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시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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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의 여자 축구단. 스코티시 위민스 프리미어 리그, 위민스 스코티시컵 최다 우승에 빛나는 자타공인 스코틀랜드 여자 축구의 최강자다.[1]
2. 역사[편집]
선수 출신의 로라 몽고메리와 캐롤 앤 스튜어트에 의해 창단되었다.
2009 시즌부터 2020-21 시즌까지 스코티시 위민스 프리미어 리그 14연패를 달성하는 등[2] 스코틀랜드 여자 축구의 절대 1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2.1. 2022-23 시즌[편집]
스코티시 위민스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2.2. 2023-24 시즌[편집]
3. 여담[편집]
- UEFA 여자 챔피언스 리그에도 예선부터 꾸준히 참여해서 조별리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팀들 중 하나이다. 최고 성적은 2019–20시즌 8강이며, 당시 8강에서 VfL 볼프스부르크 프라우엔에게 9:1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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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은 셀틱 FC, 레인저스 FC의 양강 체제가 굳건하지만, SWPL에서는 셀틱 FC 위민, 레인저스 WFC가 글래스고 시티 FC 1강 체제를 위협하는 신흥 강호 취급을 받는다.[2] 특히 2009 시즌부터 2018 시즌까지는 패배한 경기가 불과 3경기에 불과했을 정도로 막강한 전력과 성적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