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레서판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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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레서판다이며, 2021년 4월 8일 TV 동물농장에 소개되었다.
2013년 7월 7일생으로 레서 가족 중 최연장자이다. 초명은 미루키(ミルキー)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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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7일 일본 후쿠이현 사바에시 니시야마동물원에서 태어났다.

2013년 10월 6일 일반공개가 시작되었다.

2013년 10월 13일 이름이 결정되었다. 7월 7일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름을 밀키 웨이의 밀키(미루키)로 지었다.

2014년 3월 10일 엄마 밍화가 고베시립오지동물원으로 이동하여 독립하게 되었다. 독립 후 동갑인 라이토, 히카리와 지내게 되었다.[2]

2015년 7월 19일 수컷 타이요와 교미하여 생긴 아들을 낳았다.[3] 그러나 태어난 지 두 달도 되지 않은 9월 3일 세상을 떠났다.

2020년 2월 26일 일본 와카야마현 어드벤처 월드로 이동했다.

2020년 12월 대한민국 에버랜드로 이동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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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 패밀리들의 옆 방사장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는 레시와 떨어져 지낸다. 레몬이를 만날 때는 관람 매너를 준수하여야 한다.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거나, 유리창을 두드리는 등의 위협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 레서 가족 중 성격이 가장 화끈하고 도도해 센언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오른손잡이이며 두 발로 잘 서는 편이다. 도깨비불처럼 흰 눈썹이 위로 솟아있다는 특징이 있다.

•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의 '오구그레서' 콘텐츠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의 '도레미 레서가족' 콘텐츠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레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