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야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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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KBO 심판위원, 전 야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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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으나 1년만에 방출당하면서 프로 생활이 끝났다.

아래의 스톡킹 스프링캠프 인터뷰를 참고하면, 롯데에서 방출된 후 심판위원으로 입사하기 전까지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잠깐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3. 심판위원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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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2년에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하였다. 그해 9월 3일 LG:한화 경기에 3루심으로 첫 1군 심판 경기 출장을 하였다.

스트존 판정 성향은 주로 박한 편이다. 그러나 평소 존과는 다르게 빠지는 공을 스트로 판정할 때가 꽤 있어 존이 들쑥날쑥한 편이다.

2017년 7월 23일 SK:NC전에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고 2022년 9월 30일 키움:SSG전에서 통산 29번째로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2021년 9월 10일 kt:삼성 경기에서 삼성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의 12초룰 위반으로 경고 조치를 내린 뒤 항의하자 퇴장 명령을 내렸고 몽고메리는 격분하여 로진을 투척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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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부터 오랜 기간 동안 마스크 결합 헬멧을 착용했으나 2023년부터는 다시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 자녀로는 아들 김리안이 있다. 김리안은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7라운드 전체 66번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되면서 부자 프로야구 선수가 되었다. 김리안이 키움에 입단하면서 키움 경기에서 주심을 볼 수 없다.

• 스톡킹에 잠깐 언급된 바에 의하면, 장원삼의 고등학교 은사라고 한다. 그리고, 심판 보호장구와 심판복 착용도 노출되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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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관련 인물(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