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욱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과거 더 이스트라이트의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를 맡았었으며 현재는 HONEY NOISE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다.PRODUCER 'HONEY NOISE'
2. 데뷔 전[편집]
10살 때 집에 혼자 있을 때 심심해서 뭘 하고 놀까 하다가 거실에 있는 기타를 가지고 놀면서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3] 그러다 프로듀서의 꿈을 꾸게 되어 작곡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2014년 야마하 아시안비트 대회에서 최우수연주자상을 받게 되고 같은 해 SBS의 스타킹에 천재 기타 뮤지션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그 방송을 본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의 눈에 들어 2016년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3. 데뷔 후[편집]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로 활동하던 중, 문영일 등 소속사 프로듀서가 멤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 및 폭언 등 학대를 했다[4]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소속사가 큰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2018년 10월 22일 오후 소속사는 멤버들의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이 해체되었다. 결국 재판까지 갔고, 1심에서 김창환과 문영일에게 유죄가 선고되었다.
이후 EXO 백현 '나의 시간은'을 작곡, 편곡하며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현재 'HONEY NOISE'라는 이름으로 작곡가, 프로듀서 활동을 하고 있다.
4. 여담[편집]
- 유튜브 댓글 등에서 머글들에게 '오른쪽 기타치는애 존잘이다'라는 말을 매우 많이 듣는다.
- V앱에서 멤버들이 말을 할때 기타를 들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BGM을 즉석으로 연주해준다.
역시 천재는 다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20:45:55에 나무위키 김준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입학유예] 빠른 생일을 적용하지 않고 2002년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1] 위키백과에서는 울산광역시 출생으로 나와있는데, 대구에서 출생한 직후 울산으로 이사를 가서 성장했던것으로 추정된다.[2] "준욱아 주눅들지 마"라는 말을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3] MBC 표준FM 박정아의 달빛낙원에서 언급한 내용. 이를 듣고 박정아는 크게 감탄했다. (과거 출연했던 스타킹에서도 언급)[4] 김창환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는데 모른체하고 지냈다는 의혹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