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2019

덤프버전 :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DOMINION 6.9 in OSAKA-JO HALL

개최
신일본 프로레슬링
New Japan Pro Wrestling

일시
2019년 6월 9일 오후 4시JST
중계
파일:신일본 월드3.png 파일:테레비 아사히 로고.svg
장소
파일:일본 국기.svg 오사카성 홀
大阪城ホール
OSAKA-Jo Hall

관중수
11,901
신일본 프로레슬링 PPV 순서
레슬링 돈타쿠 2019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키즈나 로드 2019
해당 PPV의 순서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2019

도미니언 7.12 in 오사카-조 홀

1. 개요
2. 대진표
3. 대회 관련 여담




1. 개요[편집]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2019년 6월 9일에 오사카성 홀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작년 2018년과 동일한 날짜에 진행한다.[1] 이 날 대회는 이부시 코타나이토 테츠야 간의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매치, 타이치이시이 토모히로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매치, 드래곤 리와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26의 우승자인 윌 오스프레이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 게릴라 오브 데스티니EVIL & SANADAIWGP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 그리고 메인 이벤트로 레슬링 돈타쿠 2019에서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 도전을 표명한 크리스 제리코오카다 카즈치카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 등 9경기가 치러진다.


2. 대진표[편집]


제1 경기 30분 단판 승부
존 목슬리
우미노 쇼타
승자: 존 목슬리(3분 52초)
별점: **1/4

제2 경기 30분 단판 승부
타카기 신고
코지마 사토시
승자: 타카기 신고(11분 14초)
별점: ****1/4



제5 경기 60분 단판 승부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1차 방어전

제25대 챔피언
도전자
타이치
이시이 토모히로
승자: 이시이 토모히로(16분 11초)
별점: ****

제6 경기 60분 단판 승부
IWGP 태그팀 챔피언십
3차 방어전
제83대 챔피언 팀
도전자 팀
타마 통가
탕가 로아
EVIL
SANADA
승자: 타마 통가 & 탕가 로아(16분 38초)
별점: ***1/4

제7 경기 60분 단판 승부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2차 방어전

제84대 챔피언
도전자 / BOSJ 26 우승자
드래곤 리
윌 오스프레이
승자: 윌 오스프레이(20분 7초)
별점: *****

제8 경기 60분 단판 승부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2차 방어전

제21대 챔피언
도전자
이부시 코타
나이토 테츠야
승자: 나이토 테츠야(22분 6초)
별점: ****3/4[2]

제9 경기 60분 단판 승부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2차 방어전

제69대 챔피언
도전자
오카다 카즈치카
크리스 제리코
승자: 오카다 카즈치카(25분 43초)[스포일러]
별점: ****1/4


3. 대회 관련 여담[편집]


존 목슬리, 타카기 신고, 윌 오스프레이[3], KENTA[4]G1 클라이맥스 참전을 표명했다. 크리스 제리코는 G1 참전을 표명하진 않았지만 참전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 YOSHI-HASHI는 스즈키군과의 태그팀 매치에서 승리 후 잭 세이버 주니어가 보유 중인 RPW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 도전을 표명했다.

나이토 테츠야이부시 코타간의 경기에서 위험한 범프가 쏟아져 나와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몸을 험하게 굴리기로 유명한 둘이지만, 이번 경기는 선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치명적인 실수도 1번 있었고[5], 과격한 머리 접수나 목 접수까지 나왔다. WON도 이 점을 지적하면서 경기 내용만이라면 4.75성을 주겠지만, 안전때문에 별점을 마이너스까지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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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하여 본 문서도 작년과 표기가 완전히 같아져 혼동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편의상 구분하기 위해 2019를 붙인다[2] 하지만 이거와 별개로, 스턴트 구성 면에서 진짜 위험한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온 탓에 멜처-알바레즈 모두 경기 내용만 이 점수를 주고 다른 부분은 마이너스 처리시켰다. 자세한 사항은 여담에서 후술.[스포일러] 롤업승으로 처리되었고, 이에 반발해 제리코가 난동 - 장외에서 오카다 공격 중 타나하시 히로시 난입. 그러나 당시 오사카 팬들의 평이 상당히 안좋았다. 오카다가 피날레 낸 쇼 엔딩에서 부잉이 오랜만에 나온 케이스 물론 제리코의 빠가하시!!! 마이크웍은 웃겼다[3] 첫 방어전 상대로 로비 이글스를 지명했다. 요구한 날은 6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신일본 호주 투어[4] 프로레슬링 노아에서 태그팀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시바타 카츠요리와 함께 등장[5] 에이프런에서 장외로 저먼 수플렉스를 날려야하는데 빗나가는 바람에 머리가 링을 벗어나지 않아 에이프런에 머리가 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