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비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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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落下角度121度の最強コースター

최대 낙하 각도 121도의 최강 코스터

후지큐 하이랜드의 기함급 롤러코스터. 4대 절규 머신 중 하나로, 가장 가파른 롤러코스터로 유명하다. 이름을 직역하면 '고비차', 높이 나는 비차라는 뜻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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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도로 낙하하는 롤러코스터이다. 최고 속력 100km/h에 최고 높이 43m, 트랙 길이 1004m, 중력가속도 4.4G이다. 탑승 후 초반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터널에서 잠시동안 천천히 달리다가, 빛이 보이는 순간 갑자기 발진한다. 그 후 몇번의 360도 회전을 한 후 하이라이트 부분인 타워에 도착. 거기서 수직상승한 뒤 낙하자세에서 잠시 정지한다. 이때 아래쪽의 레일이 보이지 않으므로, 마치 떨어져버릴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121도로 낙하한다. 아쉽게도 이 구간에서는 느리게 내려가므로 생각보다는 안 무섭고 오히려 올라가는 동안 심리적으로 무섭다. 그 후 다시 몇번의 360도 회전을 한 후 탑승 끝. 최대낙하각도 121 도는 세계최대이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어 있다. 다카비샤의 기네스 획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통산 14 개째 획득하는 것이 된다. 그 이외로, 최대 탑승인원이 앞 4명 뒤 4명으로 작기 때문에, 날카로운 각도로 회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카비샤는 최대의 각도로 유명한 롤러코스터이긴 하지만, 보통은 후지큐 하이랜드 4대 롤러코스터중 최약체라고 평가된다.[2]

세계 4위의 회전 횟수를 가지고 있다. [3]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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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줄에 타카비샤의 스릴도를 구하는 공식이 적혀있는데 대략 '도쿄타워 정상에서 엎드린 상태로 번지점프를 한 지 2초 후의 스릴'과 맞먹는다고 한다.

• 빅뱅 멤버들이 일본 활동을 할때 '캐서린'이라는 예능 방송에서 함께 타기도 했다.

•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와 강남이 함께 타기도 했다.

• 런닝맨에서 지석진과 양세찬이 함께 타기도 했다.

• 뉴이스트의 JR, 백호, 민현, 렌이 해당 놀이기구를 도도돈파로 착각하고 탑승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 키 125cm 이상만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