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프랑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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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벨기에의 배우이다. 한국에서는 영화 <사랑은 타이핑 중>으로 유명하다.
2005년 다르덴 형제에게 발굴되어 영화 <더 차일드>에서 단번에 주연으로 영화 데뷔했다. 영화는 그 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데보라 역시 다수 시상식의 신인상 후보로 올랐다. 인터뷰에서 밝히길, 파리에도 못 가본 소녀가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전세계 영화제를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본인 스스로도 운이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이후로 꾸준히 필모를 쌓아가 지금은 벨기에, 프랑스 영화계의 인기 배우가 되었다.
2. 수상 [편집]
3. 대표 작품[편집]
- 더 차일드 (2005, L'Enfant)
- 페이지 터너 (2006)
- 당신 삶의 첫번째 휴일 (2008)[2]
- 사랑의 묘약 (2009)
- 스튜던트 서비스 (2011)
- 사랑은 타이핑 중 (2012)
- 마에스트로 (2014)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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