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미국의 영화 감독 겸 각본가.
2. 경력[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아시아계 미국인 감독이다.[1]
단편영화를 주로 찍다가 2012년 아임 낫 어 힙스터라는 작품으로 장편영화 데뷔를 하였고 2013년 숏 텀 12가 꽤 준수한 평을 받으며 그 이후 더 글라스 캐슬, 저스트 머시라는 작품을 연출하였다.
2019년 마블 스튜디오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감독으로 발탁되었다. 이후 2021년 9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개봉 이후 북미에서 기대 이상의 평을 받고 흥행을 하며 결국 마블 스튜디오의 샹치 2편, 스핀오프 드라마는 물론 원더맨과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의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도 감독을 맡으며 단기간에 디즈니와 6개의 계약을 하는 무시무시한 작업량을 보인다. 전성기 루소 형제, 존 패브로 이상으로 신임을 받는 듯 하다.
3. 평가[편집]
4. 생애[편집]
하와이 주 마우이섬에서 일본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혈통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5. 작품[편집]
5.1. 연출 작품[편집]
5.1.1. 영화[편집]
- 아임 낫 어 힙스터 (2012) - 연출, 각본, 제작, 편집
- 숏 텀 12 (2013) - 연출, 각본
- 더 글라스 캐슬 (2017) - 연출, 각본
- 저스트 머시 (2019) - 연출, 각본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2021) - 연출, 각본
-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 (2026) - 연출
- 샹치 2 (가제) (예정) - 연출
5.1.2. 드라마[편집]
-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2023) - 연출
- 원더맨 (예정) - 연출
- 도쿄 바이스 - 제작, 연출
6. 기타[편집]
- 중화풍 영화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감독하며 중국계 미국인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중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2]
- 브리 라슨과는 페르소나 관계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6:26:34에 나무위키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