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룩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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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4일공개 예정인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크리스티앙 디오르와 당대 패션 디자이너들의 삶을 그리는 역사 스릴러 드라마이다. 세계적인 패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20세기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디올의 라이벌 코코 샤넬, 발망, 발렌시아가, 지방시, 피에르 가르뎅, 이브 생 로랑 등의 전기를 담는다.

2. 공개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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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10일 Apple TV+에서 제작이 확정되었다. 토드 A. 케슬러[1]
  드라마 《소프라노스》의 각본가이자 《데미지》, 《블러드라인》을 총괄 제작했다.
  가 각본, 연출 및 제작 총괄을 담당한다. 벤 멘델슨과 쥘리에트 비노슈가 각각 크리스티앙 디오르와 코코 샤넬 역에 캐스팅 되었다. 차후 시즌에는 앤솔러지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5월 메이지 윌리암스가 까트린 디오르[2]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여동생이자 제 2차 대전 중 프랑스의 레지스탕스로 활동한 사회 운동가.
  역으로 합류했다.#

• 5월 파리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 6월 2일 존 말코비치, 에밀리 모티머, 클레스 방의 캐스팅 소식이 나왔다.#

•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3]
  영화 《티탄》으로 2021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과 제레미 포데스와 감독[4]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 《왕좌의 게임》, 《더 퍼시픽》의 연출로 알려져 있으며 프라임타임 에미 감독상 부문에 총 4번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 연출에 합류했다.##

• 12월 10일 촬영이 종료되었다.

• 2024년 2월 14일부터 10부작이 순서대로 방영될 예정이다.#

• 시즌 2 제작이 확정되었다. 2023년 11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7월 SAG-AFTRA 총파업으로 연기되었다.#

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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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치하의 파리에서 시작하는 이 감동적인 시리즈는 어떻게 패션 아이콘 크리스티앙 디오르와 코코 샤넬, 피에르 발망, 그리고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같은 동시대 디자이너들이 끔찍한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현대 패션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그린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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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앙 디오르 - 벤 멘델슨
• 코코 샤넬 - 쥘리에트 비노슈
• 까트린 디오르 - 메이지 윌리암스
• 뤼시앵 를롱 - 존 말코비치
• 에바 콜로지 - 에밀리 모티머
• 한스 본 딘클리지 - 클레스 방
• 에르베 - 휴고 베커
• 장 마라이 - 알렉시스 로이존
• 피에르 발망 - 토마스 푸이테빈
• 레이몬드 제내커 - 자부 브레이트만
• 재봉사 조디 - 조디 루스포레스트

5.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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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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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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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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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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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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