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발로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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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발로란트 심볼.svg
발로란트 요원
요원 가나다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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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발로란트 로고_가로.svg의 18번째 요원
체임버

네온

페이드


네온
NEON

파일:Valorant_Neon.png
콜사인
NEON[1]
네온
본명
Tala Nicole Dimaapi Valdez
탈라 니콜 디마피 발데즈
국적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역할
타격대[2]
분류
레디언트
성우[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윤은서
파일:미국 국기.svg 바닐 벨라스케즈[4]
파일:일본 국기.svg 시라이시 하루카[5]
출시일
에피소드 4 액트 1
(2022년 1월 12일)
요원 번호
19

1. 개요
2. 능력
2.1. 기본 능력
2.1.1. C - 추월 차선(Fast Lane)
2.1.2. Q - 릴레이 볼트(Relay Bolt)
2.2. 고유 능력
2.2.1. E - 고속 기어(High Gear)
2.3. 궁극기
2.3.1. X - 오버드라이브(Overdrive)
3. 계약 보상
4. 평가
4.1. 대회에서
4.2. 장점
4.3. 단점
5. 역사
5.1. 에피소드 4
5.2. 에피소드 5
5.3. 에피소드 6
6. 다른 모드에서의 플레이
6.1. 스파이크 돌격
6.2. 팀 데스매치
7. 기타
7.1. 페이드의 협박 편지



1. 개요[편집]


"움직이든가, 감전되든가. 마음대로 해."

"Move, or get zapped."


필리핀 출신 요원 네온은 엄청난 속도로 달리며 몸에서 만들어낸 생체 전기를 빠르게 방출시킵니다. 네온은 빠르게 움직여 방심한 적을 기습하고, 번개보다 빠르게 제압합니다.

전기를 다루는 발로란트의 레디언트 타격대 요원. 빠른 이동속도와 장막, 진탕 스킬을 이용해 적진을 교란하는 플레이를 구사한다.



2. 능력[편집]


요원 공개 트레일러[6]

2.1. 기본 능력[편집]



2.1.1. C - 추월 차선(Fast Lane)[편집]


파일:Neon_C1.png
전방의 지면에 에너지로 이루어진 선 두 개를 발사합니다. 선은 짧은 거리만큼 늘어나고 표면에 적중하면 멈춥니다. 선은 솟아나 정전기 벽이 되어 시야를 차단합니다.}}}
파일:발로란트_충전량1.png
¤ 300|벽 지속 시간 6초|벽 최대 길이 45m


"이 길이야!", "지나간다!", "지나갈게!"

"This way!", "Coming through!"

-스킬 사용 시

"지름길!"

"Shortcut!"

-고속 기어 사용 중 스킬 사용 시

피닉스와 마찬가지로 일회성 스킬이다. 조준한 방향으로 양 옆에 시야를 가리는 두 장벽이 생성되며 바이퍼 처럼 방향회전이 불가능하다. 양 옆의 장벽 간 폭은 한두 명 지나갈 정도의 간격이다. 흡사 제트의 연막같은 존재로 순간적인 진입을 위해 사용하는 편이다. 둘다 지속 시간이 짧기 때문에 수비적인 역할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

설명에는 없는 특징이 있는데, 네온이 밟은 바닥보다 위 또는 아래에 있는 바닥을 보고 스킬을 사용하면 장막이 위 또는 아래를 향한다. 앞으로 쭉 가다가 벽을 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식.[7] 너무 높고 급격한 고지대를 향해 사용하면 중간의 바닥 부분은 가리지 못하고 붕 뜨는 건 다른 장벽과 마찬가지다.

마치 처럼 이글거리는 시각 효과 때문에 피해가 있을 것 같지만 전혀 아프지 않다. 원래 아군과 적군 모두에게 피해가 있는 스킬이었으나, 통계적으로 아군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 결국 피해가 삭제되었다.

2.1.2. Q - 릴레이 볼트(Relay Bolt)[편집]


파일:Neon_Q1.png
한 번 튕기는 에너지 볼트를 즉시 투척합니다. 볼트는 표면에 맞을 때마다 지면에 전류를 흘려보내 뇌진탕을 일으킵니다.}}}
파일:발로란트_충전량2.png
¤ 200|충격 발동 대기 시간 1초|멍해짐 지속 시간 3초


"받아라!", "조심해!"

"Take this!", "Watch out!"

-스킬 사용 시

"찌릿할거다!", "전기 충격!"

"Shocking!"

-고속 기어 사용 중 스킬 사용 시

요루의 기습과 아스트라의 신성 파동을 적당히 섞은 스킬. 약간의 낙차가 있는 투사체를 발사하는데, 튕긴 곳과 2차적으로 닿은 곳에서 폭발해, 범위 내 요원들에게 멍함 효과를 준다.

다른 범위류 CC기와 마찬가지로 자신과 아군 및 적군 모두 적용받는다. 다만 바닥에도 한 번 튕길 수 있으며, 요루처럼 먼저 충격탄을 장착한 후 마우스 클릭을 통해 발사하는 방식이 아닌 키를 누르는 즉시 발사하는 방식이다. 괜히 헷갈려서 팀원 방향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굳이 바로 발사되는 이유는 E스킬인 고속 기어 도중에 요긴하게 발사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8]

2.2. 고유 능력[편집]



2.2.1. E - 고속 기어(High Gear)[편집]


파일:Neon_E1.png
네온의 힘을 즉시 집중해 속도를 높입니다. 충전되면 보조 공격 시 전기 슬라이드를 발동합니다. 슬라이드 충전량은 2킬마다 초기화됩니다.}}}
파일:발로란트_충전량1.png
적 두명 처치 시 재충전|배터리 게이지 초당 10 소모|이동 속도 증가 30%


"가자 가자!", "간다!", "움직이자!", "탈출!"

"Go go go!", "Gotta go!", "I'm out of here."

-스킬 사용 시

사용 시 네온의 손이 잠시 파래지며 비무장 상태로 달리기를 시작한다.[9] 좌클릭으로 고속 기어를 사용하기 직전에 들고 있었던 무장을 스왑보다 빠르게 들 수 있다. 원래 들고 있던 무기의 무게는 비무장 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적용되지 않는다.

우클릭을 사용할 경우 매우 빠른 속도로 슬라이딩을 시전한다. 이 슬라이딩은 한 라운드 당 적을 두 번 처치해야 한 번씩 재사용 가능하다. [10] 이 경우 제트처럼 스킬 버튼 위에 카운트가 표시된다.

바이퍼의 독처럼 배터리 게이지가 정해져있으며 사용하는 동안 감소하고 사용하지 않는 동안 천천히 충전된다. 또한 적을 처치한 경우 배터리가 모두 충전된다. 슬라이딩을 사용하더라도 고속 기어는 계속 사용 가능하다.

고속 기어를 사용하면 헤드 판정이 앞으로 쏠리게 되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슬라이딩은 헤드 판정이 밑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는 같은 유형의 스킬을 사용해 진입하는 제트도 마찬가지.

네온의 아이덴티티이자 핵심 스킬. 이동 속도 30% 증가라는 엄청난 메리트는 비슷한 메커니즘을 가진 바이퍼와 다르게 스킬 사용/중단 간의 쿨타임 없이 원하는 때에 사용 가능하다. 비무장 상태로 달리니 활용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제트의 순풍과 마찬가지로 총을 들 때 장전 손잡이를 당기는 등의 모션을 취하지 않고 단박에 들기 때문에 런앤건에서 매우 유리하다. 일부 고수는 여기에 버니합과 백슬라이딩[11]을 섞어 적을 농락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진입할 때 추월 차선(C)으로 시야를 가린 뒤 빠르게 적진 깊숙히 진입하는 용도로 많이 쓰고, 공격 팀에서 러시를 갔는데 여긴 아니다 싶을 때 다른 폭설 지역으로 빠르게 돌리는 용도, 수비 팀에서도 다른 지역에 러시가 왔을 때 빠르게 백업하는 용도 등 단순 이속증가라 단순하면서도 강력해 사용처는 무궁무진하다. 과장 좀 보태면 고속 기어의 속도는 남들이 글옵할 때 혼자 팀포 하는 수준의 템포를 갖게 해준다.

슬라이딩은 적이 반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미끄러지기 때문에 샷건을 사용할 때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다만 매우 빠른 에임 트래킹이 요구되니 주의하자.

대기시간에는 배터리 게이지와 슬라이딩이 무한이다. 수비 때는 이를 이용해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다.

2.3. 궁극기[편집]



2.3.1. X - 오버드라이브(Overdrive)[편집]


파일:Neon_X1.png
짧은 시간 동안 네온의 모든 힘과 속도를 해방합니다. 발사하면 힘을 집중해 이동 정확도가 높은 치명적인 번개 광선을 만들어냅니다. 지속시간은 킬할 때마다 초기화됩니다.}}}
◆◆◆◆◆◆◆
7 포인트|총 40발|거리별 피해량 1~20m 15/18/54|20~30m 11/13/39|30~50m 6/8/24|연사 속도 초당 20발


"자, 가자! (Here we go!)" - 본인 또는 아군 사용시

"어이! 나 열받았거든?! (Oy! I'm pissed!)" - 적 사용시


"끝이다! (Die!)", "처치! (Dead!)", "찌릿! (Zapped!)"

- 궁극기로 적 처치


제트의 칼날 폭풍, 체임버의 역작과 같이 주무기를 대체하는 궁극기이다. 이 중 유일하게 지속시간이 존재한다.

사용하는 즉시 기력을 100으로 초기화하고 고속 기어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된다. 고속 기어의 액티브 스킬도 충전되고 궁극기 상태가 유지되는 동안 손가락이 파란색으로 빛난다.

지속 시간 동안 좌클릭으로 광선을 발사할 수 있는데, 이 광선은 움직일 때도 일직선으로 나가며, 히트 스캔이지만 거리에 따른 피해량 감소가 존재한다. 발사를 멈추면 빠른 속도로 탄약을 재충전하며, 탄약이 모두 떨어지면 과부하가 걸린 것처럼 잠시 발사가 중단된다. 적을 처치할 때마다 기력과 탄약을 자동으로 재충전한다. 궁극기 사용 중 기력을 모두 사용하면 궁극기 시전이 종료된다.

사용 시 기력과 슬라이딩이 즉시 충전된다는 점을 이용해 빠른 템포로 침투 및 교전이 가능하다. 오버드라이브는 달리거나 슬라이드 중에도 정확도가 높은 공격 기술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들어오는 네온을 상대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

근접시 18의 피해량을 초당 20번 주기 때문에 이론상 0.45초마다 중갑을 착용 중인 요원 하나를 녹일 수 있는 엄청난 근접 DPS를 가진다. 물론 발로란트는 헤드샷 한 방이면 네온이 먼저 죽을 수 있고, TTK가 매우 짧은 게임이기에 배후에서 공격 당하면 반응하기 전에 사망할 수 있지만, 근거리에서 공격과 함께 고속 기어로 움직이는 네온을 정확히 맞히기가 굉장히 어렵다. 거리가 멀다면 피해량이 감소하는 패널티가 있지만 연사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충분히 커버하기 때문에 사정거리 내에서는 에임만 정확하다면 공격력 저하가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

높은 기동성과 동반되는 100퍼센트의 명중률과 사살 시 재충전 되는 점 등 여러가지로 제트의 칼날 폭풍과 유사하며 사실상 역할도 똑같다. 사용 난이도가 더 낮고, 기동성을 활용하려면 스킬을 같이 사용해야하는 제트와 달리 패시브에 달린 상시 이속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오버드라이브는 칼날 폭풍과 달리 공중에서는 정확도가 낮고, 원거리에서 피해량이 감소하며, 전혀 사용하지 못했어도 기력을 모두 소진하면 레이나처럼 궁극기가 종료된다는 단점이 있다.

3. 계약 보상[편집]


''''''
계약 보상 1레벨
계약 보상 2레벨
계약 보상 3레벨
계약 보상 4레벨
계약 보상 5레벨
파일:Nice_To_Zap_You_Spray.png
파일:Valorant_Neon_Avatar.png
파일:발로란트_칭호.png
파일:Hot_Mic_Spray.png
파일:네온 초상화.png
스프레이:
짜릿하지

카드:
발로란트 네온

칭호:
찌릿찌릿

스프레이:
핫 마이크

네온
계약 보상 6레벨
계약 보상 7레벨
계약 보상 8레벨
계약 보상 9레벨
계약 보상 10레벨
파일:Surge_Protector_Buddy.png
파일:Neon_Spray.png
파일:발로란트_칭호.png
파일:Eye_Of_The_Storm_Avatar.png
파일:Live_Wire_Frenzy.png
총기 장식:
과전압 보호 장치

스프레이:
네온

칭호:
꼬맹이

카드:
폭풍의 눈

스킨:
라이브 와이어


4. 평가[편집]


기본적으로 장점이 매우 돋보이는 타격대이지만 그만큼 단점과 한계도 명확하다. 속도와 스킬로 템포를 가져가며 상대를 뒤흔들 수도 있지만 오퍼레이터를 통한 수비처럼 주도적인 플레이를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굉장히 무기력해진다. 스킬 하나하나의 장점과 한계도 명확해서, 상대가 대처법을 잘 알고 있다면 위축될 수밖에 없다. 또한 캐릭터 자체가 이동이 빨라서 보통 1선이 되는데 만약 보이지 않는걸 눈치채면 네온이 뒤를 돌았다는걸 예측 가능해지는 둥 플레이 스타일에 변칙성을 채우기 힘들다.

하지만 네온 특유의 속도감과 변칙적인 플레이는 대처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다른 캐릭터보다 반응하기 힘들고[12] 버니합과 섞어서 공중에서 조차 엄청난 속도로 방향을 마구 꺾으며 피하는 걸 정확히 맞혀서 사살하는 게 까다롭고, 빠른 이속으로 도는 플랭킹을 통해 적을 당황시켜 전장을 뒤흔들 수 있는 잠재력이 넘쳐나는 요원이다.

4.1. 대회에서[편집]


국제 대회에서는 2022 VALORANT Champions Tour Masters Stage 1 Reykjavík에서 처음 언락되어 풀렸지만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기용에 신중한 편이다. 택티컬 FPS에서는 금기시되는 런앤건 스타일로 플레이해야 하는데 이것이 장점일 지 단점일 지 충분한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우승 팀인 OPTC가 매우 적극적으로 기용하였고, 모든 경기를 종합하여 8승 2패를 기록했다.

그 어떤 요원보다도 빠른 기동성을 가졌다는 장점을 살려야 하기에 아군과 합을 맞추기 쉽지 않아 개인 플레이 위주로 움직이게 되는 점이 프로씬에서는 성능과 별개로 선뜻 고르기 어려운 요소로 작용하는 듯하다. 이를 반증하듯 프랙처, 헤이븐과 같이 개인 플레이가 용이한 맵에서 자주 선택되는 편.

4.2. 장점[편집]


  • 빠른 템포
고속 기어를 통해 전장에 빠르게 합류하여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전 상황에서도 높은 이동 속도를 통해 상대가 반응하기 힘들게 싸움을 유도할 수 있다. 고속 기어로 몸을 이리 저리 뒤틀며 적의 조준을 흐트러트리면서 적진을 교란하는 것이 네온의 특징이다. 또한 고속 기어를 발동한 상태로 사용하는 점프 피킹은 웬만한 사람이라면 반응이 어렵기에 인포를 몸으로 자급자족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네온만큼 좋은 요원이 없다.

  • 플랭킹에 특화
네온의 추월 차선, 릴레이 볼트는 거의 즉발에 가까우며 슬라이딩을 통해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와 상대를 덮칠 수 있다. 특히나 적의 뒤를 돌 때 유리한 스킬셋을 보유하고 있다. 네온의 스킬은 전체적으로 소리가 매우 크고 자극적이기에 엄청난 어그로 성능을 자랑하는데, 고속 기어로 상대의 예상보다 빠르게 뒤를 돌아 어그로를 끌거나 기습한다면 적에게 그만한 공포가 없다. 바인드처럼 진입로가 짧고 적이 애매한 중간에 끼어있는 경우 역으로 적을 돌파해서 뒤를 잡을 수도 있다.

  • 영역 싸움에서 유리함
릴레이 볼트를 통해 상대의 각을 지우고 추월 차선으로 시야를 차단하여 영역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특히 릴레이 볼트는 상대에게 뒤로 빠질지, 혹은 앞으로 나올지에 대한 선택을 아주 찰나의 시간동안 강요하게 만들기 때문에 상대의 포지션을 뒤흔들어 유리한 각을 선점할 수 있다.

4.3. 단점[편집]


  • 게임에서 유리한 싸움법과 정반대의 컨셉트
제트와 공유하는 단점. 발로란트는 자신을 숨기는, 극도로 정적인 플레이가 매우 유리한 게임인데 반해 네온의 스킬들은 자신의 위치를 대놓고 드러낸다. 때문에 제트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수비 전략을 잘 파악하고 이를 한 수 뛰어넘어 예상 밖의 플레이를 통해 상대를 속여내야한다.

  • 템포에 의존하는 생존성
분명 타격대로서 팀원의 일선으로 진입하여 버텨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을 커버해줄 생존기가 마땅치 않다. 즉, 아군의 지원을 바랄 수 없을 때는 오직 빠른 템포 하나만 믿고 버텨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디폴트 같이 흩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네온은 반대편에서 어그로를 끌든지, 아니면 템포를 아예 포기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5. 역사[편집]



5.1. 에피소드 4[편집]


  • 4.0
    • 신규 요원 네온이 추가되었다.

  • 4.08
    • [[#추월 차선|{{{#!wiki style="display:inline-block;width:24px;padding:0 3px 2px;background-color:#101a24;border-radius:4px"
파일:Neon_C1.png}}} 추월 차선]]: 피해가 삭제되었다.

5.2. 에피소드 5[편집]


  • 5.10
    • [[#고속 기어|{{{#!wiki style="display:inline-block;width:24px;padding:0 3px 2px;background-color:#101a24;border-radius:4px"
파일:Neon_E1.png}}} 고속 기어]]: 슬라이딩을 사용해 특정 위치에서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위로 솟는 버그를 수정했다.

5.3. 에피소드 6[편집]



6. 다른 모드에서의 플레이[편집]



6.1. 스파이크 돌격[편집]



6.2. 팀 데스매치[편집]


파일:Neon_C.png
파일:Neon_Q.png
파일:Neon_E.png
파일:Neon_X.png
재사용 대기시간 0초
재사용 대기시간 0초
재사용 대기시간 0초
0 포인트

빠르게 침투하는 스피드스터 요원으로 맵이 좁은 특성상 네온이 침투하는걸 허용하게 되면 2킬 이상은 대부분 보장하게 되는 치명적인 존재다. 스킬셋이 팀 데스매치에서 운영하기에도 상당히 뛰어나서 추천 요원이긴 한데 릴레이 볼트가 살짝 애매한 평가를 받는다.[13] 또한 상대 입장에선 네온의 발소리가 거창하게 들려서 대처 자체는 유리하게 해줄 수 있다는게 단점. 네온이 그걸 뚫는 순간 캐리로 이어지게 된다.

7. 기타[편집]


  • 같은 시기에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리와 비슷한데, 발로란트의 요원 팀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팀이 서로 협력하며 두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한다.출처 양갈래로 삐쭉 솟은 머리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번개를 발사하는 모습, "빠른 발에 빠른 총"이라는 대사, 동일한 성우까지 겹치는 부분이 정말 많다.

  • 현재까지 발로란트 최연소 요원이다. 일러스트에선 드러나지 않지만 트레일러와 인게임에서는 나이가 어린 걸 특징으로 내세우는 것 처럼 젖살같이 보일 정도로 통통한 뺨이 부각된다.

  • 네온의 슈트를 보고 "기계로 전기를 다루는 일반인 요원"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생체전기를 다루는 초능력을 가진 레디언트 요원으로, 슈트는 본인의 초능력을 통제하기 위해 아버지가 개발한 제어장치다.[14]

  • 에피소드 5 시네마틱에서 등의 제어장치가 유탄을 맞아 파괴되자 자기 스스로도 전기를 제어할 수 없는지 폭발적인 전류 방출을 보여주었다. 에피소드 3의 음성 메시지에서 해당 제어장치를 달고도 대도시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하는데 리미트가 해제되면 어느 정도일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 수준.

  • 인게임 대사를 들어보면 브림스톤체임버랑 알고 지내던 사이로 킹덤사에서 같이 일했다는 대사가 나오지만 브림스톤과는 양호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반면, 체임버에게는 굉장히 적대적인 관계를 보여준다.[15]

  • 일러스트에서 사용하는 무기는 프렌지.

  • 발로란트 요원들 중 키가 가장 작다.

  • 동일한 게임에 등장하는 요원인 페이드트레일러에서 밝혀진 네온의 공포는 통제로, 자신의 자유를 속박시킨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지녔다. 실제로 네온의 몸에 달린 기계장치는 아버지가 자신의 딸인 네온의 초능력을 억제하기 위한 개발한 제어장치로 이 때문에 네온은 평범한 가정에서도 속박, 통제하면서 자란 것으로 보인다.

7.1. 페이드의 협박 편지[편집]


[1] 네온(Ne), 네온사인[2] 타격대는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팀에서 공격을 담당합니다. 스킬과 실력을 통해 먼저 교전을 시작하고 적을 처치합니다.[3] 네온의 성우는 자사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제리의 성우와 같다. 네온과 제리를 작업한 두 팀이 서로 협력하며 두 캐릭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4] #[5] #[6] 해당 트레일러에 사용된 음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싱어송라이터 일로나 가르시아의 'Entertain Me'이며 해당 트레일러로 선공개되었다.[7] 스킬이 잘 적용되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장막을 펼칠 지형에 투사체 부착 표시가 뜨면 적용된 것이다.[8] 장착 뒤에 발사하는 스킬이라면 고속 기어 도중에 사용하지 못한다. 이는 C스킬도 동일.[9] 이때 네온의 발소리가 특유의 날카로운 소리로 바뀌기 때문에 상대가 알아차리기 쉽다.[10] 이론상 혼자서 적을 4명 처치했을 때 기본 한 번, 추가 두 번의 슬라이딩을 할 수 있다.[11] 본래 슬라이딩은 전방 180°, 즉 앞쪽이나 옆쪽으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점프 후 땅에 닿을 때 후진 커맨드와 슬라이드를 같이 누르면 백슬라이딩을 발동할 수 있다.[12] 그나마 장거리 수준이라면 한방에 맞히기 힘든 정도고, 침착하게 에임을 따라붙이거나 스프레이를 갈겨버리면 잡을수는 있으나 문제는 근중거리. 네온이 물만난 고기처럼 버니합을 뛰면서 애매하게 가까운 거리로 접근해오면 맞히기 굉장히 힘들면서 네온에게 유리한 구도가 만들어진다.[13] 릴레이 볼트는 상대 위치를 알아야 본전을 뽑는 스킬이라 그냥 무턱대고 날리면 안날린 것 보다 못하다.[14] 체임버랑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네온과는 반대로 체임버는 초능력을 사용하는 레디언트로 보이지만 사실 일반인 요원이고, 단지 세계관 내에서도 손꼽히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할 뿐이다.[15] 적이나 아군이나 상관없이 체임버에 향한 대사가 전부 부정적인 것을 보면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몇몇의 대사를 들어보면 체임버의 흑막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보여준다.
파일:Neon_VALORANT_Portrait.png
콜사인 // 네온
이름 // 탈라 니콜 디마피 발데즈
분류 // 레디언트
통제력. 당신의 아버지가 늘 마음속에 품고 계셨죠. 레디언트 지원 기술은 수백만 명의 삶을 개선하니까요.[16][원문] 당신과 함께 시작된 일이죠.

통제력. 당신의 어머니가 행동으로 보여주셨죠. 엄격한 정의와 법으로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었으니까요.

통제력. 당신의 스승, 잔야가 힘으로 보여주죠. 레디언트의 살아있는 모범이니까요.

통제력. 사람들이 당신에게 주고자 하는 선물이죠. 당신은 절대 못 가지겠지만요.
[16] 공식 번역에선 '레디언트는 수백만 명의 삶을 개선하는 기술을 지원해요.' 로 오역되었다. 글의 논지를 생각했을 때, 네온의 아버지가 네온과 같은 레디언트를 위한 지원 기술을 만들었다는 의미로 추정된다.[원문] Radiant support technologies that make life livable for millions.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08:39:45에 나무위키 네온(발로란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