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션/수록곡/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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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더뮤지션에서 수록된 곡들 중 보스곡과 같은 특징적인 곡들을 서술한다.
1. 더뮤지션 4대 보스곡[편집]
많은 더뮤지션 플레이어들이 이야기하는 더뮤지션 4대 보스곡으로 다음 네 개가 꼽힌다.
| 곡명 | 아티스트 | 설명 |
| 왕벌의 비행 | 림스키코르사코프 | 피아노 곡 중 가장 어려운 곡으로 꼽힌다. 노트 수는 격렬하게 기준 960개로 아주 많은 편은 아니지만 연타, 트릴, 손 이동 패턴이 끊임없이 나오며, 후반부에는 엄지족들을 몰살시키는 16비트 5단 계단까지 등장한다. 그나마 나은 부분은 격렬하게 최고 점수보다 과감하게 최고 점수가 높은 곡이라는 것이다. 익스트림 '체험 삶의 현장' 뮤직박스의 두 번째 트랙에 등장한다. |
| 동물의 사육제 중 피날레 | 생상스 | 역시 피아노 곡 중에서 가장 어렵기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손꼽는 곡. 패턴은 다른 곡들에 비해 단순하지만 문제는 속도. 트릴, 특히 16비트 트릴과 16비트 동시 치기 패턴들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그것도 좁은 간격으로 내려와 체력곡+칼타이밍의 성향을 띤다. 거기에 노트 수도 무려 1360개[1] 과감하게 난이도는 1138개 더뮤지션의 곡 중 4번째로 노트가 많다. 1위는 열정(1700), 2위는 마왕(1534), 3위는 추격(1455). 과감하게와 비교했을 때 5천 점 정도 차이가 난다. 가볍게와는 7천 점 정도의 차이. 익스트림 '야간타임 동물원 콜?' 뮤직박스의 두 번째 트랙에 등장한다. |
| 즉흥환상곡 | 쇼팽 | 노트 수는 574개로 적은 편이지만 이 모든 노트들이 다 일반 노트로만 되어 있다. 번갈아 치는 연타 노트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손이 꼬이면 줄줄이 판정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올퍼펙트는 고사하고 올콤보도 하기 힘들 정도.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10명 이상. 만점은 130만 점대. |
| Supreme Weapon (슈프림 웨폰) | LUNEKT | 일명 "기타 판 왕벌의 비행". 격렬하게 난이도 기준 928개의 노트가 등장하는데 빠른 템포로 노트가 내려오며 쉬는 구간이 거의 없다. 거기에다가 툭하면 트릴과 엇박자, 동시타, 슬라이드+드래그 콤보가 나오고 후반부에는 엄청난 후살 채보가 기다리고 있다. 이 곡이 나오자 많은 유저들이 '더뮤지션에 특이점이 왔다', '엄지가 미쳤다', '사람이 할 게 아니다' 등등의 리뷰를 내놓았다. 그래서 이전에 기타 보스곡이었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제치고 새로운 보스곡으로 올라섰다.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10명 이상. 만점은 121만 점대.[4] 얼마나 어렵냐면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 과감하게 점수가 랭킹으로 있었으며, 출시된 지 100일이 넘어서야 과감하게 점수가 랭킹에서 사라졌다. 여담으로 일렉트로킷으로 연주 가능한 곡 중에서 '상어 가족 (LUNEKT Remix)'와 함께 목소리가 있는 곡이다.[5] We have a supreme weapon! 을 두 번 반복한다. |
2. 화제의 곡들[편집]
그 외의 화제가 되고 있는 곡들로는 다음과 같다.
| 곡명 | 아티스트 | 설명 |
| #01 HUG | NeoN | 드럼 전용 곡으로, 더뮤지션의 모든 곡 중에서 가장 짧은 길이를 자랑한다. 무려 48초다.[6] 뮤직월드, 시간여행에서의 곡 커팅이 1분 내외라는 점을 고려하면 얼마나 짧은지 알 수 있다. |
| The Phantom Of The Opera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OST) | 엔드류 로이드 위버 | 'Supreme Weapon'이 등장하기 전까지 기타 난이도 1위로 꼽혔던 곡이다. 드럼도 난이도 1위까진 아니여도 어렵다는 평. 패턴, 난이도와는 별개로 곡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린다. 왜 락버전으로 만들어 곡을 망쳤냐는 평가가 많다. 기타 격렬하게 난이도는 한손 8비트 패턴, 슬라이드+연타가 합쳐진 폭타와 후살까지 등장해 어려운 편이다. 기타 만점은 117만점대, AP 달성자는 10명 이상. 드럼 격렬하게 난이도는 왼손 축연타, 오른손 엇박 패턴의 조합. 물론 동시에 등장한다. 점수는 다행히 과감하게 난이도가 더 높다. |
| 날아라 슈퍼보드 | 김수철 | 피아노 격렬하게 난이도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멜로디에 몰려 있다. 초중반은 연타가 트릴과 섞여 나오는 정도지만 후반부에는 6연타+7연타, 13연타까지 등장해 정확도는 물론이고 체력도 갉아먹는다. 곡 리뷰에는 이 곡을 플레이하려면 수전증이 있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10명 이상. 만점은 124만점대. 드럼은 피아노만큼 연타가 악랄하게 나오지 않는다. |
| 젓가락 행진곡 (Jazz Ver.) | 유피미아 앨런 | 다른 재즈 버전 곡들과 다르게 매우 어렵다. 규칙을 알 수 없는 난잡한 노트배치에 연타와 슬라이드까지 섞여 정확도와 체력을 깎아놓는다. 중반부에는 간단한 패턴이 나오고, 이후 나오는 패턴은 초반부랑 비슷하긴 해도 쉽게 나오지만 후반부에는 초반 패턴이 빨라져서 더 어렵게 등장한다. 만점은 128만점대.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10명 이상. 이 곡의 후반부가 익스트림에서 'FOOD FIGHTERS' 뮤직박스 히든트랙으로 등장했다. |
| 前前前世 (영화 너의 이름은. OST) | 래드윔프스 | 격렬하게 드럼의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로 악명높다. 한 손으로 처리해야 하는 빠른 8비트 패턴, 축연타, 중간중간에 끼어드는 트릴과 엇박 패턴 때문에 클리어, 스코어링 모두 힘들다는 평이 많다. 격렬하게 최고 점수보다 과감하게 최고 점수가 더 높다는게 그나마 다행인 점. 피아노도 어렵지만 드럼의 난이도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많다. 피아노 패턴은 캉캉의 하위호환. |
|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 헤르만 네케 | 종합적인 처리력을 요구하는 패턴이다. 5대 보스곡 수준은 아니지만 격렬하게 난이도가 어렵기로 유명하다.[7] 특히 후반부에 나오는 계단 트릴이 올콤을 못하게 막아버린다. 익스트림 '주말을 위한 릴랙싱' 뮤직박스의 히든트랙에 등장한다. |
| [GRAFOLIO] Deck The Hall | 이승재 | 일명 Deck The Hell.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풀린 곡으로, '크리스마스 캐럴 편곡 공모전' 당선작 중 하나이다. 원곡 듣기 음악과 채보 모두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피아노, 드럼 둘다 어렵지만 왕벌의 비행처럼 손이 안가는 채보가 아니라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채보라는 평. 피아노 격렬하게 난이도는 폭타, 동시치기, 계단 위주의 패턴이고 드럼 격렬하게 난이도는 동시치기, 축연타 위주의 패턴이다. 특정 구간에 난이도가 몰려있지 않고 골고루 어려워 피지컬이 되지 않으면 힘들다. 피아노는 과감하게 난이도의 점수가 제일 높아 정확한 격렬하게 AP 달성자 수는 알 수 없다. 만점은 113만점대. 드럼 만점은 120만점대이고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7명. |
| 캉캉 (오페라 '천국과 지옥' 중) | 오펜바흐 | 격렬하게 난이도 노트 수만 1185개에 달하고 트릴과 동시치기가 밥먹듯이 나오는 전형적인 물량곡으로 '동물의 사육제 피날레'에 뺨칠 정도로 체감 난이도가 높다. 만점은 117만점대.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19명. |
| 피아노 소나타 열정 3악장 (드라마 '밀회' OST) | 베토벤 | 역대 최다 노트 수를 자랑하는 곡 격렬하게 기준 무려 1,700개에 달하며, 이 이상으로 많은 노트 수를 가진 곡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 수많은 중에서도 드래그 노트가 판치며, 중간중간에 트릴+엇박자와 번갈아치는 노트가 나온다.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곡에 등장하는 드래그노트+중간중간 잡노트 패턴도 빈번하게 등장한다. 만점은 120만점대에서 약간 못 미치며, 격렬하게 AP 달성자 수는 25명. |
| NMS! | 1k | 'You & Me', 'Rainbow', 'Supreme Weapon'과 같이 황금개 이벤트로 등장한 곡으로, 최초의 일렉트로 킷 곡이다.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악기의 등장에 긍정적으로 표했다. 'NMS!'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익스트림 '1k & LUNEKT' 뮤직박스에서 "No More Snow!"[8] 이 때 "나는 눈이 정말 싫어요"라는 음성이 나온다." 여담으로, 리뷰에는 'NMS'의 약자가 'network management system(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의 약자라는 드립이 있다. |
| You & Me (너와 나) | LUNEKT | 격렬하게 난이도 기준 대부분은 별로 특이한 점이 없지만 9연타 일자노트가 두 번이나 나온다. 그래서 이 곡이 나오자 많은 유저들이 '대체 격렬하게 1자노트 연타는 무슨 생각으로 한 거냐'라는 리뷰를 내놓았다.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10명 이상. 만점은 126만점대이다.[9] 최고 점수가 과감하게와 비교했을 때 겨우 수백점 정도밖에 차이가 안난다. 참고로 과감하게의 실질적인 획득가능 최고점수는 정확히 126만점.(터치 보너스 29,900 달성시) 여담으로 You & Me는 유튜브에 YOU X ME (Original Mix)로 올라와 있다.듣기 |
| Black Diamond (블랙 다이아몬드) | NeoN & LUNEKT | 드럼 전용 곡이다. 노트 수는 격렬하게 난이도 기준 710개로 평범하지만 트릴과 엇박자 구간이 많고, 박자를 맞추는 연타도 나와서 드럼 곡 중에서도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곡으로 꼽힌다. 유저들은 NeoN이 악마의 LUNEKT와 손잡았다면서 경악했다.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10명 이상, 만점은 121만9천점대. |
| 겨울바람 (에튀드 Op.25 No.11) | 쇼팽 | 격렬하게 난이도에서 잡노트가 섞인 화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슬라이드가 등장한다. 이런 패턴 자체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 중 행진곡' 격렬하게 난이도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으나 많이 나오는 패턴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평했다. 그러나 슬라이드는 중간에 손을 놓아도 콤보가 깨지지 않고 판정이 후해 방법만 알면 체감 난이도가 훅 떨어진다. 익숙해지면 슬라이드보단 후반부에 나오는 빠르고 긴 트릴이 AC, AP를 결정짓는다. 만점은 126만점대.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10명 이상. |
| Secret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 주걸륜 | 과감하게는 쉽지만 격렬하게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 격렬하게 난이도 기준, 5단 계단이 교대로 네 번이나 나오는 채보와 양옆을 넘나드는 트릴 등이 판정을 줄줄이 떨어트리고 중반부에 계단과 동시치기가 합쳐져 뭘 어떻게 쳐야하는지 감이 안오는 폭타가 등장한다. 만점은 122만점대.[10] 이론상 만점은 1,230,200점 과감하게와 비교했을 때 2천점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
| 상어 가족 (LUNEKT Remix) | 라이머스 가족 | 놀이공원 이벤트로 오랜만에 등장한 일렉트로 킷 전용곡. 격렬하게 난이도 기준, 처음에는 연타를 빼면 평범한 수준이지만, 중반부로 가면 방향이 번갈아 바뀌는 슬라이드+드래그+트릴 콤보가 쏟아지고, 중후반부에는 그것들이 더 강화되어 폭타로 나온다. 때문에 처음 플레이에서 높은 확률로 미스가 1번 이상 나온다. 만점은 125만점대로,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10명 이상. 그동안 버스커를 제외한 곡들에서는 목소리가 들어간 곡이 나오지 않았고, 나오더라도 'LIKEY'의 Heart Heart, 'Supreme Weapon'의 We have a supreme weapon!같은 샘플링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음성이 등장한다. 참고로 이 목소리는 '라이머스' 버스커의 '상어 가족'에서 나온 것. 처음 플레이를 하면 무조건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곡이다. |
|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 동요 | 놀이공원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곡으로, 동요 치고는 많이 나오는 트릴+약간의 후살 채보와 엇박이 있다. 이 때문에 유저들이 '동요에 배신당했다', '동요 치고는 어렵다'는 리뷰를 내놓았다. 만점은 122만점대, 격렬하게 AP 달성자 수는 10명 이상. |
| Flying Theme (영화 'E.T.' OST) | 존 윌리엄스 | 2018년 6월 말에 등장한 영화 OST 패키지에 수록된 곡중 하나. 노트가 심하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노트를 특이하게 배치하였다. 연속 단타 노트들이 중앙에 등장하는데 다른 하나의 노트는 왼쪽에서 나왔다가 오른쪽에서 나왔다가 하는 식이다. 보통 이렇게 번갈아 가며 하는 경우는 겨울바람이나 백조의 호수 정경 처럼 빨간노트와 함께 이루어진 것이었는데, 이 곡을 통해서 일반 노트들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노래 분위기에 노트를 잘 짰다는 말이 많다. |
| Flowing within you | 장뜌리 | 2018년 8월 15일 '라이머스 오리지널 트랙 패키지'를 통해 출시된 곡으로, 라이머스 제작진 중 한 명인 '장뜌리'가 작곡하였으며 보컬로이드의 하츠네 미쿠 보이스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곡이다. 실제로 배경음에 음성이 나온다. 여기까지만으로는 평범한 곡이지만, 하필 가사가 일본어인 데다가 패키지 출시일이 하필이면 광복절인 탓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광복절 금지곡', '광복절에 일본어곡이라니 실화냐'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난이도는 약간 어려운 편. |
| 마왕 | 슈베르트 | 빨간색 노트 판정의 자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 격렬하게 기준으로 노트 수는 무려 1534개로, 위에서 나온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열정 3악장에 이어 노트 수 2위이다. 쭉 이어지는 일자 드래그 노트를 중심으로 다른 노트가 양 사이드에 번갈아서 나오는 패턴으로, 기존에는 호두까기인형 중 행진곡이나, 겨울바람 (에튀드 Op.25 No.11)처럼 일부에서만 등장했지만 이 곡에서는 노트의 약 80% 정도가 저 패턴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 곡의 하이라이트는 후반부에 나오는 7연속 동시타이다. |
| 열 꼬마 인디언 소년(Gayageum Ver.) | 외국동요 | "Supreme Weapon"이 기타 판 왕벌의 비행이었다면 이 곡은 기타 판 동물의 사육제 중 피날레 정도로 보면 된다. |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OST) | 모차르트 | TOP 10 랭킹에 AC 기록이 올라와있는 유일한 곡이다. 격렬하게 AP 달성자는 고작 5명. 곡이 비교적 늦게 출시되었고,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도저히 어떻게 쳐야 할지 감이 안 오는 계단 모양 폭타가 그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AP 달성자 수로만 따지면 이 곡을 보스곡이라 해도 무방할 듯 하다. 익스트림 '영화 속 감동 클래식' 뮤직박스의 두 번째 트랙에 등장한다. |
| CROSSCODE (크로스코드) | 호건 | 일렉트로 킷 곡 중 가장 노트수가 많은 곡 최초로 표절로 인해 내려간 곡 노트 수는 격렬하게 난이도 기준 950개인데, 그 구성이 가히 역대급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연타가 엄청나게, 그것도 초반에 집중적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중반부에는 단타노트와 롱노트가 엇박자로 나와서 초반부 연타 랠리와 함께 판정을 떨어뜨리는데 한몫한다. 후반부에 이어지기 직전의 일반노트 연주도 동시타+번갈아치기가 번갈아서(!) 나오기 때문에 역시 만만찮다. 말하자면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어 AP를 노린다면 초집중해야 할 곡이다. 격렬하게 AP 달성자 수는 일곱 명. 그 어렵다는 Supreme Weapon보다도 더 수가 적다. 여담으로 일렉트로 킷 곡은 기타 스킨을 쓰므로 슬라이드 노트도 나올 수 있는데, 이 곡은 슬라이드 노트가 없다! 플레이 영상 그런데 11월 4주차에 더뮤지션 커뮤니티에서 Snail's House의 Warp Star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운영진 측의 확인 결과 초반부 멜로디가 매우 유사하게 진행됨이 확인되어 음원 회수 및 보상 지급을 12월 6일(목) 점검 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결국 이로 인해 이 곡은 최초로 표절로 인해 삭제된 곡이 되었고(...), 해당 음원을 구매한 유저들에게 곡 구매에 사용한 재화를 그대로 돌려주고 다이아 5개와 특수 제작된 프로필 스티커를 추가로 지급하였다. |
| 토요일밤에 | 손담비 | 피버 횟수가 6번에 달하는 몇 안되는 곡. 보통 짧은 곡은 피버가 4번, 일반적으로 피버가 5번 등장하는데 이 곡은 곡 자체가 길어서 그런지 무려 6번이나 피버가 등장한다. |
2.1. 버스커 곡[편집]
| 곡명 | 버스커 | 설명 |
| Lonely (2NE1) | 고은 | 최초로 격렬하게 난이도에서 터치 보너스 30,000점이 나온 곡이다. 달성자는 '탭소닉하고싶어'.[12] 물론 랭킹상에 보여지지 않은 터치 보너스 30,000점을 달성한 유저가 있을 수 있으나, 랭킹을 기준으로 최초로 달성한 유저는 이 분이다.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5:58:49에 나무위키 더뮤지션/수록곡/여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과감하게 난이도는 1138개[2] 더뮤지션의 곡 중 4번째로 노트가 많다. 1위는 열정(1700), 2위는 마왕(1534), 3위는 추격(1455).[3] 과감하게와 비교했을 때 5천 점 정도 차이가 난다. 가볍게와는 7천 점 정도의 차이.[4] 얼마나 어렵냐면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 과감하게 점수가 랭킹으로 있었으며, 출시된 지 100일이 넘어서야 과감하게 점수가 랭킹에서 사라졌다.[5] We have a supreme weapon! 을 두 번 반복한다.[6] 뮤직월드, 시간여행에서의 곡 커팅이 1분 내외라는 점을 고려하면 얼마나 짧은지 알 수 있다.[7] 특히 후반부에 나오는 계단 트릴이 올콤을 못하게 막아버린다.[8] 이 때 "나는 눈이 정말 싫어요"라는 음성이 나온다."[9] 최고 점수가 과감하게와 비교했을 때 겨우 수백점 정도밖에 차이가 안난다. 참고로 과감하게의 실질적인 획득가능 최고점수는 정확히 126만점.(터치 보너스 29,900 달성시)[10] 이론상 만점은 1,230,200점[11] 과감하게와 비교했을 때 2천점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12] 물론 랭킹상에 보여지지 않은 터치 보너스 30,000점을 달성한 유저가 있을 수 있으나, 랭킹을 기준으로 최초로 달성한 유저는 이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