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1991)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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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겸 모델 겸 방송인.

순풍산부인과의 모범생 의찬이 역할로 유명하며, 요정 컴미에서는 의찬이와는 180도 대조됨은 물론 미달이 뺨치는 천방지축+철부지+열등생+말썽꾸러기 주인공 오명태 역할을 맡기도 했다.

2.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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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18일 서울특별시 구로구에서 2남 중 차남으로 태어나 성장해 나갔다. 1994년 4살이던 시절에 CF 광고 모델로 데뷔를 시작해, 이듬해 1995년 MBC 드라마 짝의 단역을 통하여 아역 연기자로 첫 데뷔하였다.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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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한 이후 1996년 KBS2 드라마 슈팅에서 이승우가 맡은 김영웅 아역으로 출연하였고, 꿈의 궁전, 전원일기 등에 출연하다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던 해인 1998년 순풍산부인과의 모범생 의찬이 역할로 출연하여 엄청난 인기와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에 인기가 상당해서 인지 같이 출연한 배우들과 여러 광고 CF 모델 제안도 받을 정도로 인기가 상당했다.

순풍으로 인기를 끌고있던 중 2000년에는 요정 컴미에서 모범생 의찬이와는 완전 다른 철부지 개구쟁이 소년 오명태 역을 맡았었다.[3]

2000년대 초중반에는 EBS에서 방영했던 어린이 경제드라마 '동그라미 가족'에서 주인공 오경재를 연기했다.

2002년 태양인 이제마에는 이제준 역으로 출연하였다.

2002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의 이철웅 역 이후 활동이 없다가 고등학생이던 2007년, 이경규와 붐이 MC를 봤던 슈퍼바이킹[4]에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고 어머니를 위하는 효자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5]

2011년 입대해서 2013년 경까지 군복무를 이행했다고 한다.[6]

감자별 2013QR3에서 김성은과 함께 오랜만에 배우로써 출연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역삼동에서 카페를 경영하고 있다. 인터뷰

이후, 2018년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간만에 또 배우로써 등장하기도 했다.

2020년 11월 7일, 결혼했다. 기사 현재 아내와 함께 카페를 경영하고 있다.[7]

배우로써는 현재는 사실상 은퇴에 가깝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은 아직 가득한 걸로 보이며, 예전처럼 연기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간혹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활동은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일일칠 - 117이란 유튜브 채널에 미달이 역의 김성은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출연한 배우들과는 여전히 연락하고 친분을 유지하는 듯 하다.

여담으로 외모가 어릴 때나 성인이 된 현재나 거의 달라지지 않고 그대로라는 평을 많이 받으며, 실제로 과거나 현재나 외모가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즉, 숨겨진 동안이다.

SNS를 한다는 말이 있으나, 링크가 확인되지 않았다.

4.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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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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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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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장보고 장군과 해상 제국》 - 왕태자 김안 역(조연)

• 2003년 《이괄과 흥안군》 - 원자 이왕 역(단역)

• 2003년 《세종대왕》 - 영응대군 이염 역(조연)

4.3.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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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농심 조청유과

• 1999년 웅진씽크빅

• 1999년 기아 카렌스

• 1999년 크라운제과 롱스

• 2000년 대웅제약 헤모큐

• 2001년 아모스 글라스데코

5.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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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