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의 이세리아

1. 개요[편집]

---

덥고... 습하고 시끄럽고 바다는 역시 힘드네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5성 사수 영웅 남국의 이세리아.

2. 배경 스토리[편집]

---

리버린 바닷가에 휴가를 온 이세리아. 사실 잠입 수사를 위해 휴가를 오는 척 체르미아와 올 예정이었지만, 휴가 계획을 알게 된 알렉사가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해 같이 오게 되었는데 잠입 수사는 까먹고 정말 놀러 온 줄 아는지 체르미아는 슬슬 빠져 나가려고 하고 그런 체르미아와의 관계를 오해하고 둘이 가까워지는 것을 견제하려는 알렉사와 그것도 모자라 햇빛을 가려줄 나무그늘 하나 없는 백사장에서 힘들게 사건 정황과 단서를 수집하느라 지쳐가고 있었다.

3. 작중 행적[편집]

---

4. 스킬[편집]

---

5. 평가[편집]

---

방랑 용사 레오 출시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폭탄 디버프에 특화된 영웅. 출시 전 2스킬 공격력 증가량과 3스킬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하지만 주력으로 사용하기엔 부족하다
설계상 아군의 광역기 한번, 남세리아의 2스, 소울번 1스 한번, 광역 3스킬로 격폭 순서를 거치는게 일반적인데 이 과정에서 렘의 광역반격에 두번은 얻어 맞게 되며 중간에 비공격스킬까지 쓰다보니 폴리티스까지 미쳐날뛰는 암걸리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그렇다고 렘, 폴리티스 둘다 없는 방덱은 굳이 폭탄같은 복잡한 변수투성이 공덱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뚫을 덱이 널리고 널렸다보니 굳이 남세리아를 찾아쓸 여지가 없...었지만 4성 광속성 마도사로 출시된 천사 안젤리카가 아레나에서 험악한 성능을 보여주자 걸린 침묵을 무료 소울번으로 추가턴을 받아 해제할 수 있기에 폴리티스와 같이 채용해 천젤리카를 카운터 칠 수 있게 되었다.

란이 추가된 이후에는 란남국덱, 속칭 테러리스트 조합으로 원툴덱으로써 사용하는 사람이 늘게 되었다. 란 + 남세리아와 폴리티스나 다른 광역 딜러 등 나머지 보완픽 등을 조합하여 상대턴이 오기전에 광역 디버프와 폭탄으로 인한 스턴을 먹이고, 상대는 아무것도 못하다 갉아먹혀서 패배하는 식의 덱이다. 템 세팅이 다 돼있고 벤만 잘 한다면 어떤 조합을 상대로도 승률이 나오기 때문에 기존 속덱의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지배자 릴리아스가 출시한 이후 실레나가 지릴리판이 되어버리자 안그래도 좋았던 란남국덱이 훨씬 티어가 올라갔다. 지릴리도 속도가 높긴 하지만 란보다는 낮은 게 대부분이고, 남세리아의 폭탄이 패기의 방어력 버프를 무시하고 딜을 넣고 스턴까지 넣어버리기 때문. 란남국덱이 지릴리기반 덱의 카운터로써 연구되자 아예 란 혹은 남세리아를 선으로 벤하는 사람도 나올 만큼 티어의 최상위권에 올라가게 되었다. 조웨릭, 천젤 등 몇몇 0티어픽에겐 여전히 카운터를 심하게 맞는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

5.1. 시너지 영웅[편집]

---

5.2. 카운터 영웅[편집]

---

6. 추천 아티팩트[편집]

---

• 심해에 뜨는 별 : 같이 출시된 아티팩트이며, 사실상 세트로 사용하라고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아야 발동하는 조건까지 달고 나온 전용 아티팩트이다. 다른 영웅들에겐 계륵조차 되지 않는 아티팩트이지만, 남세리아에겐 이 아티팩트의 존재유무가 한 명이라도 더 폭탄을 격폭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다가온다.

7. 상하향 내역[편집]

---

8. 기타[편집]

---

• 공식채널 영웅 소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