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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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여름! (2020) All Hands on Deck À L'abordage

장르	코미디}}}
감독	기욤 브락}}}
각본	기욤 브락, Catherine Paillé}}}
제작	Grégoire Debailly}}}
출연	에릭 낭트슈앙, 살리프 시세, 에두아르 술피스, 아스마 메사우덴 外}}}
촬영	Alan Guichaoua}}}
편집	Héloïse Pelloquet}}}
사운드	Emmanuel Bonnat, Vincent Vatoux}}}
의상	Marine Galliano}}}
제작사	Geko Films Arte France}}}
수입사	M&M 인터내셔널}}}
배급사	M&M 인터내셔널}}}
개봉일	2020년 2월 25일 2020년 10월 26일 2021년 7월 21일 2021년 10월 7일}}}
화면비	1.66:1}}}
상영 시간	95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9명}}}
상영 등급	}}}

1. 개요

2. 등장인물

3. 시놉시스

4. 수상

기욤 브락 연출 및 공동 각본의 2020년 프랑스 영화.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와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상영됐을 때의 제목은 '전원, 승차!'였으나, 국내 수입배급사인 M&M 인터내셔널에서 '다함께 여름!'이라는 제목으로 변경하였음을 알렸고, 10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예정보다 개봉이 미뤄진 창고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지 개봉일과 한국 개봉일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여성을 잊지 못해, 절친 셰리프와 함께 그녀가 사는 남프랑스의 휴양지 동네로 무작정 찾아간다.

펠릭스의 친한 친구. 펠릭스와 남프랑스의 휴양지로 쉬러 가기 위해, 장례식을 치러야한다고 직장에 이야기한다.

어머니의 차로 몰래 카풀 드라이버를 하는 청년. 두 명의 여자 이름을 보고 무작정 수락했다가 펠릭스와 셰리프를 태운다.

펠리스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여성. 멋진 강가가 있는 남프랑스의 휴양지 근처에서 살고 있다.

남편과 아기를 데리고 휴양차 온 여성. 남편이 사업장 인테리어 문제 때문에 가버려서, 아기와 단둘이 휴양지에 남겨졌다.

알마의 언니.

친한 친구인 펠릭스와 셰리프는 휴양지로 여름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마땅한 이동 수단이 없던 두 사람은 약간의 거짓말을 동원해 처음 만난 에두아르의 차를 얻어 탄다. 출발부터 삐걱댄 세 사람의 여행은 이후에도 여러 문제와 만나며 우스꽝스러운 소동들을 일으킨다.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FIPRESCI Prize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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