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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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를 하는 한 학생의 이야기

스테이지 올라갈 수록 작정하고 어렵게 만든 게임

2022년 10월 1일에 출시된 Roblox의 코미디성 탈출, 스토리 게임이다.

2.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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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등굣길/스테이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사망 모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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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붙은

• 기본

• 나는 내가 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발광

• 폭발

• 아이고난

• 블랙홀

• MOAI

• 부숴지다

• Qub

• HELICOPTER

• 연필

4. 아이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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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로 인해 아이템 칸이 폐기된것도 모자라 일부 아이템들을 제외한 아이템 이름들이 전부 응아니야가 되었다. 더 나아가 과거에는 이모트마다 각 소리가 났었으나 현재 모두 없어져 버렸다.

• 100만원 리엑션

장착시 제로투 댄스를 추게 된다.

• 구른다

장착시 말그대로 옆으로 구른다.

• 눈

장착시 눈덩이를 손에 든다. 눈덩이로 사람을 밀칠수 있다.

• 사슴의 호흡

장착시 정면으로 굉장히 빠르게 회전하게 된다.

• 스탑히팅유얼셀프

장착시 레이저를 발사하는 도구를 손에 든다. 레이저에 맞은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구타한다. 개발자도 예외는 아니다.

• 스푸키 댄스

장착시 Spooky Month의 스푸키 댄스를 춘다.

• 스프레이

장착시 데칼을 벽에 붙일 수 있는 스프레이 캔을 든다.

• 승용차 양털 깎는 사람 무용

장착시 carson shearer dance를 춘다.

• 어몽어스

장착시 몸의 파트들이 어몽어스 캐릭터의 형상을 이루며 움직인다.누가 임포스터일까?

• 캐잣스키 킥

장착시 TF2의 코소크 답무를 춘다.

5. 사망 시 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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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등굣길/사망 시 멘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배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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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지이름정하기귀찮음;

• 마 니 좀 치나?

• 얻었으면 재접하삼 아이템줌

• 가오 만랩

• 햄버거로 가오잡기

• 가오좀 그만잡아라

• 이제 올릴 사진도 없다

• 하남자특 : 이거 하나 얻자고 시간 버림

• Met the creator

• 빙판길클리어

• 어쩌라고

• 클리어

7. 게임 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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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건

발사해서 죽일수 있으며 NPC도 죽일수도있다. 이 미니건 게임패스를 안샀는데도 인벤토리에 미니건이 있었던 버그가 있었다.

• 섬광탄

사용할시 근처에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5초 동안 하얀화면이 뜬다. 이 사용법으로 굳두기 버거 1972호점, 사슴신전에서 트롤링을 할수있다.

• 투명 포션

마시면 투명화가 된다. 안죽는것도 아니고 그냥 투명화만 할 수있는 물약이다. 한마디로 쓸데가 없다

8. 후속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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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으로 하굣길이 있다. 여기 를 눌러 갈수있다.

9.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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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는 게임이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고 1만구독자가 넘는 유튜버의 경우 영상을 올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으나 패러노이드[4]
  구독자가 6만명 이상이다.
  의 영상으로 인해 유명해졌다.[5]
  원래 패러노이드가 게임 이름과 링크를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결국 이름이 노출되면서 유명해졌다. 물론 패러노이드 때문이 아닐수도 있다.
  유명해진 후로부턴 개발자가 상관하지 않았다. 이후 인기 유튜버 Sketch[6]
  구독자가 400만명 이상이다.
  가 이 게임을 하는 바람에 외국에서도 유명해졌다.# 이후로도 태경, 쁘허, 새상놀이터, sebee 같은 유튜버들이 이 게임을 플레이했다.
• 게임의 어려운 난이도 때문인지 싫어요가 좋아요의 2배 수준으로 매우 많다. 실제로 제작자인 굳굳이 공략 영상을 찍다가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이런 겜 하지 말라고 할 정도.
• 1단계 마당에서 제작자가 패러노이드한테 개틀링 기관총을 난사하고 있다.[7]
  그이유는 패러노이드가 등교길을 플레이해서 유명해졌기 때문.
• 핵폭탄을 터뜨릴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현재 비밀번호는 패러노이드와 개발자한테 있다. 이후 핵폭탄을 터뜨릴수 있는 게임패스가 나와서 기본 플레이어도 터트릴 수 있다
• 본 게임의 영어 제목은 'Way to school in ohio'이다. 오하이오 밈에 익숙한 영미권 유저들의 인식을 반영한 듯하다.
• 원래 게임 제목은 등교길이었으나[8]
  그래서 등교길이라고 검색해도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가 된다.
  개발완료후 등굣길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 NPC 게임패스를 팔았었는데 그걸 샀던 사람들을 NPC로 만들었다.
• 등교길 디스코드 서버에서 게임패스를 1명이 먼저 산다면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어 줬다는 이벤트였는데 반응은 "RTX 3080 쓰래기다" "i9 쓸모없다"라는 반응이 올라왔다.
• 운텔의 안전도시를 참고했다고 한다.
• 개발자가 스트리머 케인의 팬이다. 실제로 게임 썸네일에 케인이 들어가 있으며 이모트 사망 모션에도 케인이 있다.
• 하늘에는 유령과 변기 열기구가 떠다닌다.
• 사슴신전 뒷쪽으로 가다 보면 낭떠러지에 개발자용 스테이지가 있다. 들어가면 개발중이거나 사라진 사망 원인들을 볼 수 있다. 끝에 빨간색 발판을 누르면 스티브를 끌고 다니는 열기구에 달려서 스폰된다.
• 
• 제작자인 굳굳만 가지고 있는 알수 없는 아이템들이 있다.[9]
  제작자에게는 의문의 열쇠, 특정 유저를 위한 아이템, 개발자 전용 댄스가 있는것으로 추측된다.
• 노페어의 탈출맵 키트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