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9648편 기체 요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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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
2003년 11월 24일
유형
청천요란
발생 위치
베트남 상공
기종
A330-322
운영사
대한항공
기체 등록번호
HL7551
출발지
태국 푸켓 국제공항
도착지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탑승 인원
승객: 290명
승무원: 12명
부상자
10명
생존자
탑승객 302명 전원 생존

사고 한달전인 2003년 10월 2일,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
2003년 11월 24일, 푸켓 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648편(A330, HL7551)이 순항 중 난기류를 만나 청천요란[1]이 발생, 기체가 흔들리면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거나 화장실에 있었던 승객 4명과 승무원 6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 이 중 승객 2명은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착륙 직후 인하대병원에 이송, 치료받았으며 조종사들과 승무원들의 사고대처는 문제가 없었다.
건설교통부 발행 사고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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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淸天搖亂. 맑은 하늘에서 기체가 흔들리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