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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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여담[편집]

• 마피아42의 개발과 기획, 운영 등 총 담당자이다. 마피아42의 초창기 개발 및 기획에 관한 대부분의 것들을 구상/개발했다고 한다.[4]
  지금은 직원이 늘어남과 함께 다른 직원과 업무를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 마피아42를 개발 및 서비스하게 된 계기가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독특하다.

"마피아42를 만들게 된 건 3년 전인 2013년에 PC로 마피아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아마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 앱으로 플레이하는 그런 거였을 거에요.

아무튼 추석 연휴라서 제가 그걸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잘 때가 됐는데도 계속 했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누웠거든요.

근데 누웠음에도 계속 하고 싶어서, 당연히 모바일 버전으로도 비슷한 게 있을 줄 알고 찾아봤는데 없길래 그냥 직접 만들었습니다."

유저 인터뷰 - TEAM42 '나성수' 대표이사 편 게시글, "마피아42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5]

덤으로 당시 유저 인터뷰 진행자는 최소 능력자라는 말까지 붙였다(...)

• 마피아42에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들 중에서 나성수 대표이사가 가장 좋아하는 직업은 마담으로 마피아42 TEAM42 계정의 자기소개란에 마담이 짱이야라고 적혀있었다.[6]
  마담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봄맞이 사생대회에서 TEAM42상은 대부분 마담과 관련된 걸로 나오는데, 이 때 심사평이 항상 "마담이 짱이야"라고 적혀있다(...) 마피아42 미연시가 사생대회에 출품되었을 때는 "마담 루트 공략 알려주세요"라는 심사평을 남겨놓기도 하는 등,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다만, 마녀가 출시되었을 때는 마녀가 짱이야로 바뀌어었었다.

• 마피아42 공식 크리에이터였던 약장수민과의 인터뷰가 중, 본인이 짐승인간과 닮았다고 주위에서 많이 말한다고 한다.

• 다만 상술한 것과는 다르게, 본인을 모티브로 만든 마피아42의 직업은 해커라고 한다.[7]
  해커의 나쁜 인식인 블랙 해커가 많아져서 좋은 인식인 화이트 해커도 있다고 알려주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 간혹,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서버 점검시간이 주말로 잡힐 때 본인이 그냥 홀로 출근해서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최근 시즌 8 업데이트 전후로 유저들의 방에 나타나 자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마피아42] 유저와의 만남 Vol.3에서 나성수 본인이 직접 등장해서 언급하기로는 최근에 부계정으로 랭크게임을 열심히 플레이 한다고 한다. 부계정으로 랭크게임을 하다가 규정 위반 사유에 해당하는 플레이가 나오면 바로 칼같이 정지를 때릴 것 같다.

• 장지수가 제작한 예능 공범2에 참가하였다. 자세한 활약상은 문서 확인.

•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정교사 출신이다.

• 여론 확인법이기도 하다. 당장 TEAM42 인게임 검색만 해서 명성을 보자. +면 마이너스 엽서의 기간이 없어졌거나, 업데이트를 잘한것이고 -면 업데이트를 잘 못한것이다.근데 사실 명성이 +인걸 본적이 없다. 요즘은 그래도 플러스긴 하다. 마엽의 가격도 올랐고 보내봤자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 징엽처리기

• 2023.06.29 유튜브 썰플리 -옆자리 걸리면 퇴사 마려운 직장 동료 썰-에 길거리 인터뷰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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