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버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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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산호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222번(충대농대 - 대전역), 350번(동물원 - 중촌주공2단지)가 전신이다.
- 2008년 개편 때 노선이 단축, 변경되었고 번호도 115번으로 바뀌었다. 당시에는 10대가 15분 간격으로 다녔다.
- 2012년 6월 18일부터 목원대네거리에서 목원대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트리풀시티로 간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이후 한때는 8대, 18분 간격까지 벌어졌으나 2013년 12월에 계룡시로 넘긴 12대 중 증차분 1대를 받아와서 9대가 16분 간격, 주말에는 7대가 19분 간격으로 다니게 되었다.
- 행평공원이 개장하면서, 2013년 12월 27일부터 오월드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행평공원으로 간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15년 7월 24일 차량 조정으로 1대가 증차되어 초기 개편 당시의 10대로 돌아왔고 평일에는 14분 간격, 주말에는 8대가 17분 간격으로 다니고 있다.
- 2017년 7월 28일에 운수업체가 산호교통에서 동인여객으로 바뀌었다.
- 2018년 10월 22일에 오후 1대 휴차로 바뀌면서 배차간격이 16분으로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60분 이내 환승 가능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 자운대기점 폐쇄로 인한 충대농대종점지 포화로 인해 2019년 9월 27일에 기종점이 서로 변경되어 기점이 오월드로 변경되었다.
- 2023년 3월 17일부터 주말에 1대 증차되어 배차간격이 2분 단축되었다.
- 2023년 9월 9일부터 주말에 1대 감차되어 배차간격이 2분 증가되었다.
4. 특징[편집]
- 유성온천역 - 도안동 - 정림동 - 도마동 - 산성동 연계와 목원대, 도안고 통학이 주 목적인 노선. 또한 충남대 주변 궁동에 직장이나 학원 등이 있는 경우에 왔다갔다하는 승객들의 주요 이동 노선이다. 갈마동쪽으로 가는 113, 119, 312번과는 달리,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깔린 도안동쪽으로 해서 유성으로 바로 간다는 것이 특징. 또한 산성동과 유성온천역을 가장 빠르게 잇는 노선으로, 30분 내외로 도달한다. 실제로 목원대네거리와 산성동 일대를 제외하면 거의 일직선이다.
- 도안신도시(특히 상대동, 원신흥동)에서 충남대는 물론이고 유성온천역 까지의 구간수요가 많다.
- 오월드행 버스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 랩핑이 되어 있었는데[1] 동인여객으로 바뀌면서 다른 노선으로 옮겨갔다... 또한 오월드행 노선 중 유일하게 300번대 노선이 아니다.
- 차내 노선도나 전산상으로는 오월드기점지라는 정류장까지 운행한다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윗사정삼거리에서 승하차를 해야 한다.
- 312번, 615번, 619번처럼 도마네거리 ~ 머티네거리 구간에서 운행시간을 많이 까먹는다.
- 승객 변동 폭은 114번, 615번, 619번과 함께 매우 심하기로 유명하다.
- 소요시간은 충대농대 → 윗사정삼거리가 55~57분, 윗사정삼거리 → 충대농대가 53~60분이다.
- 이 노선도 공차회송의 본좌 노선이라고 볼수 있는데, 낭월차고지 소속 회사인 산호교통이 거의 맡아오고 있는 중이다.[2]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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