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6호선

초기 대구 도시철도 계획에서 계획되었던 노선에 대한 내용은 대구 도시철도 6호선(구 계획)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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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6번째 노선. 색상은 보라색. 도시철도 음영지역인 수성구 중동, 상동, 파동 주민들이 제안한 경전철 노선.

4호선과 환승될 예정이다.

참고로 6호선 역시 4호선처럼 AGT이기 때문에 경제성을 고려함과 더불어 1개뿐인 열차 정비창을 사용하기 위해 4호선과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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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남부선 추진위에서 제안한 노선

현재 파동을 비롯한 신천변엔 재개발로 여러 아파트가 들어서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도로는 확장이 쉽지않아 수성구의회와 수성남부선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중동, 상동, 파동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노선이다. 구 6호선, 신천선의 수성구 구간과 비슷한 루트로 가나 신천을 따라간다는 점이 다르다.

3. 부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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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대구시장에 당선되면서 2021년 시 자체 용역을 통해 수립한 2030 대구광역시 중장기 도시철도망 계획을 뒤 엎고 순환선을 백지화 하면서 이전에 검토되었던 국채보상로선, 수성남부선 등의 노선을 재검토 하기로 하여 부활 가능성이 커졌다. #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공약에 포함되었다. 해당 보도자료에서는 4호선과의 연계를 강조했다. 참조

• 2023년 3월 9일 대구광역시는 4호선 기본계획 기자회견을 열면서 추가로 5호선 (더 큰 순환선)과 함께 6호선인 수성남부선의 건설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2025년까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승인을 목표로 한다.

4. 역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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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4호선과 환승된다는 점을 제외하곤 공개된 정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