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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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피...피........피
Blood...bloooood...
血…血……血
1. 스토리[편집]
낮에는 온화하고 지적인 모습으로 활동하지만, 밤이 되면 짐승의 모습으로 변해 인간의 피를 갈망한다. 자신의 위험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평생동안 정체를 숨기고 충동을 억제해왔다. 피에 대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여 고통스러워하던 도중, 마피아를 만나 욕구의 해방을 누리게 되며, 그를 따르게 된다.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갈망은 짐승인간의 접선 방법 두 가지 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갈망으로 접선에 성공하면 지목한 플레이어를 즉시 확정적으로 제거하고 시작하기에 마피아팀에게 큰 이득이 되고 동시에 시민들을 긴장시킬 수 있다. 밤이 되면 '누구의 시체를 원하십니까?'라는 멘트가 뜨며 짐승인간이 갈망으로 선택한 플레이어와 마피아가 죽인 플레이어가 일치하면 갈망이 발동한다.
- 민첩은 갈망으로 접선하지 못했을 경우에 일종의 보험격 능력이지만, 다른 보조직업은 마피아가 모르고 죽여버린다면 그대로 무력해지는 반면에 짐승인간은 그럴 걱정이 없으며 민첩이 발동하면 자동으로 마피아와 접선까지 하므로 좋은 능력이다. 짐승인간이 조심해야 하는 죽음은 투표로 인한 죽음밖에 없어지기에 이런 면에서는 다른 보조직업보다 안전하다.
- 갈망이든 민첩이든 접선을 하면 짐승인간은 이후 매일 밤 플레이어 한 명을 확정적으로 죽일 수 있다. 이 점이 짐승인간의 최대 핵심으로, 짐승인간의 습격은 의사의 치료를 포함한 처형 방해 능력을 무시하고 플레이어를 죽이기에 시민팀 입장에서 누구보다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2.1. 듀얼모드[편집]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짐승인간 듀얼 1순위 추천 능력으로 도주 능력 기재 및 짐승인간 듀얼 2순위 추천 능력으로 밀정·야만성·포효·배심원·확성기 기재(으)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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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인간은 시즌12에서 시즌7의 상향안을 완전히 돌려받았지만[3] , 여전히 짐승인간의 능력에 한계점이 많기 때문에 단점을 보완해주는 유효 능력을 갖추는게 필수이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 다른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보조직업이다.
- 모든 직업을 통틀어서 마피아에게 절대 죽지 않는다.[4]
- 경찰이 짐승인간을 조사할 시 마피아가 아니라고 나온다.
- 접선하면 마피아팀 투표권으로 인정받고, 밤챗이 가능하다.
짐승인간은 마피아와 접선하는 방법이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밤 동안 플레이어 한 명을 지목하여, 그 사람이 마피아의 처형 대상이라면[5] 마피아와 접선함과 동시에 마피아 대신 짐승인간이 해당 플레이어를 죽이고 낮이 시작된다. 이 때에는 대상에게 의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 연인의 '희생', 테러리스트의 '자폭' 효과를 무시하고 대상을 확정적으로 죽인다.[6] 짐승인간이 플레이어를 죽이는 것은 마피아의 고유능력 '저격'이나 '무법자'처럼 조건부로 처형 방해 효과를 무효화하는 것이 아닌 처형과는 아예 별개인 판정이라서 의사의 고유능력 '박애'로도 방어가 불가능하다.
두 번째 접선 방법은 짐승인간이 마피아의 처형 대상으로 지목되는 것. 이 경우 짐승인간은 마피아에게 처형되지 않으며 조용한 밤으로 처리되고 마피아와 짐승인간은 접선한다. 이 점 때문에 조용한 밤이 뜨면 시민들은 짐승인간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얼추 추리하기도 한다.[7]
짐승인간이 접선에 성공하면, 이후 짐승인간은 마피아와 동일하게 밤마다 플레이어 한 명을 지목해 살해할 수 있다.[8] 이 경우 위에서 전술한 것처럼 의사의 치료를 비롯한 효과를 무시하고 짐승인간이 살해하게 된다.
짐승인간이 플레이어를 살해하면 마피아의 처형과 구분되는 전용 컷신이 나오기에[9]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짐승인간이 마피아와 접선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각주에 서술돼있듯 해커와 마술사는 짐승인간의 습격을 직접적으로 카운터 가능한 직업이므로 이 두 직업만큼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마술사/해커가 짐승인간에게 능력을 사용하고, 짐승인간이 이들을 습격하려다 역으로 당한다면 순식간에 마피아팀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어버린다.
접선한 짐승인간이 포교되었다먼 마피아 입장에서는 가장 골때리는 상대가 된다. 짐승인간은 마피아를 살해할 수 있는 반면 마피아는 짐승인간을 절대 죽일 수 없으므로 마피아가 채팅으로 정체를 직접 까발리는 것 말고는 저지할 방법이 없으니...
4. 총평[편집]
보조직업 중에서도 어떻게든 빨리 접선하는 게 관건이다. 기본적으로 마피아 보조직업인 만큼 접선을 하지 않아도 어필로 어느정도 시민들을 선동하는 것은 가능하나 정보를 입수할 수단이 아예 없으므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타 보조직업에 비해서도 제한적이라 진가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접선이 필수적이다.
대신 접선만 한다면 최강의 킬 결정력으로 시민팀을 찢어버리는 게 가능하다. 실제로 이 점으로 인해 시즌 8에는 마피아팀 승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최강의 킬 결정력을 가진 것과 다름 없으므로 접선에만 성공하먼 정말 좋은 보조 직업이다.
6주년 밸런스 패치 이전에는 다만 6주년 밸런스 패치와 2020년 4월 업데이트 이후 짐인의 능력이 상향되어 마피아가 생존시에도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 덕분에 접선은 어렵지만, 높은 킬 결정력을 앞세워 마피아의 처형을 돕고, 시민팀 자체를 찢어버릴 수 있는 보조직업으로 평가가 격상되었다. 결국 시즌 8 마피아팀 승률 1위 달성.[10] 그러나 그후 너프로 인해 다시 관짝에 들어갔다.
4.1. 성능[편집]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 시즌6[편집]
보조직업, 아니 마피아42의 모든 직업을 통틀어서 명실상부 최악의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당시에는 짐승인간이 플레이어를 제거하려면 접선 이후 마피아가 모두 죽고 짐승인간 혼자 남을 것이 조건이었는데 그러려면 최소한 게임이 막바지에 이르러야 하고 그렇게 되더라도 리턴이 적은 경우가 많아 차라리 마피아가 살아있는 동안 능력으로 마피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보조직업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었다. 즉 이렇다 할 강점이 없는 비운의 직업이었다.
5.2. 시즌7[편집]
마피아가 살아있어도 습격을 할 수 있도록 상향되어 보조직업으로서 정체성이 확고해졌다.
얼마 안 가 마피아와 접선하는 순간에도 짐승인간의 습격이 발동하도록 추가로 상향을 받아서 성능이 매우 좋아졌다.
전략적으로는 '포효' 능력으로 인해 마피아에게 정체를 알리고 마피아 대신 짐승인간이 의사로 위장하는 전략이 있었다. 보통 첫째 날에는 맞의보다는 맞경 중에서 투표를 올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3티어 능력 '광기'가 사기였기 때문에 마피아, 짐승인간은 이를 이용해 RP를 올렸으며, 이 탓에 '광기'가 너프되었다.
상위권 유저들은 대부분 보조덱에 짐승인간을 넣고 사용했다. 이는 1회 랭커즈 리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우드에서도 1위 보조가 되었다. 확성으로 먹오더를 내려서 첫날 마피아 한명을 확정적으로 죽이거나, 투표가 끝나고 자수해서 남은 마피아를 확정적으로 죽일 수 있었다. 도주가 있으면 끝까지 버텨서 마피아를 먼저 죽인 후 죽었다. 이런 사기성 때문에 컬침 등 하우스 룰 방에서는 금지 직업이 되었다.
5.3. 시즌8[편집]
랭커즈 리그에서 너무 큰 활약을 보인 탓에 너프를 받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의외로 별다른 너프를 받지 않았다. 대신 마담, 도둑이 같은 다른 보조들이 버프되어서 사용률이 조금 줄어들었다. 하지만 너프를 받지 않았으므로 여전히 주류 보조직업이었다.
5.4. 시즌9[편집]
두 시즌에 있어서 높은 승률을 보였고 결국 너프를 받았다. 더 이상 접선과 동시에 플레이어를 습격하지 않게 변경되었다. 이게 큰 하향이었던 게 이전까지 쓰이던 먹접오더 전략이 불가능해졌고, 의사의 치료에 접선이 막히게 되면서 승률이 크게 떨어졌다. 결국 스파이와 함께 순식간에 최하위 보조직업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5.5. 시즌10[편집]
시즌 10에 추가 된 직업배치표 시스템에 의해 접선하지 못했을때의 생존률이 더욱 떨어지게 되었다. 다만 짐승인간의 하드 카운터였던 마술사와 해커의 존재를 의식할 수 있다는 점은 호재로 작용하며 사립탐정, 심리학자의 주가가 올라간 만큼 첫날에 접선했을 때 스와핑 전술이 더욱 가치를 갖게 되었다.
또한 스파이와 마찬가지로 보조직 중에서는 가장 인식이 안좋은 축에 속하는 보조직이기 때문에 등장한다면 직업배치표 상의 짐승인간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져서 접선했을 때의 가치는 더욱 올라갔다.
5.6. 시즌 11[편집]
인식이 나빠졌다면 나빠졌지 빛을 보지는 못했다. 청부업자가 출시되면서 해커와 마술사의 픽률이 상승했고, 킬 결정력도 청부업자에게 밀려 청부업자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게 되었다.[11]
5.7. 시즌12[편집]
시즌 초반에는 짐승인간을 방치하여 마피아팀 보조직업 중 사용률과 승률이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었으나, 여름 업데이트로 드디어 짐승인간이 버프를 받게 되었는데 기존 7~8시즌에 짐승인간이 전성기를 보낼 수 있게 했던, 그리고 이 효과가 사라지면서 짐승인간이 사용률과 승률 최하위권에 접어들게 했던 효과인 짐승인간이 마피아와 동일한 대상을 지목하여 접선할 경우 즉시 습격하는 효과가 다시 부활하면서 픽률과 승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청부업자의 등장 이후 노직공 메타가 오게 되면서 경찰, 그것도 '확성기' 스킬을 보유한 경찰의 입지가 확 오르게 되었는데 짐승인간은 첫날 확성경을 습격하면서 접선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메리트 요소로 자리잡히면서 보조직업으로서의 입지를 되찾게 되었다.
6. 대사[편집]
- 게임 시작
- 피, 피... 피.......!
- 능력 사용
- 밤에서 낮이 될 때
- 낮
- 투표
- 피 생각 때문에 집중이 안 돼...
- 최후에 반론에 올라감
- 이런 취급까지 받게 된 건가...
- 투표로 처형당함
- 으흑... 죄를 지었으니, 죗값을 치러아겠지...
- 유혹 당함
- (대사 없음)
- 투표
- 밤
- 저주 당함
- (대사 없음)
- 협박 당함
- 건방진 녀석... 피 맛을 봐 줘야겠군.
- 성불 당함
- 나 같은 것도... 용서받을 수 있는 건가?
- 포교 당함
- 피만 맛볼 수 있다면 악마라든 섬기겠어.
- 저주 당함
- 기타
- 트릭 당함
- 어헉...! 이런 건, 상상도 못 했는데! 끄헉...
- 트릭 당함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자세한 내용은 짐승인간/스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묘안석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 ||
{{{#!wiki style="margin: -5px -10px"
마피아팀 중 최고령자다.[17]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공식/비공식 상관없이 요즘 나오는 일러스트의 짐승인간은 대부분 작은 크기에 마피아팀과 엮일 때는 진짜 애완동물로 나온다. 게다가 2개의 스킨은 인형같은 모습의 귀여운 스킨이다. 덤으로, 이것은 미니어처 짐승인간 스킨이 3주년 기념 마피아 스킨과 함께 3주년 기념 스킨으로 출시된 이후로 본격화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사실상 마피아42의 마스코트 캐릭터.
- 2차 창작에서도 대부분 괴수 형태로 나온다. 짐승인간의 인간 상태인 모습이 묘사된 경우가 '이중생활 짐승인간' 스킨이 유일해서 원래 인간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지 의문이 많았으나, 일본 서버 사전예약 기념으로 나온 일러스트에서 이중생활 짐승인간과 같은 인간 상태의 모습이 나옴으로써 이중생활 스킨이 인간 모습의 짐승인간인 것으로 의문은 해소되었다.
- 이후 9주년 이벤트에서 마피아 루트에서 짐승인간을 만날 시 낮에 이중생활 짐승인간 스킨의 인간 모습으로 증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일본판의 1인칭은 오레(俺)다.
13. 언어별 명칭[편집]
- 직업 이름
짐승인간 / Beastman
Beastman
獣人 / Beastman
Beastman
獣人 / Beastman
[제거] '처형'과는 다른 '제거'라는 독자적인 판정이라 처형을 방해할 수 있는 스킬(의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 등), 처형 대상이 될 경우 발동하는 스킬(테러리스트의 '자폭', 연인의 '희생' 등)을 전부 무시하고 죽일 수 있다.[살육필독] 원래는 '갈망'능력에 포함되는 내용이나 가독성을 위해 분리하여 설명한다.[1] 다만 아직 접선은 되지 않은 것이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2] 예를 들어, 1픽을 선택했을 경우 그 뒤에 있는 2픽 또한 갈망의 대상이 된다. 마지막 픽 다음에는 1픽이 대상이 된다.[3] 시즌7 이전의 짐승인간은 마피아와 접선한 이후 마피아가 모두 사망해야만 살육 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시즌7 이후 마피아와 접선한 직후 살육 능력을 사용할 수 있고, 갈망으로 접선했을때 갈망의 대상에 살육 능력이 발동되는 상향을 받았으나, 시즌9에 접선 살육(먹접)이 삭제되는 치명적인 하향을 받으며 비주류 보조 직업으로 퇴출됐다가 시즌12에 다시 먹접이 가능하게 되돌려졌다.[4] 의사는 치료에 실패하는 순간 끝이고, 군인은 한 번 내지 두 번(불굴)만 버틸 수 있으며 해커는 해킹을 하지 못했거나 해킹 대상이 죽어버리면 얄짤없다. 비슷하게 처형대상이 되면 접선하는 사기꾼도 사기 대상이 본인을 지목한 마피아가 아니라면 죽어버린다. 사기꾼을 제외하면 공통적으로 마피아의 특정 고유능력에 의해 능력을 무시당하고 죽을 수 있다.[5] 즉, 밤 동안 마피아가 지목한 대상과 짐승인간이 지목한 대상이 서로 같은 경우[6] 단, 해커의 '프록시'와 마술사의 '트릭'은 무효화할 수 없다. 프록시는 능력의 발동대상 자체를 우회시키는 효과, 트릭은 자신이 죽은 이후에 발동하는 효과이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으로 자경단원과 용병의 고유능력 '결사', 성직자의 고유능력 '희생', 예언자의 고유능력 '선각자'도 막을 수 없다.[7] 물론 마피아의 고유능력 '은폐'나 사기꾼의 접선으로도 조밤이 뜨기에 조밤이 떴다고 해서 시민들이 짐인판으로 단정하는 경우는 없다.[8] 접선 이후의 짐승인간은 마피아와 지목 대상(총구)이 공유된다. 최종적으로 짐승인간이 살해할 플레이어를 지목하면 짐승인간의 습격 판정, 마피아가 지목했다면 일반 처형 판정이 나므로 주의.[9] 문구도 "○○가 살해당했습니다."가 아닌 "○○님이 짐승에게 습격당했습니다."라고 나온다. 효과음도 총소리가 아닌 우걱우걱 잡아먹는 소리가 난다.[10] 성직자가 시즌 7, 8 연속으로 승률 1위를 달성하여 짐승인간 스킨이 출시되게 되었다.[11] 청부업자의 능력 발동 조건은 분명 난이도가 있지만 짐승인간 역시 접선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점, 이로 인해 밀정의 효율이 높다는 점까지 일맥상통한다. 물론 짐승인간은 직업을 맞출 필요가 없고 청부업자가 어떤 경우에서도 죽이지 못 하는 군인을 방탄까지 무시하며, 경찰이나 자경단원도 한 번에 죽이는 만큼 100% 하위호환까지는 아니다.[A] A B 2023년 11월 현재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12] 데이터 상으로는 존재하나 2023년 11월 기준 짐승인간이 처형당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과거에는 마피아의 고유 능력 승부수나 저격으로 짐승인간을 처형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민첩이 발동된다.[전체공개] 보이스가 모두에게 들린다.[13] 이 일러스트는 의외로 디테일해서, 마피아 세 명이 모두 살아있을 경우엔 세 명 모두가 그려져 있지만, 한 명 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접선하면 길들이고 있는 마피아 한 명 밖에 그려져 있지 않은 일러스트가 뜨며 2명만 남은 경우 길들이고 있는 마피아와 중간에서 웃고 있는 마피아만 그려진 일러스트가 뜬다. 즉 남은 마피아의 수 만큼만 그림에 표시되는 것. 다른 보조직업의 접선 일러스트도 그렇다.[14] 원래 접선하지 않은 보조직업의 투표권은 중립적인 투표권이였으나 보조직업이 접선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민팀과 마피아팀의 투표권수가 동률이 되었을 경우 마피아팀의 승리로 게임이 즉시 끝나버렸다. 해당 상황을 방지 하기 위해 접선 전 보조직업의 투표권은 시민팀으로 인정 되도록 패치되었다.[15] 해당 패치로 시민팀이 마피아로 위장하여 보조직업이 마피아를 투표하도록 유도 할수 있게 되었다![16] 교주 팀인 경우 그대로 교주팀의 투표권으로 인정됨[17] 마피아42에서 나이가 많은 순서는 예언자 - 의사 - 짐승인간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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