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도 G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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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1. 개요[편집]




ラウドGストーン
Laudo G - Stone

파일:79769774.jpg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솔 11 유성주의 에너지원. 이름의 유래는 '칭찬하다', '찬미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Laudo'. 한국판에서도 라우도라 표기하고 있다.


2. 설명[편집]


외형은 G스톤과 차이가 없지만[1] 그 성질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G스톤의 경우 살아있는 생명체의 용기를 기반으로 하는 무한한 힘을 보장하는 물건인 반면, 라우도 G스톤은 용기가 없어도 무한한 힘을 얻을 수 있는 G스톤인 셈이다. 애초에 유성주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서 G스톤의 무한한 힘의 조건인 살아있는 생명체가 지닌 용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개발되었다.

G스톤의 최대 약점인 용기가 없으면 힘을 낼 수 없다는 점을 극복했으나, 대신 낼 수 있는 힘의 한계점이 존재한다. 즉 용량은 무제한이지만 출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최대 약점. 단순한 힘싸움으로 간다면 용기만 있다면 무한한 힘을 마음껏 끌어낼 수 있는 G스톤 사용자가 훨씬 유리해진다. G스톤의 힘이 용기에 좌우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이 외에도 G스톤의 원석 G 크리스탈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네식 오라에서는 무력화된다. 패계왕 서적 1권에 따르면 제네식 오라라는 건 결국 라우도 G스톤이 뿜는 파장의 역파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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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에너지를 발산할 때 떠오르는 G 문양이 거울에 비친 것처럼 반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