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유머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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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나가기 전에 내공 쌓는 체널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쇼츠 유튜버.
주로 고전 개그, 재밌는 썰이나 인터넷 밈을 더빙하여 올린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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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를 중심으로 인터넷 밈들을 더빙하는데 이게 아주 똘끼있고 유쾌한 목소리와 말투로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2]

거의 1일 1영상이나, 가끔씩 1일 2영상, 1일 5영상까지 올라 올 때도 있다.

2023년 1월 26일부터 가로 영상도 간간이 올라오고 있으며, 주로 쇼츠 모음집, 인터넷 썰 등등이 올라온다.

굿즈 판매도 잠깐 했었었다.[3]

2023년 05월 08일부터 얼굴을 보이는 영상이 한두 개씩 올라오고 있다.

2023년 05월 22일 처음으로 더빙, 썰 영상이 아닌 아예 다른 장르인 실험 컨텐츠 영상이 올라왔다.

3. 본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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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9일 커뮤니티에 한 글이 올라오며 본인이 32년 인생 처음으로 월급다운 월급을 유튜브를 통해서 받아봤단 말과 함께 본인이 배우 고진수라는 이름으로 10년 넘게 연기자로 활동해 왔던 걸 밝혔다.


나무위키 문서가 있는 영화인 일진, 못말리는 컬링부에서 주연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다.[4]

이로써 특유의 맛깔난 연기와 더빙이 어디에서 온 건지 밝혀졌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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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식 녹음하다가 정신줄을 놓을 때도 있다고 한다.

• 틱톡도 예전에 했었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지를 먹었다고 한다.

• 원래는 유튜브를 3개월 정도 하다가 잘 안 되면 때려치우고 대리운전이나 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 깃털유머 채널을 운영하기 전에 5개 정도의 채널을 말아먹었다고 한다.

• 웃음소리가 중독성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웃음 소리 모음집을 원하고 있다.

• 유튜버가 되기 전까지 거의 10년동안 평균 연봉 300으로 버텨왔다고 한다.

• 집을 살 금액을 모을 자신이 없거니와 돈의 양보다는 행복의 양을 좀 더 추구하고 싶어서 적금 대신 기부를 하며 살고 있다.

• 집에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