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퍽/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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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물 관련[1]
2. 비생물 관련
3. 기타 관련


1. 생물 관련[2][편집]


  • 유내사정
삽입된 남성기는 절정 시 으레 사정이 행해지기 마련이다. 이때, 유방(유선) 내부에 남성기가 삽입된 상태에서 정액을 배출하는 것을 유내사정(乳內射精)이라 한다.[3] 이때 (니플퍽 자체도 비현실적인 요소이지만) 배출되는 정액의 양이 비현실적으로 많게 묘사된 경우, 배출된 정액이 유방 내부에서 차오르면서 해당 유방이 팽창하는 묘사를 동반하기도 한다.[4] 이때 유내사정된 유방은 폭유가 되고 그렇지 않은 다른 한 쪽은 기존의 거유 상태로 있는 '좌우비대칭' 가슴이 되기도 한다. 이때 대칭을 맞추기 위해 반대편의 유방에도 사정하여 똑같은 크기로 가슴을 키우는 연출이 동반되기도 한다. 남성기를 유두에서 빼내면서 정액이 새어나오고 한동한 유두가 벌려진 상태로 유지되는 클리셰가 있다.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질내사정과는 그 위치가 다를 뿐 연출 구성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장 유내사정이라는 용어 자체가 질내사정의 패러디이니 말이다.

  • 유방 임신 / 유방 산란
니플퍽이 묘사되는 작품에서 심화된 인체개조가 적용된 경우 상기한 유내사정 이후 아예 가슴 속에 임신을 시키는 연출이 동반되며, 이를 유방 임신이라고 한다. 낳을때는 당연히 유방 출산이라 칭한다. 다만 이를 다루는 작품은 꽤나 드물다. 물론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인간'을 임신하는 쪽이 그렇다는 것이고 촉수와 같은 인외로 넘어가면 차고 넘치는 것이 유방 임신이며 해당 생물의 태아 발육 방식이 일 경우는 유방 산란이 된다.[5] 이때 가슴 속에 잉태된 태아의 성장에 따라 가슴 또한 점점 커지는 것은 덤이다. 촉수물이 아닌 장르에서는 개연성을 위해 유방 내부에 인공 자궁을 이식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면 체내의 모든 장기를 아예 가슴으로 옮기기도 한다.[6] 가슴을 집중적으로 조교 시키는 작품에서는 처음에 유방으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한 뒤로는 임신을 하지 않기 위해 나름의 대책을 마련하지만, 후에는 정액을 받지 않고 유방 임신과 출산이 모두 가능해지는 단성생식 생물로 진화하기도 한다.

  • 유방 숙주화
전술했던 유방 임신이나 유방 산란 외에도 마치 에일리언 시리즈페이스 허거체스트 버스터의 관계처럼[7] 이미 태어난 상태에서 성장을 위해 유방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 묘사도 있다. 유방 숙주화의 대표주자 격인 충간의 경우 유충들은 숙주의 유방속에서 유선 이곳 저곳을 헤집고 다니며 유즙을 직접 수유 받는다. 또한 촉수물로 넘어갈경우 아래 문단에서 후술할 유방 모판화까지도 넘어가기도 한다.

  • 유방 모판화[8]
전술 했듯 촉수물의 경우 유방을 숙주로 삼게될 경우 숙주의 유방을 모판으로 만들어 다른 희생자를 숙주의 유방속으로 밀어넣은 다음 희생자를 숙주의 유방속에서 숙주와 똑같은 초유로 개조시켜 출산 시키거나 2차적으로 숙주의 유방속에서 또다른 모판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이때는 숙주의 유방에서 출산되지 않고 남아있던 촉수가 희생자의 몸을 개조시키며 희생자를 임신시킨다. 그리고 이따금씩 숙주에게 어떤식으로든 강제로 모유수유를 시켜서 희생자의 유방 성장을 촉진시키기도 한다.[9] 그리고 당연히 이러는 동안 희생자를 품은 숙주의 유방은 더 이상 인간의 범주로 볼수없는 초유로 변해간다.

  • 포식
지금까지 설명했던것들과는 전혀 다르게 유방으로 음식을 섭취하거나 물건을 집어 삼켜 가슴을 성장 시키는 클리셰도 존재한다. 이의 경우는 자의와 타의로 구분되는데 자의의 경우는 자신이 원하여 희생자를 유방속으로 밀어넣지만 타의의 경우는 자신이 원치 않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구슬, 생선, 벌레 그리고 인간등 온갖 잡동사니를 모두 집어삼켜 타의에 의해 행해지는 경우이다. 포식중에는 유방속에서 생물이나 물건의 형태따위가 움직이는것이 선명하게 드러나지만 소화가 시작될경우 조금씩 형태가 희미해지며 움직임이 잦아들고 마지막으로는 형태와 움직임이 모두 사라지고 더욱 거대해진 유방만 남는다.

  • 유두 구강화
여성의 유두는 타원형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는데[10], 이를 그림에서 데포르메 하여 과장하면 유두의 도톰한 표면과 2단이나 4단으로 나눠지는 주름이 덩달아 연출되면서 그 형태가 입술과 몹시 흡사해진다. 유두 구강화는 이것에서 더욱 심화된 연출로, 유두가 있을 자리를 아예 으로 대체한 것이다. 행위 시 구강성교와 니플퍽이 동시에 성립되는 셈.
인체개조로써는 특정 부위의 발달이 아니라 아예 신체 부위를 추가 내지는 바꿔버리는 개념이지만 이러한 속성을 지닌 인물을 아예 인외의 존재로써 설정한 작품, 즉 인체개조물이 아닌 인외물 장르가 대부분이다. 유두가 입으로 대체되었기에 정작 얼굴에 입이 없는 연출도 자주 보이며, 가슴의 입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 위해 립스틱이 발라져 있거나 아예 치아가 드러나도록 연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구강 내의 혀까지만 묘사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연출을 다루는 용어가 일본어로는 보통 'おっぱい口'(가슴 입)으로 칭해지며, 영어권에서도 이외 비슷하게 단순히 Nipple-mouth(젖꼭지 입)나 Mouth-nipples(입 젖꼭지)로 칭해지나 입술을 뜻하는 Lip과 유두를 뜻하는 Nipple을 합친 'Lipple'이라는 단어가 있다.[11]

2. 비생물 관련[편집]


  • 딜도를 비롯한 이물 삽입
딜도가 엄연히 남성기를 모방한 기구인만큼 비생물 관련 니플퍽 연출에서는 그만큼 자주 보인다. 이때 삽입되는 딜도의 반대편에는 고리형 손잡이 달려있거나 의 머리 부분처럼 딜도 몸체의 굵기보다 넓어 유두나 유륜 전체를 덮어가릴 수 있게 생긴 경우가 많은데, 이런 딜도가 유선 속으로 완전히 삽입될 경우 전자는 끝부분의 손잡이만 유두 밖으로 노출되어 '니플 피어싱'과 영락없이 유사한 형태가 되고[12] 이때 이 고리에 체인이나 을 엮어 양쪽 유두에 각각 삽입된 딜도를 서로 연결하는 연출은 꽤나 클리셰이다. 후자의 경우 유두에 부착하여 고정시키는 것이 아닌 말그대로 유두를 관통하여 고정시키는 젖꼭지 가리개[13] 탄생한다. 여기서 한발 더 앞서서 전술한 고리형 손잡이와 마에바리형 딜도를[14] 서로 끈으로 엮는 조합을 할 경우 구멍이라는 구멍은 모두 메워버리는 매우 위험한 비키니 내지는 모노키니(슬링샷) 수영복 형태의 복장이 된다.[15]
상기한 유내사정의 '정액', 유방의 '모유', 후술할 '음식물'과 같은 유방 내부의 내용물이 새어나오지 않토록 마개를 유두의 유선에 삽입하여 틀어막는 연출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모유의 경우 십중팔구는 작중에서 해당 여성을 인간 젖소로 취급할 것이므로 마개에 상술한 고리가 달려있고 여기에 (축산업에서 쓰이는) 가축용 꼬리표가 달려있는 장면이 쉬이 연출된다.[16]
마개를 계속 끼워둔채 모유가 유방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여 가슴의 크기를 키우기도 한다. 다만 이 경우는 원래 가슴 크기도 폭유이거나 초유에 버금갈 것이므로 이로써 키워진 가슴 크기는 상식을 깨부수는 수준이 될 것이다. 물론 중간중간 유방 속에 가득 들어찬 모유가 마개 사이로 제멋대로 새어나오거나 유방 내 모유의 압력을 견디지 못한 마개가 빠져 나가면서 (물대포 수준으로) 모유를 뿜어내어 초유에서 다시 폭유로 작아지기도 한다. 초유를 아득히 뛰어넘은 가슴을 키울만큼 키울 정도로 시간이 지난 뒤에 마개를 빼면 나오지 못한 모유가 콸콸 흘러나오게끔 하는데 가슴 속에서 오랫동안 나오지 못한 모유가 아예 치즈로 발효돼서 끈적하게 덩어리진 형태로 나오기도 한다. 이때 이 '모유 치즈'가 유두 너머로 배출되는 모습은 흡사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와 비슷하다.
유선의 확장 정도가 커지면 손가락은 애교 수준이고 아예 유두 속에 직접 이나 을 집어넣고 유선 내부를 휘저을 수 있게 되는, 아래쪽피스팅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거나, 극한까지 가면 사람의 머리는 물론 초유 수준의 가슴 크기를 동반할 경우 성인 남성 한명은 거뜬이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 되기도 한다. 이는 상술한 '유방 임신'의 선제 조건인 셈이다.

  • 음식물 삽입 및 유방을 조리 기구로 활용
질경 등의 기구로 유두를 벌린 다음[17] 녹인 초콜릿이나 커피 따위의 음식물을 넣어 이를 모유와 섞어 각각 초코우유밀크커피[18] 같은 음식을 만들기도 한다. 재료를 다 넣은 후에는 유두를 벌리는 기구를 빼고 유두를 닫은 후[19] 유선 속에 들어간 재료가 흘러 나오지 않게끔 하여 모유와 잘 섞이도록 한다. 이때 단면도 연출을 활용하여 모유와 재료가 섞이는 장면을 보여준다. 적당히 섞이어 조리가 끝나면 예의 기구로 다시 유두를 벌려 내용물을 용기에 부어 담거나 유두를 벌리지 않고 젖소의 그것처럼 착유, 즉 짜내거나 아예 섭취자가 직접 입으로 유두를 빨아 섭취하게 된다. 요약하자면 유방을 일종의 생체 믹서기로 만들어버리는, 상당히 하드코어한 인체 개조다.
상기한 액체 외에도 사탕이나 빙과 따위의 고형물을 유선에 집어넣어 모유를 시럽삼아 발라먹거나 알사탕 따위의 작은 음식물 여럿을 유선 깊숙히 밀어넣고 직접 유두를 빨아 하나씩 뽑아먹는 행위도 있다. 이 또한 단면도 연출을 활용하여 내용물이 유선을 타고 올라와 마침내 유두 밖으로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이 밖에도 혀를 직접 유선으로 밀어넣고 휘저으며 내용물을 꺼내먹는 연출도 있다. 그 밖에도 유방 속에 수박 따위의 과일을 집어넣는 단순 보관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20]

3. 기타 관련[편집]


  • 거유가 아니거나 혹은 거유화 개조를 하지 않고 빈유인 상태에서도 니플퍽을 묘사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대체로 고어물이 되는데, 그도 그럴 것이 핍진성을 따져봐도 유방 조직이 적어 남성기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면 , , 심장과 같은 가슴 쪽의 내부 장기를 찌를 수 밖에 없다.

  • 거의 고어 수준의 인체개조물에서는 유두 바로 아래쪽 부분을 절개하여 유방속에 보관을 위한 공간을 내는 경우도 있다.

  • 인체개조물과 연관이 짙기 때문에 니플퍽 연출이 등장하는 작품의 장르는 거의 조교물이 대부분이지만 드물게 그렇지 않은 작품도 존재한다. 이럴 경우 별도의 개조 행위의 묘사 없이 그냥 남성기를 여성의 유두에 삽입하여 성교를 진행하는데 이럴 경우, 해당 여성 캐릭터는 시각적으로 분명한 거대한 유방과 크고 굵은 유두, 비정상적인 유선을 가지고 있어 남성기의 삽입 가능성을 그럴싸하게 납득시킬 수 있는 개연성을 갖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초유 속성은 거의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 '삽입' 속성 때문에 유두가 움푹 파인 함몰 유두극강의 시너지를 보이기도 한다. 이 밖에 '그나마' 핍진성을 강조한 작품에서는 음경이 많이 들어가도 귀두까지만 삽입되는 수준으로 묘사되는데, 이때는 삽입을 한다기보단 그냥 남성기로 유두를 눌러준다는 느낌이다. 전술한 함몰 유두 요소가 동반되는 사례가 많으며 작화에 따라서는 그냥 유두 쪽 가슴살에 귀두가 파묻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때문에 단순히 유두에 귀두를 접촉하여 마찰시키는 행위를 니플퍽으로 오인하기도 한다.[21]
[1] 인간의 남성기나 인간 이외 종족의 촉수와 같은 생체가 이에 해당한다.[2] 인간의 남성기나 인간 이외 종족의 촉수와 같은 생체가 이에 해당한다.[3] 다만 이는 니플퍽뿐만 아니라 파이즈리 시 가슴골 사이에 사정하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이는 귀두가 유방 사이에 파묻힐 정도로 여성의 유방이 크거나 혹은 남성의 음경이 짧거나 남성기가 여성의 머리 쪽을 향하는 (일반적인) 수평 파이즈리가 아닌 가슴골을 향하는 '수직 파이즈리'인 경우이다.[4] 이는 질내사정으로 인한 복부 팽창(Belly Inflation) 연출을 유방으로 구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이 또한 배출되는 정액의 양은 차치하더라도 질 입구를 막지 않는 이상은 배가 부풀기 전에 먼저 정액이 질을 통해 쏟아져 나올 것이므로 보통은 음경이 아직 삽입되어 사정되는 시점에만 유지되는 연출이다.[5] 팅커벨의 대표작인 〈음요충〉 시리즈에서 유방 출산을, 같은 제작사의 〈魍魎の贄〉 OVA에서 유방 산란 장면이 연출되었다.(원작 게임에서는 유방 출산 연출까지만 나오고 유방 산란 연출은 등장하지 않는다. 즉, 이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요소인 셈이다.)[6] 복유를 비롯한 인체개조물로 유명한 마치노 헨마루 각가의 단편, 《ANIANA》가 이를 다루고 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한쪽 유두는 질 입구가 되고 다른 한쪽 유두는 항문이 되었다는 내용이다.[7] 페이스 허거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페이스 허거는 숙주의 식도를 통해 유충 상태의 제노모프를 삽입하기 위한 기다란 관을 가지고 있다.[8] 모판. 그러니까 씨앗을 뿌려 모를 내는 판을 뜻한다. 음요충 시리즈의 카야마 스이가 음요충 식에서 제대로 모판으로 개조되어 버리고 벌레들에게 끝없이 나오는 모유를 먹이고 유방으로 벌레를 임신, 출산 하게된다.[9] 희생자가 갇힌 숙주의 유선을 모유로 가득 채워 버려 숨을 못참고 모유를 마시게 하는 형식이 가장 자주 쓰인다.[10] 일본의 우루시하라 사토시나 본 문서에서도 후술한 おぶい 작가가 묘사하는 '어금니 형태'의 유두를 생각하면 된다.[11] 유두를 입으로 빠는 애무 행위를 가리키는 속어이기도 하다.[12] 니플퍽 연출로 유명한 동인 작가인 おぶい트위터로 게시한 낙서 작품 중에는 오타카 시노부의 만화, 마기의 등장인물인 파이몬이 착용한 니플 피어싱을 예의 니플퍽 구조로 연출하였다. 유선에 삽입된 달걀형의 물체가 유두에서 빠져나오면서 흩뿌려지는 모유 연출이 특징이다.[13] 젖꼭지 가리개를 영어로는 Pasties라고 한다. 이는 붙이다는 의미의 Paste와 — 컴퓨터에서 영어로는 Ctrl CV, 한국어로는 복붙이라 불리는 명령에서 '붙여넣기'의 영어 표현이 바로 이것이다. —도구의 의미를 부여하는 접미사 -ie가 결합된 형태에 복수격인 s가 붙은 구조이다.[14] 마에바리 내지는 C스트링처럼 보이지만 사실 안쪽면에 딜도가 부착되어 착용 시 질이나 항문, 혹은 두 곳 모두에 딜도가 삽입되는 마에바리 형태의 딜도를 말한다. 영어로는 Dildo Harness.[15] 보통은 착용자의 움직임을 따라 자극과 압박을 주기 위해 상하의를 연결시키는 모노키니 구조가 활용된다.[16] ブッチャーU 작가의 오리지널 동인지, 《SACRIFICE HEROES:「セックス忍者ミソギ」》의 결말부에 해당 연출이 등장한다. 이쪽은 새어나오는 모유를 막기 위해 마개를 사용하는 것으로, 왼쪽 유두에 삽입된 마개의 고리 부분에 꼬리표가 달려있는 연출이 특징이다.[17] 또는 노즈훅(Nose Hook)과 유사한 구조의 벨트형 기구, 통칭 '확장 벨트'(Dilation Belt)로 — 이 또한 원래는 BDSM에서 음문이나 항문을 벌릴때 사용하는 기구이다. — 유두를 벌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그 구조 상 양쪽 유두를 모두 벌리게 된다.[18] 물론 밀크커피 같은 경우 단순히 커피 위에 모유를 뿌려서 만드는, 니플퍽이 동반되지 않는 작품이 더 많다. 애당초 음식에 모유를 뿌리는 행위는 예의 니플퍽 사례보다 더 흔하다.[19] 상술한 것처럼 아예 마개를 끼워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마개는 바깥쪽의 윗면이 더 넓은 기둥형태가 대부분이지만 아예 딜도처럼 길쭉한 형태로 유선 내부 깊숙이 삽입되는 형태로도 존재한다.[20] 앞서 언급된 마치노 헨마루 작가의 CG집인 《町野変丸CG集10 変態ゆみこちゃん》에서 해당 행위가 연출된다. 정확히는 차분이라 원래는 수박이 아니라 비치발리볼을 삽입한 장면이다.[21] 이에 해당하는 작품이 토라노아나C82에서 출품한 오리지널 동인지와 이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애니메이션, 《모녀덮밥, 젖가슴 곱빼기 모유 국물은 많이》(母娘丼 おっぱい特盛母乳汁だくで)이다. 작중 어머니, '사키에'와 딸, '루미' 모녀가 주인공과의 행위에 앞서 서로의 유두를 유두로 비비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유두에 유두가 삽입되는 것처럼 보여서 니플퍽으로 오인할 수 있으며 후반부에는 아예 귀두를 유두에 눌러대는 예의 행위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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