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포츠한국 선정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덤프버전 :


※ 매년 스포츠한국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선정한다.
본 틀에는 5위까지만 기록하며 그보다 낮은 순위는 데일리 스포츠한국 선정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문서에만 기재한다.


2018년~2020년
연도 클릭 시 그 해의 여론 조사 관련 링크로 이동합니다.
2018

2020
1위 유재석 (5.9%)
2위 아이유 (4.2%)
3위 방탄소년단 (2.6%)
4위 박보검 (2.0%)
5위 소지섭 (1.3%)
1위 유재석 (7.6%)
2위 아이유 (4.3%)
3위 공유 (2.7%)
4위 박보검 (1.9%)
5위 수지 (1.7%)
1위 유재석 (8.6%)
2위 방탄소년단 (3.9%)
3위 아이유 (3.5%)
4위 나훈아 (2.5%)
5위 공유 (2.2%)


2021년~2023년
연도 클릭 시 그 해의 여론 조사 관련 링크로 이동합니다.
2021

2023
1위 유재석 (8.8%)
2위 아이유 (5.1%)
3위 방탄소년단 (3.3%)
4위 전지현 (2.1%)
5위 공유 (2.0%)
1위 유재석 (7.6%)
2위 아이유 (5.0%)
3위 방탄소년단 (2.3%)
3위 김혜수 (2.3%)
5위 최불암 (2.2%)
1위 유재석 (8.8%)
2위 아이유 (2.9%)
3위 방탄소년단 (1.9%)
4위 남궁민 (1.5%)
5위 임영웅 (1.3%)





1. 개요
2. 여론 조사 결과
2.1. 2010년대
2.2. 2020년대
3. 순위 및 각종 정보
4. 관련 틀



1. 개요[편집]


데일리 스포츠한국이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문서이다. 데일리 스포츠한국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여론조사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여론조사를 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되었고, 매년 11월 말 전후에 발표된다.[1]

한국 갤럽의 설문은 가수 부문, 탤런트 부문, 영화배우 부문으로 나누어 하는 데에 비해, 데일리 스포츠한국의 설문은 모든 한국 연예인을 통틀어 조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 여론 조사 결과[편집]



2.1. 2010년대[편집]


2010년대
2018년
1위
2위
3위
4위
5위
유재석
아이유
방탄소년단
박보검
소지섭
6위
7위
8위
9위
정우성
수지
설현, 송중기, 안성기,
최불암, 트와이스, 한지민,
강호동, 김혜수, 이병헌
이승기
2019년
1위
2위
3위
4위
5위
유재석
아이유
공유
박보검
수지
6위
7위
8위
방탄소년단
정우성
손예진, 이승기,
장동건, 한지민


2.2. 2020년대[편집]


2020년대
2020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유재석[2]
방탄소년단
아이유
나훈아
공유
박보검
7위
8위
9위
10위
11위
김혜수
현빈
수지
이효리
임영웅
최불암, 김희선,
강호동, 안성기,
전지현,이승기,원빈
2021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유재석[3]
아이유
방탄소년단
전지현
공유
김선호
7위
8위
9위
10위
11위
송중기
김혜수
신민아
송혜교, 이영애,
임영웅, 정우성
강호동, 조정석,
한지민, 현빈
김종국, 이정재,
이하늬, 최불암,
최수종
2022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유재석
아이유
방탄소년단
김혜수
최불암
임영웅
남궁민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현빈
박보검
공유
나훈아
송중기, 안성기
이승기, 김종국
고두심
강호동, 김종민
소지섭, 손예진
신동엽, 유혜진
장윤정, 조인성


3. 순위 및 각종 정보[편집]


순위
횟수
이름
특이사항
1위
5회
유재석
역대 최다 1위
5년 연속 1위(2018~2022)

현재까지 5회의 조사 중 1위를 한 적 있는 인물은 유재석뿐이고, 2위를 한 적 있는 인물은 아이유(4회)와 방탄소년단(1회)뿐이다.


4. 관련 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5:25:55에 나무위키 데일리 스포츠한국 선정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한국갤럽 조사보다 더 빨리 발표된다.[2] 최대격차인 4.7%p 차이를 기록했다. 8.6(유재석) - 3.9(방탄소년단)[3] 최고득표율인 8.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