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랄 싱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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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1일
2022년 12월 6일}}} 
1. 개요[편집]
인도의 2022년 영화. 감독은 아드바이트 찬단이다. 아미르 칸, 카리나 카푸르 등이 출연했다.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한 1994년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각색한 작품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세상 누구보다 긍정적인 남자. 삶과 사랑, 인도 역사의 기념비적인 사건까지, 그가 자신의 지난 여정을 회상한다. 1994년 작 《포레스트 검프》를 각색한 작품
출처: 넷플릭스
4. 등장인물[편집]
기차에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승객들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시크교도 남자.
풀네임은 루파 드 수자. 랄과 어렸을 적부터 각별한 관계. 그녀가 "랄 달려."를 외치면서, 랄의 잠재력이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 발라 - 나가 차이타냐 아키네니
풀네임은 발라라주 보디. 랄이 군대에서 만난 친구.
- 모하메드 파지 - 마나브 비즈
- 구르프리트 차다 - 모나 싱
랄의 어머니.
랄의 특이한 동작을 보고 영감을 받는다. 나중에 영화 배우가 된 뒤, 그 동작을 실제 자신의 영화에서 트레이드 마크처럼 사용한다. 원작의 엘비스 프레슬리에 해당되는 캐릭터.
5. 줄거리[편집]
5.1.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7. 평가[편집]
8. 기타[편집]
힌두트바들이 보이콧 운동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작중 초반 나오는 인디라 간디의 암살 직후 벌어진 힌두교도들의 시크교도 학살 장면 때문인 듯 하다. 다만 과거 당갈이 힌두트바들의 불매운동에도 전례없는 대흥행을 기록한 바가 있기 때문에 정말로 힌두트바들의 보이콧 운동 때문에 흥행에 실패한 것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실제로도 이전 영화들보다는 비평에서 약간 떨어지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늘어난 제작비용(시크릿 슈퍼스타의 경우 1억 5천만 루피의 제작비용이 들었는데 이 영화는 무려 12배인 18억 루피가 들어갔다.)도 흥행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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