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 페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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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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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파일:데보 페샹고.jpg

이름
デーボ・ペシャンゴ
Debo Peshango
데보 페샹코 / 데보 납작쿵

220cm (거대화 복원시 신장 : 55m)
몸무게
179kg (거대화 복원시 체중 : 447.5t)
감정
슬픔
성분
폐차, 포크 클로, 파리채, 래머 등
배합
페샹 광선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이시노 류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혜성
슈트
야베 케이조

1. 개요
2. 능력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데보 페샹고.png}}}
수전전대 쿄류저의 등장 데보 몬스터.

슬픔의 전기 아이가론이 만든 데보 몬스터로, 수집하는 감정은 건물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에서 비롯된 슬픔

2. 능력[편집]


  • 페샹 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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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페샹 광선.gif}}} ||
입에서 발사하는 연보라색 광선.

  • 에너지 파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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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너지 파리채.gif}}} ||
페샹 광선에서 발생시킨 특수한 파괴 에너지로 거대한 에너지 파리채를 만들어 자신보다 몇 배나 큰 건물을 간단히 납작하게 만든다.

3. 작중 행적[편집]


2화 - 에너지 파리채로 건물한 채를 무너뜨리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슬픔을 확보하고 다음 타깃으로 공룡 박람회에 향하지만 그곳에 있던 키류 다이고가 변신한 쿄류 레드에게 조리마들을 보내 싸움을 걸고 조리마들이 전부 쓰러지자 직접 나서나 쿄류 레드의 체술에 넘어가버리고 수전 BRAVE 피니시에 맞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슬픔의 전기 아이가론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하고 아이가론에게 밀리는 쿄류 레드에게 달려드나 마침 현장에 도착한 쿄류 그린의 가브리칼리버에 베인다. 암드 온으로 자크토르 슬래셔를 소환한 쿄류 그린에 의해 썰려나가며 똑같이 가브티라 팡을 소환한 쿄류 레드의 펀치에 압도당하고 가브티라 암열 펀치까지 맞아 공룡 박람회의 앞에 날아버리지만 그곳에서 우연히 본 공룡 상을 페샹 광선으로 부수는 만행을 저 질려 이 공룡 상을 만들었던 리카와 우도 노부하루, 후쿠이 유코의 슬픔을 흡수해버리고 철수한다.

이후, 조리마들을 이끌고 공룡 박람회에 찾아와 새로 만들어진 공룡 상을 납작하게 만들 목적으로 에너지 파리채를 만들려 하지만 노부하루가 공룡 상을 통째로 들어 올려 자신에게 휘둘렸고 이에 뒤로 넘어가버린다. 쿄류저와의 싸움에서는 쿄류 블루로 변신한 노부하루와 전투를 벌였고, 스테고 실드로 공격해오는 쿄류 블루에게 고간을 찍혀버렸고 그 상태에서 날아가 버린[1] 뒤에 수전 BRAVE 피니시를 맞고 쓰러져 뒹굴어지다[2] 즐거움의 밀정 라큐로의 스쿠스쿠 죠이로로 거대화 복원된다. 거대화로 더 커진 에너지 파리채로 많은 건물들을 납작하게 해버리려 하던 중 쿄류 레드의 부름에 나타난 가브티라를 향해 페샹 광선을 난사하나 오히려 가브티라의 발바닥에 맞아버리고, 뒤이어 나타난 스테고치와 드리케라가 가브티라와 합체해 쿄류진이 되어버리자 페샹 광선을 또다시 난사하지만 스테고치 실드로 막아버리는 쿄류진에게는 역부족이었고 쿄류진의 연계 공격에 맞기만 하다 쿄류진 브레이브 피니시에 폭사한다.

유언은 "페~샹~고!"("납~작~쿵!")

36화 - 대지의 어둠에 의해 부활했을 때는 자신이 패배한 원인인 리카를 납치. 그녀를 대지의 어둠에 몰아넣음으로서 완벽한 부활을 이루려 했지만 실패하고 실드란슬래셔에 당해 다시 사망.

유언은 "크아아아악!! 또 내가 납작이라니!!!! 아악~!!!!"

북미판 다이노차치에서의 이름은 스크랩퍼로 3화에 등장한다.


4. 기타[편집]


  • 이름은 "납작해지다"라는 뜻의 "페샹페샹"에서 유래했다.
  • 스쿠스쿠 죠이로에 의해 거대화 복원된 최초의 데보 몬스터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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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빙판에서는 날아가면서 외친 비명을 "내가 납작이라니!"라고 번역하였다.[2] 이때, 고통스러워하며 횡설수설을 하는데, 더빙판에서는 "아니... 여기가 어디요... 내가 납작이라니..."라며 끝까지 드립을 친다.[3] 1화 시점까진 거대화 개념이 없었다. 간부인 아이가론도 스쿠스쿠 죠이로와 복원수 거대화를 몰랐던 것을 보면, 2화 시점부터 복원수 거대화 아이디어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