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논리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
2. 역사
3. 활용


1. 개요[편집]


다치논리(many valued logic, )는 얀 우카시에비치[1]가 처음 제창한 것으로 명제치가 셋 이상인 논리. 즉 진리치가 참과 거짓뿐이면 이치논리고 셋 이상이면 다치논리가 된다.

유한치 다치논리가 있으며 무한치 다치논리도 존재한다. 이는 다치논리에 있어 널리 알려진 것이다. 물론 4치논리도 존재한다.

2. 역사[편집]


배중률을 처음 알아낸 아리스토텔레스는 미래시점에서 배중률이 무효함을 지적했다. 그리고 우카시예비치를 필두로 여러 논리학자들이 다치논리를 발전시킨 결과 퍼지논리와의 연계도 가능해졌다.


3. 활용[편집]


다중출력 불 함수나 전자회로를 나타낼 때 다치논리가 활용되며 컴퓨터과학 분야와 엮이고 있다.

퍼지논리와도 엮이며 있으며 컴퓨터과학에선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소재로 자리잡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06:44:29에 나무위키 다치논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폴란드 철학자/논리학자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