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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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화속성 보조형 차일드 중 하나.
2. 성능[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이전의 행적은 언노운(데스티니 차일드) 참고
3.1.1. 4챕터[편집]
3.1.1.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4 - Knight of Rose[편집]
미트라와 함께 카타콤으로 향하지만 이미 카두케우스에게 잠식당한 바토리가 있었고 이에 바토리를 구하기 위해 싸우지만 바토리를 다치게 할 수 없어서 세게 몰아붙이지 못한다. 그러나 결국 마음을 다잡고 바토리의 심장에 칼을 찔러넣어[1] 바토리에게서 카두케우스를 빼내 자신의 몸으로 흡수한다. 그리곤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 난입한 미리암의 공격에 미트라 일행이 위험에 빠지자 내면의 카두케우스가 바토리를 구하고 싶으면 자기에게 몸을 빌려달라고 제안하자 망설이지만 나도 바토리가 죽는 건 싫다며 단지 구할 거라고 말해 카두케우스에게 몸을 빌려주고 미리암을 뒤에서 기습한다.
3.1.1.2.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5 - Wounded Winner part. 1[편집]
미리암을 쓰러트리고 카두케우스가 몸을 차지한채로 바토리에게 폭언을 퍼붓는데 한정계약탓인지 그 순간 카두케우스를 억제하여 제정신을 되찾는다. 그리고 아라한이 과거의 악연으로 바토리를 위협하자 바토리의 죄는 자신의 죄이기도 한다며 아라한에게 무엇이든지 한다며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빈다.
아라한이 바토리의 기억을 읽은 후 바토리를 용서하고 데레사는 미트라 일행을 도우며 미트라와 아라한이 미리암의 과거를 볼 동안 호위를 서는데 갑자기 미트라가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고, 아라한은 곧 학교를 물려받고 연설을 할 일정이라 미트라를 양호실에 데려가 달라는 부탁을 받고 데려가려는데 그 순간 미트라가 전이를 사용해 데레사 몸 속에 있던 카두케우스를 가져간다.
카두케우스를 가져간 미트라는 기절하지만, 아라한이 미트라의 심상세계로 들어가 미트라를 구출한다.
그리고 바토리와 함께 악마들이 만든 휴향지로 떠나면서 스토리에서 퇴장하게 된다.
3.1.2. 챕터5[편집]
3.1.2.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32 - Fate[편집]
아모스 섬에 있는 찾아온 쿠바바와 아모스 섬에 있었던 이시미의 대화 중에 언급된다.
이시미가 쿠바바의 제자 아니였냐며 언급하는데 이시미의 말에 따르면 열정적인것을 좋아하는 티와즈에게 특히 관심받고 있다고 한다.
3.2. 계약자[편집]
인간이었을 적의 원래 모습은 세인트 미카엘에 다니던 긴 생머리의 여학생. 세례명은 데레사. 본명은 성단비
3.3. 라그나 브레이크, 내러티브 던전, 코믹스, 오리지널 소설, 애니메이션 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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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어펙션 시나리오[편집]
3.4.1. 어펙션 D - [편집]
스크립트를 적을 때는 해당 표를 사용합니다.
3.4.2. 어펙션 B -[편집]
3.4.3. 어펙션 S -[편집]
3.5. 그 외의 행적[편집]
- 다른 차일드의 어펙션 스토리에서 등장했을 경우 등에 해당 문단에 적습니다.
4. 대사[편집]
5. 스킨[편집]
5.1. 온천[편집]
6. 기타[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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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토리 일족에서 카두케우스를 물려받다가 잠식된 후계자를 막는 방법이었다. 바토리의 어머니에게도 비슷한 상처가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