥 워크 체제의 현 멤버로 2022년 기준 28년 동안 롱런하고 있다.[4][5]
3. 여담[편집]
- 그 만의 시그니처 콜이 있다.
- "RAISE THE JOLLY ROGER!" : 파이리츠가 승리했을 시
- "CLEAR THE DECK, CANNON BALL COMING!" : 파이리츠가 홈런을 때려냈을 때
- 그가 했던 중계방송 중에 가장 짜릿했던 순간을 꼽아보는 인터뷰를 했을 때, 2013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러셀 마틴이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포를 뽑아냈을 때라고 밝혔다. 왜냐면 이 때 파이리츠 팬들이 자니 쿠에토를 연호하며 그의 혼을 빼놨는데, 본인이 들어도 굉장히 살벌하게 느껴졌다고.. [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20:38:47에 나무위키 그렉 브라운(1954)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본인이 정식적으로 생일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항간의 추측에 따르면 2월 19일일 것이라는 말이 있다.[2] 4살 때 펜실베이니아 주 미캐닉스버그로 이사해서 그곳에서 자랐다.[3] 펜실베이니아 주 미캐닉스버그 인근에 위치해 있다.[4] 한 때 같이 활동했던 스티브 블래스는 고령으로 인해 2021년 시즌이 끝나고 은퇴했다.[5] 같은 팀 아나운서였던 팀 네버렛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지역방송국에서 활동 중이고, 그를 대신한 멤버는 밀워키 브루어스 라디오 중계 아나운서인 조 블락이다.[6] 방송에서도 살벌하게 느껴지는데, 현장은 과연 어땠을까... 꾸에~ 꾸에 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