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브렉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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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6일 이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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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스크램블드 에그를 제공했다.
1. 개요
2. 구성
3. 상세
4. 기타



1. 개요[편집]


맥도날드의 맥모닝 메뉴 중 하나. 단품은 5,200원, 커피를 포함하면 6,200원이다.
  • 판매 시간: 4AM~10:30AM


2. 구성[편집]


  • 라운드 에그[1]
  • 해시브라운 한 장
  • 잉글리시 머핀 2개 (위, 아래)
  • 소시지[2] 한 장
  • 팬케이크 두 장
  • 딸기잼[3]
  • 케첩
  • 팬케이크 시럽
  • 가공 버터

  • 맥카페 M(탄산음료로 변경 가능)


3. 상세[편집]


원래 이 메뉴가 '빅 브렉퍼스트'였으나 디럭스 브렉퍼스트로 이름을 바꾸고, 구성에서 팬케이크를 더해서 새롭게 빅 브렉퍼스트 세트를 만들었다. 미국에서의 이름은 Big Breakfast With Hotcake.

구성은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세트에서 치즈를 빼고 핫케이크 두 장을 넣은 것처럼 보이지만, 머핀에는 추가로 버터가 분사되어 나오고, 스크램블 에그는 계란 2개를 사용해서 만들어서 나온다.[4]

구성은 전통적인 영국식 아침식사를 미국식 패스트푸드로 만든 것에 가깝다.[5] 예전엔 이걸 먹느니 백반이나 국밥을 먹겠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물가 상승으로 국밥 가격이 만 원까지 상승하자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의견도 생겼다.


4. 기타[편집]


나트륨 총함량이 1,476mg으로 하루 권장량의 74%나 된다.

머핀 사이에 소시지, 딸기잼, 라운드 에그를 넣으면 딸기잼 덕분에 맛이 군대리아와 비슷해진다.[6]

세트로 주문하면 음료만 추가되면서 1,000원을 더 받는다. 반면 머핀류는 세트로 주문 시 1,000원~1,100원을 더 내고 해쉬 브라운과 음료가 같이 추가되므로 머핀과 브렉퍼스트를 같이 주문할 때 참고할 것.

일본 맥도날드는 2023년 11월 기준으로도 스크램블 에그가 나오고, 팬케이크가 2장이 아닌 3장이다. 대신 단품 680엔 음료수 세트가 780엔으로 한국보다 비싸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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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3월 26일부터 변경된 사항. 기존에는 스크램블드 에그를 제공했다.[2] 소시지 맥머핀에 들어가는 소시지[3] 달라고 해야 주는 매장도 있다.[4] 라운드 에그는 계란 1개만 사용한다.[5] 과거 스크램블 에그였던 시절에는 조리 시간이 매우 걸려 패스트푸드라는 이름값도 하지 못했다.[6] 대신에 샐러드가 없다.[7] 단품 5,900~6,800, 세트 6,800~7,800원 정도. 800원 정도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