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9648편 기체 요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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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 푸켓 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648편(A330, HL7551)이 순항 중 난기류를 만나 청천요란[1] 이 발생, 기체가 흔들리면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거나 화장실에 있었던 승객 4명과 승무원 6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 이 중 승객 2명은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착륙 직후 인하대병원에 이송, 치료받았으며 조종사들과 승무원들의 사고대처는 문제가 없었다.
건설교통부 발행 사고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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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淸天搖亂. 맑은 하늘에서 기체가 흔들리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