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술사/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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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의 직업 기상술사의 운용방법을 정리한 문서.
이슬비 트리 기상술사는 기상 스킬의 깡통딜이 낮은 대신 특화 계수가 높은 구조기 때문에 타협의 여지 없이 극특화가 필수적이다. 여기에서 세팅에 따라 특치, 특신, 특치신, 특신치 등 다양한 분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최고점은 대부분의 극특 캐릭터들이 그렇듯 고홍염 특치 세팅이다. 분배에 따라 각인도 달라지게 되어 있으므로 손에 잘 맞는 특성비와 각인을 찾을 필요가 있다.
질풍노도 기상술사는 치명과 신속을 활용하게 되는데, 스텟비는 어떤 세트를 끼느냐, 어떤 각인을 채용하느냐에 따라 나뉜다. 질풍1을 쓰는 가성비 빌드의 경우 치명의 비중을 높이는 고치명 빌드를 택하며, 일반적인 빌드는 신속을 1050~1150 내외로 주는 치명 우선의 치신반반 빌드와 환각세트 활용으로 치확을 보정하고 마나관련 보정을 트포에서 수급하여 신속을 극한으로 몰아주는 극신 빌드가 메이저하게 존재한다.
이슬비 각인의 경우 주류는 환각과 악몽으로, 환각이 현재로서는 최고점 세팅이나, 단순 계산으론 둘의 딜 기댓값 차이가 아주 크진 않다. 다만 악몽셋은 아덴 스킬인 여우비에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단점이 있고, 아덴 활성화 후 주딜기 사이클 시전시 끝마가 터지게 되면 딜사이클이 틀어지고 제성능이 온전히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계산상 보이는 것보다 환각세트와 더 격차가 날 수도 있다. 환각 세트의 실체 유지가 버프된 이후로 극히 예외적인 일부 세팅을 제외하면 환각이 가장 일반적인 선택지.
질풍노도 트리는 특성비에 따라 다양한 셋팅들이 보이는 편이다. 가장 먼저 악몽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는 질풍노도 빌드의 극심한 마나소비와 치신세팅 특유의 낮은 각성기 의존도 때문. 허나 질풍은 신속 의존도가 높은데다 가동률이 상당히 높은 질풍 여우비로 공이속까지 챙겨서 끝마를 보면 안 되는 직업인데도 끝마를 보기 쉽기 때문에 4~6악몽보다는 2악몽을 섞은 2악몽 4지배(고점)나 2악몽 4구원(안정성) 위주로 채용되고 있다.
극신 빌드의 경우 펼치기에 2트포로 마나순환을 채용하고 6환각을 채용하는 빌드가 존재한다. 어차피 높은 신속으로 인하여 가벼운 발걸음의 의존도가 낮아지고 환각을 정말 잘 활용할 수 있는 질풍노도 특성상 세팅 및 운영 난이도가 다소 오르긴하나 펫버프 효율도 올라가고 신속 밸류가 높은 잠재력을 활용가능해진다.
질풍술사 운영의 핵심은 기류-역류 연계에 있다. 먼저 기류 트라이포드가 있는 스킬을 사용해 기류 보호막을 얻고, 역류 트라이포드가 있는 주력기를 사용하면 기류 보호막을 소모하여 더 강력한 데미지를 넣는다. 때문에 기류-역류 스킬을 몇 개씩 사용하느냐에 따라 빌드가 나뉘는데, 이를 일반적으로 X기Y역이라 칭한다.
기류-역류는 2기3역, 2기4역, 1기2역, 1기3역까지 매우 다양한데, 어느 세팅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소 갈리지만 현재로서는 취향의 영역이라는 것이 정론이다. 심지어 기류 역류 스킬 개수가 같아도 어느 스킬에 어느 트라이포드를 쓰냐에 따라 또 딜량이 달라지다 보니 여러 세팅을 해 두고 레이드 상황에 맞게 골라가거나 본인 손에 맞는 스킬트리를 쓰는 것이 일반적.
가장 질풍노도 각인이 추구하는 목적에 맞게 된 세팅이다. 스킬 세팅이 상당히 경직되는 단점이 있지만 역류 트라이포드 높은 뎀증을 최대한 뽑아먹으면서도 기류-역류 사이클이 매끄럽게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다. 반격기인 마주바람을 제외하고 모든 우산 스킬을 채용하고, 펼치기와 내려찍기에 기류 발생 트포를 채용하고, 모든 주력기, 서브딜링기에 3-4개의 역류 트포를 채용하여 우산 스킬들의 DPS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세팅이다.[3] 나머지 한 자리는 자잘한 아덴 수급겸 공이속 시너지를 겸하는 센바람을 채용하거나 약간의 딜과 깔아두기 무력을 기대할 수 있는 싹쓸바람을 채용하는 편.
최근 봄바람 빠른준비 트라이포드가 개편되면서 봄바람 가동률이 증가해 파티 기여도를 높이는 봄바람을 채용하기도 한다.
1/7빌드에서 서브딜링기 중 몰아치기나 회오리 걸음중 하나를 제외시키고 기상 스킬을 2개 더 채용하는 빌드. 2기 4역에 비해 기류-역류 사이클의 경직성이 다소 해소되면서도 DPS를 적당히 유지시켜주는 빌드다. 목적성에 따라서 세팅이 달라지는 편인데 아덴 수급과 시너지에 중점을 둔다면 센바람, 소나기, 소용돌이, 봄바람을 필요에 따라 채용하고 딜과 무력을 좀 보탠다면 싹쓸바람과 뙤약볕을 취향에 맞게 채용하는 편이다.
우산 스킬중 다소 DPS가 떨어지는 스킬인 회오리 걸음과 백어택 판정에 기류 셔틀로 스킬칸을 잡아먹는 내려치기를 제외하고 역류 트포도 운영방법에 따라 2개~3개만 주고, 기상스킬인 센바람, 싹쓸바람, 뙤약볕을 채용하여 여우비 상태에서 자체 데미지가 우수한 싹쓸바람과 뙤약볕을 몰아치기로 사용하고 공격하는 스킬. 우산스킬 주력기인 바람송곳과 칼바람에만 역류를 채용하여 펼치기로만 기류를 유지하며, 나머지 비는 딜 타임은 아덴스킬로 활용하여 반 기상 반 우산 딜러로 운용하는 스타일이다. 기류-역류 뎀증을 가장 덜 활용하는 스킬트리지만, 그만큼 기류-역류 사이클 스트레스에서 가장 자유로운 빌드이며 DPS도 양호한 편이다.
5기상 외 남은 3자리는 치적 시너지 스킬 1개를 포함하여 아래 스킬중 채용하고 싶은 스킬을 채용하면 된다.
돌개바람 + 펼치기 + 날아가기 조합이 가장 선호되며 부위 파괴가 더 필요할 경우 돌개바람 대신 내려찍기를 쓰거나 날아가기 대신 칼바람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자의 DPS가 더 높다.
1. 개요[편집]
로스트아크의 직업 기상술사의 운용방법을 정리한 문서.
2. 운용[편집]
2.1. 특성[편집]
이슬비 트리 기상술사는 기상 스킬의 깡통딜이 낮은 대신 특화 계수가 높은 구조기 때문에 타협의 여지 없이 극특화가 필수적이다. 여기에서 세팅에 따라 특치, 특신, 특치신, 특신치 등 다양한 분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최고점은 대부분의 극특 캐릭터들이 그렇듯 고홍염 특치 세팅이다. 분배에 따라 각인도 달라지게 되어 있으므로 손에 잘 맞는 특성비와 각인을 찾을 필요가 있다.
질풍노도 기상술사는 치명과 신속을 활용하게 되는데, 스텟비는 어떤 세트를 끼느냐, 어떤 각인을 채용하느냐에 따라 나뉜다. 질풍1을 쓰는 가성비 빌드의 경우 치명의 비중을 높이는 고치명 빌드를 택하며, 일반적인 빌드는 신속을 1050~1150 내외로 주는 치명 우선의 치신반반 빌드와 환각세트 활용으로 치확을 보정하고 마나관련 보정을 트포에서 수급하여 신속을 극한으로 몰아주는 극신 빌드가 메이저하게 존재한다.
2.2. 장비[편집]
이슬비 각인의 경우 주류는 환각과 악몽으로, 환각이 현재로서는 최고점 세팅이나, 단순 계산으론 둘의 딜 기댓값 차이가 아주 크진 않다. 다만 악몽셋은 아덴 스킬인 여우비에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단점이 있고, 아덴 활성화 후 주딜기 사이클 시전시 끝마가 터지게 되면 딜사이클이 틀어지고 제성능이 온전히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계산상 보이는 것보다 환각세트와 더 격차가 날 수도 있다. 환각 세트의 실체 유지가 버프된 이후로 극히 예외적인 일부 세팅을 제외하면 환각이 가장 일반적인 선택지.
질풍노도 트리는 특성비에 따라 다양한 셋팅들이 보이는 편이다. 가장 먼저 악몽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는 질풍노도 빌드의 극심한 마나소비와 치신세팅 특유의 낮은 각성기 의존도 때문. 허나 질풍은 신속 의존도가 높은데다 가동률이 상당히 높은 질풍 여우비로 공이속까지 챙겨서 끝마를 보면 안 되는 직업인데도 끝마를 보기 쉽기 때문에 4~6악몽보다는 2악몽을 섞은 2악몽 4지배(고점)나 2악몽 4구원(안정성) 위주로 채용되고 있다.
극신 빌드의 경우 펼치기에 2트포로 마나순환을 채용하고 6환각을 채용하는 빌드가 존재한다. 어차피 높은 신속으로 인하여 가벼운 발걸음의 의존도가 낮아지고 환각을 정말 잘 활용할 수 있는 질풍노도 특성상 세팅 및 운영 난이도가 다소 오르긴하나 펫버프 효율도 올라가고 신속 밸류가 높은 잠재력을 활용가능해진다.
2.3. 각인[편집]
2.3.1. 질풍노도[편집]
2.3.2. 이슬비[편집]
2.4. 스킬 셋팅[편집]
2.4.1. 질풍노도 중점[편집]
질풍술사 운영의 핵심은 기류-역류 연계에 있다. 먼저 기류 트라이포드가 있는 스킬을 사용해 기류 보호막을 얻고, 역류 트라이포드가 있는 주력기를 사용하면 기류 보호막을 소모하여 더 강력한 데미지를 넣는다. 때문에 기류-역류 스킬을 몇 개씩 사용하느냐에 따라 빌드가 나뉘는데, 이를 일반적으로 X기Y역이라 칭한다.
기류-역류는 2기3역, 2기4역, 1기2역, 1기3역까지 매우 다양한데, 어느 세팅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소 갈리지만 현재로서는 취향의 영역이라는 것이 정론이다. 심지어 기류 역류 스킬 개수가 같아도 어느 스킬에 어느 트라이포드를 쓰냐에 따라 또 딜량이 달라지다 보니 여러 세팅을 해 두고 레이드 상황에 맞게 골라가거나 본인 손에 맞는 스킬트리를 쓰는 것이 일반적.
2.4.1.1. 2기4역(1/7빌드)[편집]
가장 질풍노도 각인이 추구하는 목적에 맞게 된 세팅이다. 스킬 세팅이 상당히 경직되는 단점이 있지만 역류 트라이포드 높은 뎀증을 최대한 뽑아먹으면서도 기류-역류 사이클이 매끄럽게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다. 반격기인 마주바람을 제외하고 모든 우산 스킬을 채용하고, 펼치기와 내려찍기에 기류 발생 트포를 채용하고, 모든 주력기, 서브딜링기에 3-4개의 역류 트포를 채용하여 우산 스킬들의 DPS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세팅이다.[3] 나머지 한 자리는 자잘한 아덴 수급겸 공이속 시너지를 겸하는 센바람을 채용하거나 약간의 딜과 깔아두기 무력을 기대할 수 있는 싹쓸바람을 채용하는 편.
최근 봄바람 빠른준비 트라이포드가 개편되면서 봄바람 가동률이 증가해 파티 기여도를 높이는 봄바람을 채용하기도 한다.
2.4.1.2. 2기3역(2/6빌드)[편집]
1/7빌드에서 서브딜링기 중 몰아치기나 회오리 걸음중 하나를 제외시키고 기상 스킬을 2개 더 채용하는 빌드. 2기 4역에 비해 기류-역류 사이클의 경직성이 다소 해소되면서도 DPS를 적당히 유지시켜주는 빌드다. 목적성에 따라서 세팅이 달라지는 편인데 아덴 수급과 시너지에 중점을 둔다면 센바람, 소나기, 소용돌이, 봄바람을 필요에 따라 채용하고 딜과 무력을 좀 보탠다면 싹쓸바람과 뙤약볕을 취향에 맞게 채용하는 편이다.
2.4.1.3. 1기3역/1기2역 빌드(3/5빌드)[편집]
우산 스킬중 다소 DPS가 떨어지는 스킬인 회오리 걸음과 백어택 판정에 기류 셔틀로 스킬칸을 잡아먹는 내려치기를 제외하고 역류 트포도 운영방법에 따라 2개~3개만 주고, 기상스킬인 센바람, 싹쓸바람, 뙤약볕을 채용하여 여우비 상태에서 자체 데미지가 우수한 싹쓸바람과 뙤약볕을 몰아치기로 사용하고 공격하는 스킬. 우산스킬 주력기인 바람송곳과 칼바람에만 역류를 채용하여 펼치기로만 기류를 유지하며, 나머지 비는 딜 타임은 아덴스킬로 활용하여 반 기상 반 우산 딜러로 운용하는 스타일이다. 기류-역류 뎀증을 가장 덜 활용하는 스킬트리지만, 그만큼 기류-역류 사이클 스트레스에서 가장 자유로운 빌드이며 DPS도 양호한 편이다.
2.4.2. 이슬비 중점[편집]
2.4.2.1. 5기상 고정 빌드[편집]
5개의 기상 스킬을 바탕으로 추가 스킬 3개를 조합하여 기상 스킬이 주력인 이슬비의 효과를 십분 이용하는 정석 빌드 중 하나. 5개 기상 스킬은 고정이나 추가 스킬 3개는 취향에 맞게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3/5빌드 안에서도 다양한 빌드가 파생될 수 있다.
5기상 외 남은 3자리는 치적 시너지 스킬 1개를 포함하여 아래 스킬중 채용하고 싶은 스킬을 채용하면 된다.
- 돌개바람은 치적 시너지 용도로 채용하는 스킬이다. 공격 범위가 넓고 발동 시간이 길어서 치적 유지가 쉬운데다 타수가 많아서 우산 스킬임에도 아덴을 생각보다 잘 수급한다. 다른 시너지 스킬(펼치기, 내려찍기)와 달리 원거리에서 시너지를 묻힐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 펼치기는 카운터를 겸하는 이동기로 훌륭한 유틸성(전진성, 치적 시너지, 경직 면역, 빠른 발동, 짧은 쿨타임, 이속 증가 트포, 카운터)을 보유하고 있다. 어지간해선 반고정으로 들고가는 스킬.
- 날아가기는 이동기를 겸하는 딜링 스킬로 DPS가 남은 스킬중 가장 높다. 다만 가속이 상당히 느리고 대상에 비벼야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본 목적인 회피나 중거리 포지셔닝 운영에 지장을 주는게 단점.
- 짙은 안개는 펼치기와 마찬가지로 카운터를 겸하는 기상 스킬이다. 주로 날아가기와 경쟁하는데 이쪽은 딜량이 약간 적은대신 선딜이 거의 없으며 이동 증가 트포 활용도 가능해서 운영에 큰 도움을 준다. 다만 백스텝으로 사용하므로 딜링에 쓰겠다면 원활한 포지셔닝을 위해 워로드처럼 마우스 커서 방향을 돌리는 컨트롤이 필요한 편. 펼치기에 비해 쿨타임이 길긴하나 보통은 짙은 안개 단독 채용을 하지 않고 펼치기도 같이 채용하기에 카운터는 그리 문제되지 않는다.
- 내려찍기는 치적 시너지를 겸하는 근접 스킬로 부위 파괴 1레벨과 조건부 피면을 보유하고 있다. 쿨타임이 짧고 2트포 낙뢰를 찍으면 짤이동을 겸하는 용도로 사용가능. 보통 부위 파괴가 중요한 레이드거나 피면이 필요한 상황에서 쓰인다. 이동기 기능을 포기하고 2트포 햇살 방출을 찍으면 타수가 늘어나서 단죄 심판용으로도 쓸 수 있다.
- 칼바람은 부위 파괴 2레벨과 2트포 질풍검을 통해 이동기를 겸하는 딜링 스킬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질풍 기상술사와 달리 예둔 각인을 자주 채용하고 역류 트포를 찍지 않는 이슬비 기상술사 특징상 실질 DPS가 떨어지며 자체 쿨타임이 길다는게 단점.
- 봄바람은 댐감 + 피면 + 실드 부여를 통해 생존기로 쓰는 스킬이다. 파티원 실드 부여가 가능하지만 기상술사는 체방이 낮아서 소소한 효과만 볼 수 있다. 다만 스킬 자체 딜량이 낮아서 잘 쓰이지 않는 편.
- 마주바람은 기상술사의 반격기로 기본 이속이 느린 특치 이슬비 기상술사에게 생존기로서 채용할 여지가 있다. 다만 스킬 후딜이 매우 긴데다 회피 위주 운영을 하는 기상술사인지라 실제 채용률은 거의 없는 편. 주로 쉴드 + 상면을 활용해 (구)아브 2관 내부에서 쓰였으나, 관문이 삭제되었기에 더더욱 안 쓰인다.
- 바람송곳은 높은 무력화를 보고 특정 상황에서 쓰는 스킬. 아브 3관 큐브같이 카운터가 따로 필요없고 무력화가 많이 요구되는 곳이면 카운터 스킬 대신 채용한다.
돌개바람 + 펼치기 + 날아가기 조합이 가장 선호되며 부위 파괴가 더 필요할 경우 돌개바람 대신 내려찍기를 쓰거나 날아가기 대신 칼바람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자의 DPS가 더 높다.
2.4.2.2. 4/4 빌드[편집]
4개의 주요 기상스킬과 나머지 우산스킬을 채용하여 기상스킬을 설치형으로 운용하고 기상술사 본체는 우산스킬로 딜을 하여 무력능력과 딜을 적당히 조화시켜는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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