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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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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1.1. 정치 활동[편집]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 출마하며 정계 입문했다.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험지인 강북구에 출마[2] 하였고 10%의 득표를 얻으며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바른미래당 내 계파갈등으로 인해 김수민 당시 바른미래당 전국청년위원장이 당무를 거부하자 채이배 당시 바른미래당 정책위 의장의 지시를 받아 미래위원회를 설치하여 당 내 청년정책을 개발[3] 하였다.
한 때 범손학규계로 분류되기도 하였으나 당 내 노선 갈등으로 인해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였고 한동안 무소속으로 활동했다.
2021년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개별 입당[4] 하며 정당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대선 경선부터 이재명 캠프에서 일하며 이재명계 성향을 보이고 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서울특별시 비례대표에 지원하였으나 경선 컷오프되었다.
2. 여담[편집]
- 연설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 소속 정당[편집]
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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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별 사안에 따라 사회보수주의적 성향도 보인다.[2] 중앙당 청년국의 출마 권유가 있었다고 한다.[3] 당시 손학규 당대표 비서실장이던 장진영 변호사의 지원을 받았다.[4] 채이배 전 의원과 김관영 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시기와 비슷하나 이들의 복당과는 무관한 개별 입당이었다.[5] 3기 부회장이다. 제3지대였던 바른미래당 시절 수료하여 회장단 중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6] 현재도 재직 중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그룹 수출입팀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