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콩고 공화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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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시아와 콩고 공화국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65년 콩고 인민공화국이 세워지면서 소련과 국교를 수립했다. 1990년대에 콩고 인민공화국과 소련이 붕괴된 후 러시아와 콩고 공화국의 관계가 설립되었다.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9년 8월 26일, 브라자빌에서 안토노프12 러시아 화물기가 추락하면서 러시아인과 콩고인이 사망했다. #
2.2.2. 2010년대[편집]
2013년 3월 10일, 콩고 공화국에서 러시아 수송용 헬기가 추락해 4명이 사망했다. #
2.2.3. 2020년대[편집]
2022년 7월 25일, 러시아와 콩고 공화국은 군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2022년 9월 소로킨 러시아 차관이 브라자빌을 방문해 석유공급협상을 타결해서 8500만 달러를 들여 1000km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로 했다. #
2023년 6월 17일, 콩고 공화국 대통령 등 7개국 대통령으로 구성된 아프리카 평화사절단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기로 했다. #, #, #
2023년 7월 31일, 드니 사수 응게소 콩고 공화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나서 해군의 날을 기념해 보트에 탔다. #
3. 대사관[편집]
브라자빌에 러시아 대사관이, 모스크바에 콩고 공화국 대사관이 있다.
4.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항공 노선이 없어서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국제공항을 통해 경유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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