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주니오르/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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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알 힐랄 S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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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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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주니오르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파리 생제르맹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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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프리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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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친선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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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VS 르아브르 A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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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일본 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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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여파로 인해 3경기 모두 결장했다.

때문에 줄곧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이강인과 장난을 치거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들이 한국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한 경기도 뛰지 못한것에 대해 일본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2.1.2.1. VS 알 나스르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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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VS 세레소 오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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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VS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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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쿠팡플레이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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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VS 전북 현대 모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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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인해 한국 출전도 힘들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 예상을 깨고 한국 투어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으로 뛰었다. 파울을 얻어내기 위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계속 넘어지며(…) 네이마르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39분에 박스 안 모서리쯤에서 가로막는 선수들을 지나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는 드리블 슈팅으로 선제골을 집어넣으며 네이마르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82분에는 파비안 루이스가 수비진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단박에 부수는 롱패스를 네이마르가 쇄도하면서 추가골을 달성하였다. 두번째 골에 이강인이 축하해주는 장면이 화면에 잡힌 것은 덤.

89분에는 혼전 상황에서 감각적인 백힐 패스로 상대 수비의 예측을 완전히 벗어내고 그 패스를 이어받은 마르코 아센시오가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면서 도움도 기록했다. 35도가 넘는 무더위에서도 네이마르는 풀타임으로 뛰며 더위 속에 물 마시고 머리를 적시면서 힘든 티도 내지 않았다.

지난 파리 생제르맹의 이번 프리시즌과는 달리 무려 풀타임을 뛰며 2골 1어시의 대활약을 벌였으며,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본 투어를 결장하고 전북과의 친선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한 이강인의 첫 볼 터치를 네이마르가 도왔단 점에서 한국 팬들을 감동시켰다.

여담으로 일본에선 네이마르가 안뛰어서 아쉽다거나 불만이 있었다.

그리고 이 경기는 네이마르가 파리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2.2. 리그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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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1R VS FC 로리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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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에서 제외되었다.

3. 이적 사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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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이마르의 파리 이탈설은 계속해서 뜨고 있지만 별 구체적인 보도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주급부터가 너무 지나치게 높은 데다가 계약도 4년이나 남은 상황이며, 전 시즌부터 퍼포먼스가 떨어지고 부상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문제로 인해 사려는 구단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킬리안 음바페 사가로 인해 알 켈라이피 회장을 비롯한 모든 파리 생제르맹 관계자들이 음바페를 처분할 목적을 우선시하는 데다가 루이스 엔리케 신임 감독은 그래도 바르셀로나 시절의 네이마르로 되살려보고자 노력하고 있기에 이번 시즌은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8월 7일 제라르 로메로가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의 복귀를 원하고, 바르셀로나 역시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OK 사인이 떨어지면 바로 그의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보도와 함께 르퀴프,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 여러 소스에서 네이마르가 파리를 떠나기를 원한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네이마르와 전부터 찌라시가 있던 첼시는 구단 내부 관계자가 네이마르에 대한 루머를 완전히 반박했고, 선수가 원한다고 보도된 바르셀로나 또한 실제로는 등록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1] 실제로 네이마르와 파리의 작별이 이뤄질 가능성은 불확실하다.[2] 이에 대해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말하는것은 할수가 없다고 전했다.

8월 9일 프랑스 언론인 푸트메르카토에 따르면 알 힐랄이 네이마르의 영입을 원하며 그의 아버지와 면담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8월 10일 브라질 언론 UOL 스포츠에 따르면 파리와 네이마르가 곧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만날것이고 계약 파기도 고려되고 있다고 한다.

8월 11일 로마노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직접적으로 파리를 떠나겠다고는 말하진 않았으나 양측의 의견이 동일하다고 하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바르셀로나도 그를 등록시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 동원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8월 13일, 알 힐랄이 네이마르에게 엄청난 오퍼를 했다는 로마노의 보도가 있었고, 또한 같은 날 바르사의 주장 세르지 로베르토가 인터뷰를 통해 네이마르와 통화를 했고 네이마르가 바르사 리턴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금일 밤, 로마노가 네이마르는 알 힐랄과 개인 합의가 끝났다고 보도하였고, 트위터에 모래시계 이모지를 띄워놓으면서 알 힐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르퀴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이다.

8월 14일 로마노에 따르면 알 힐랄이 메디컬 테스트를 예약했다고 하고, 이로부터 불과 몇 시간 뒤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면서 사실상 이적이 확실시 되었다. 이적료는 약 €100m이라고 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한다.

현지 시각으로 8월 15일, 파리 생제르맹 공식 홈페이지에 네이마르가 알 힐랄로 이적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

4. 알 힐랄 S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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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2023년 8월 16일 새벽, 알 힐랄 S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80m+20m으로 30세 이상 선수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해리 케인을 이은 3위에 올랐다. 또한 PSG 역사상 최고 방출료이며 사우디 리그 역사상 최고 영입료다. 또한 브라질 선수 역사상 6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게 되었다.[3] 계약 기간은 2년. 연봉은 약 1억 5000만 유로(한국 돈으로 2190억)라고 한다.#

4.1.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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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매치 기간 이후 알리야드 SC 전에서 64분경 교체 출전해 알 힐랄에서의 데뷔전을 치뤘다. 그리고 단 30분 남짓 되는 시간에 말콤에게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고 살렘 알다우사리의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을 비롯해 많은 찬스에 관여하며 6대1 대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10월 18일, 우루과이와 치룬 월드컵 예선 4차전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이후 전방십자인대와 반월판 파열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적인 상황이다.

4.2. AFC 챔피언스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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