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가르드

덤프버전 :


레미 가르드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둘러보기 틀 모음
대표팀




클럽
파일:올랭피크 리옹 로고.svg

25대
파일:아스톤 빌라 FC 로고.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650932; font-size: 0.9em"
A. 빌라
29대





프랑스의 축구감독


파일:external/i.telegraph.co.uk/Garde34_3493391b.jpg

이름
레미 가르드
Rémi Garde
출생
1966년 4월 3일 (58세)
프랑스 라블레르
국적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신체
175cm
직업
축구선수(미드필더[1], 수비수[2]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올랭피크 리옹 (1988~1993)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1993~1996)
아스날 FC (1996~1999)
감독
올랭피크 리옹 (2011~2014)
아스톤 빌라 FC (2015~2016)
CF 몽레알 (2017~2019)
국가대표
6경기 (프랑스 / 1990~1992)

1. 개요
2. 선수 경력
3. 감독 경력
4. 대회 기록
4.1. 선수
4.2. 감독



1. 개요[편집]


프랑스축구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그의 고향인 라블레레르 (L'Arbresle)는 리옹에서 매우 가까운 마을이다. 올랭피크 리옹 유소년 팀을 시작으로 1993년까지 리옹에서 활약했으며 아르센 벵거가 현역 시절 뛰었던 팀인 스트라스부르에서 뛰다가 1996년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파일:external/i.telegraph.co.uk/Garde01_3489369b.jpg
아스날에서 뛰던 시절.

30세의 나이로 북런던 생활을 시작한 그는 아스날에서 3시즌동안 파트리크 비에이라의 백업으로 모든 대회에서 27경기 선발 출장했고 16경기 교체 투입되어 총 43경기 출전에 그쳤다. 사실 벵거가 부임하자마자 그를 영입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는 벵거의 전술 철학을 잘 이해했으며 어린 선수들에게는 모범을 보이고 동시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부담을 덜어주는 일종의 플레잉코치 역할을 한 셈. 벵거의 부임 후 팀이 벵거가 구현하고자 한 전술이 구축되기까지 필드 내외에서 벵거를 보좌한 인물이 바로 레미 가르드이다.

본래 중앙 미드필더였으나 간혹 오른쪽 풀백으로 뛰기도 했다. 아스날을 떠난 후 은퇴했다.

대표팀 경력은 6경기가 전부로 골은 없다. 유로 1992 대표팀에 뽑혔지만 본선 3경기에서 단 한경기도 뛰진 못했다.


3. 감독 경력[편집]


2011년 여름 올랭피크 리옹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는데 시기적으로 카타르 자본을 등에 업은 파리 생제르맹 FC가 급부상할 때라 팀의 성적은 다소 주춤했다. 사실 그만의 책임이라 할 수 없는 것이 PSG가 급부상하고 마르세유조차 겨우 침체기를 벗어난 시기였다. 그리고 그가 부임했을 당시의 리옹은 2000년대 리그 앙을 제패하던 시절을 뒤로 하고 예산 축소 정책을 시작하고 있었다.

구단은 바르샤아약스의 유소년 정책을 팀 운영 기조로 삼으며 야심차게 레미 가르드를 선임했기에 성적은 신통치 않았으나 계속 그를 신임했다.

2013-14 시즌이 끝난 후 개인적인 이유로 리옹 감독직을 사임했다.

이후 휴식을 취하다가 2015년 11월 3일 아스톤 빌라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데뷔전에서 당시 리그 선두인 맨시티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으나 이후 성적은 신통치 않다. 사실 그가 반전하기엔 다소 무리인 상황이다. 일단 여름에 주축들을 너무 많이 잃었고 전임 감독인 팀 셔우드가 이적시장에서 너무 안이하게 대처해 전력보강에 실패했으며 팀의 기강을 잡아줄 노장 선수들도 멘탈이 나간 상황이다. 결국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전력보강을 할 듯 보인다.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경질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언론은 보고 있다.

리그 2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을 기록했다. 이 승리를 포함해 1월 한 달간 1승 2무 1패의 준수한 성적으로 반등을 노렸지만, 팀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못하면서 기껏 잡아온 상승세는 떠나가고 말았다.

그 후로도 아스톤 빌라가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프리미어 리그 잔류의 희망이 사실상 사라지자 현지시각으로 2016년 3월 29일 상호계약해지 형태로 팀을 떠났다. # 이후 빌라는 일찌감치 강등을 확정짓고 구단 최다 타이기록인 11연패를 찍었으며, 침몰하는 거함 속에서 상처만을 남긴 채 가르드의 EPL 도전은 마무리되었다.


4. 대회 기록[편집]



4.1. 선수[편집]







4.2. 감독[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10:18:09에 나무위키 레미 가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