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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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ーゼルオー / DIESEL-OH
파일:attachment/디젤오/Dieseloh.jpg
전체 높이
48.4m
중량
1450t
전체 폭
32.3m
스피드
580km/h
흉부
7.9m
파워
1260만 마력
코어 렛샤
디젤 렛샤
오른쪽 다리
카 캐리어 렛샤
왼쪽 다리
탱크 렛샤
합체(변형)
디젤오

1. 개요
2. 상세
2.1. 무장 및 필살기
4. 추가 합체
5.1. DX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승차완료! 디젤오!"

("승차완료, 디젤 킹!")

열차전대 토큐저의 주역 2호 메카. 국내명은 디젤 킹.

디젤 렛샤를 중심으로 탱크 렛샤와 카 캐리어 렛샤의 3대가 열차합체하여 완성된다.

토큐저 공용의 메카로, 누구 전용이기 보다는 각 멤버들이 필요시에 번갈아 가면서 조종한다.


2. 상세[편집]


9화에 첫 등장. 디젤 렛샤, 카 캐리어 렛샤, 탱크 렛샤의 3대의 토큐 렛샤열차합체한 거대 열차 로봇. 레인보우 라인을 타고 3대의 토큐 렛샤가 나열, 합체되면서 완성된다.

토큐오와 마찬가지로 키워드 열차합체의 구호를 외치며 합체가 시작. 토큐오와는 달리, 이번엔 티켓 대신 웨건이 "매번 승차 감사합니다. 디젤오, 격렬하게 완성하겠습니다."[1]의 안내 방송과 함께 기체가 변형하고, "승차완료! 디젤오!"[2]의 구호와 함께 합체가 완료된다.

무장이 없는 대신, 본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디젤 렛사의 파워를 살린 육탄전 • 격투전을 특기로 한다.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자신을 휘감은 마리오넷 섀도우의 실을 쉽게 끊어버린다거나 그냥 맨손격투와 육탄전만으로 쉽게 두들겨패서 압도하는 것을 보면 단순한 파워만큼은 토큐오보다도 월등한 듯. 오프닝에는 9화~19화까지 등장했다.[3]


2.1. 무장 및 필살기[편집]


  • 주 무장

미오:근데, 이 로봇 무기가 없는데 어쩌지?[4]

라이토:할아버지한테 그런 건 필요없어. 힘으로 간다![5]

  • 양 팔과 두 다리 - 보통 무장 없이 격투로만 싸운다.
  • 암 빔 - 팔에서 발사되는 빔. 디젤오의 유일한 무장이지만 사용 횟수가 굉장히 희박하고 그다지 유용하게 사용된 적이 없다.
  • 통상기
  • 디젤오 임팩트 - 오른팔을 수직으로 땅에 박으면서 생기는 강력한 충격파. 일종의 셋업무브 동작. 한국 더빙판 이름은 디젤 킹 임팩트.
  • 필살기
  • 디젤오 스핀 (디젤 킹 스핀 ) - 디젤오 임팩트로 큰 데미지를 입은 적을 향해 높이 점프한 다음, 고속으로 회전하여 날리는 강력한 필살 킥. 다만 첫 등장 이후로 디젤오 임팩트는 생략된다.

3. 열차 무장#디젤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열차 무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추가 합체[편집]



4.1. 초 토큐오[편집]


토큐오와 디젤오가 초 열차합체한 형태.


4.2. 초초 토큐다이오[편집]


초 토큐오빌드다이오초초 열차합체한 형태.


5. 완구[편집]



5.1. DX[편집]


열차합체 시리즈 디젤 렛샤/카 캐리어 렛샤/탱크 렛샤를 따로따로 구매하여 합체시킬 수도 있고, 디젤 렛샤와 탱크 렛샤, 카 캐리어 렛샤가 모두 들어있는 DX 디젤오 합본 세트도 판매한다.

첫 공개 당시 불호가 많았던 토큐오와는 달리, 이쪽은 디자인이 괜찮아서[6]이기 때문에 토큐오보다 맘에 든다며 여러모로 호평을 얻었다.

열차로 합체하다보니 프레스기에 눌린 것 같이 다른 DX에 비해 옆부분이 다소 슬림한 편이다.


6. 둘러보기[편집]


파일:烈車戦隊 トッキュウジャー ロゴ.png
열차전대 토큐저의 주역 메카
[ 펼치기 · 접기 ]

(레인보우 트레인 킹)
초초 토큐 다이오
(울트라 트레인 킹)

토큐오
(메가 트레인 킹)

토큐오
(트레인 킹)
디젤오
(디젤 킹)
빌드다이오
(크레인 킹)
하이퍼 렛샤 테이오
(하이퍼 트레인 엠페러)
레드 렛샤
블루 렛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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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렛샤
카 캐리어 렛샤
탱크 렛샤
빌드 렛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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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빙판에서는 오늘도 이 열차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디젤 킹이 곧 완성되겠습니다.로 번역되었다.[2] 더빙판에서는 승차완료! 디젤 킹!으로 번역되었다.[3] 20화부터 디젤오 대신 빌드다이오가 오프닝에 추가됐기 때문.[4] 더빙판은 "근데 이 로봇, 무기가 없어. 어떡하지?"[5] 더빙판은 "할배한테 그런 건 필요없어. 파워로 갈 거야!"[6] 토큐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굵어보이는 팔다리, 몸통에 대놓고 드러난 동력, 박력 있게 때려붙이는 전투 장면이 마음에 든 사람들이 많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