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이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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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요 특징
3. 여담
4. 주요 인물
5. 등장매체


1. 개요[편집]


네모이디안은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양서류를 닮은 외계 종족이다. 고향은 카토 네모이디아(Cato Neimoidia) 행성이다. 프리퀄 시리즈에서 악역으로 자주 등장한 외계인이다.


2. 주요 특징[편집]


두발로 걷지만 개구리를 닮은 얼굴과 손을 갖고 있다. 눈은 주황색이고 피부는 연두색이다.

듀로스 종족과 유전적으로 유사하다.[1]


3. 여담[편집]


  •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선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2] 그 이유는 특유의 양육 방식때문으로 아이들을 격리해서 집단으로 키우는데 일부러 인원수 보다 모자란 식량만 줘서 먹을것을 빼앗는 욕심많고 악한 아이들만 살아남도록 만든다.
  • 무역연합독립 행성계 연합에 소속된 인물이 대다수다.
  • 말할때 아시아 억양을 쓴다. 찢어진 듯한 눈과 이 때문에 동아시아인 스테레오타입을 외계 종족을 통해 드러낸 인종차별 아니냐는 논란이 당시에 좀 있었다.[3]


4. 주요 인물[편집]




5. 등장매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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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전드 설정에서는 카토 네모이디아에 정착한 듀로스인들이 진화한 것이 네모이디안이다.[2] 비슷한 포지션의 헛 종족도 외전작품인 비전에서 선역으로 나온걸 생각하면 제작자들이 작정하고 악역 종족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3] 물론 조지 루카스가 의도적으로 인종차별을 저지르진 않았을 것이다. 스타워즈 세계관이 동양(특히 일본)적인 요소를 여기저기 떡칠해서 만들어진 세계관이다.[4] 첫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