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와 애니멀 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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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후지큐 하이랜드/시설 
1. 개요[편집]
ニアの故郷”アフリカ・ケニア”をイメージした3歳から乗れるミニコースター
니아의 고향 「아프리카 케냐」를 이미지 한 3세부터 탈 수 있는 미니 코스터
후지큐 하이랜드의 미니 롤러코스터. 토마스 랜드에 위치해 있다.니아의 고향 '아프리카 케냐'를 모티브로 한 미니 코스터! '니아'가 끄는 기차를 타고 나무 사이를 달리며 동물들을 만나면서 탐험하는 랩 70초 정도의 어트랙션입니다.
니아의 출발 외침으로 시작해 롤러코스터는 나무 사이를 달리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동물들과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3세부터 탈 수 있으니 코스터 데뷔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특징[편집]
니아를 중심으로 한 미니 롤러코스터. 토마스 랜드의 유일한 롤러코스터이자 센트럴 파크 외 다른 구역에 있는 유일한 롤러코스터이다. 어린이용 롤러코스터라 트랙도 단순하기에 3세 어린이도 탈 수 있다. 체인리프트힐 상승 구간에 열차가 진입하고, 좌회전 턴을 지난 뒤 한번 낮게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한 뒤, 우회전 턴를 돌고 다시 한번 짧게 떨어졌다가 상승한 뒤 좌회전 턴을 돌고 스테이션으로 돌아오는 게 끝.
니아의 고향인 아프리카 케냐가 주 컨셉이며, 컨셉에 맞게 기린 한마리, 코끼리 한마리, 얼룩말 두마리가 있다. 물론 다 모형이다.
1회 탑승 인원은 1칸단 4명[1]식 3칸으로 총 12명이다. 탑승인원은 적지만 애초에 토마스랜드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에 성수기나 비수기나 대기줄은 거의 없다.
어린이용 코스터이기에 탑승기준이 다른 어트랙션들에 비해 널널하다. 나이제한은 4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으며, 미취학 아동은 중학생 이상의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2] 올바른 탑승 자세를 유지할 수 없는 승객, 체격으로 인해 좌석에 앉을 수 없는 승객 또는 안전 장치를 고정할 수 없는 승객, 저혈압 또는 고혈압이 있는 승객, 뇌혈관 또는 뇌신경계 이상이 있는 승객, 척수, 목, 다리, 엉덩이, 흉부, 심장병의 질환이 있는 승객, 골량 저, 골다공증 등 허약성 골절의 위험이 있는 승객, 컨디션이 좋지 않은 승객, 만취 상태인 승객, 직원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승객은 이용할 수 없다. 카메라도 허용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촬영도 제한된다.
2.1. 포인트[편집]
こどもたちのコースターデビューにぴったり！
1周70秒ほどのかわいいサイズのコースター。ニアと一緒に動物たちと出会いながら探検するコースターは、コースターデビューにぴったり。
ニアといえば、オレンジ色のボディーで、”アフリカ・ケニア”からやってきた女の子のきかんしゃ。とても明るく、みんなの役に立ち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家族みんなの思い出を作るお手伝いをしてくれること間違いなし！
어린이 코스터 데뷔에 딱!
한 바퀴에 약 70초 동안 지속되는 귀여운 크기의 코스터입니다. 니아와 함께 동물을 만나면서 탐험하는 코스터는 코스터 데뷔에 안성맞춤입니다.
니아라고 하면 아프리카 케냐 출신의 주황색 몸의 소녀입니다. 그들은 매우 쾌활하고 모두를 돕고 싶어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3. 리뉴얼 전: 록 앤 롤 던컨[편집]
개장 당시 이름은 록 앤 롤 던컨이였으며, 열차 디자인이 니아가 아니라 던컨이였다.
2023년 6월 7일에 리뉴얼되어 코스는 그대로지만 이름이 '니아와 애니멀 코스터'로 변경됨과 동시에 열차가 던컨에서 니아로 바뀌고, 곳곳에 동물 모형들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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