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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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width=15%><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0b1c56><colcolor=#ffffff> 산하 구단 ||아스날 FC · 아스날 WFC · 아스날 FC 클럽 아카데미 ||
|| 역사 ||역사 · 레전드 · 유니폼 · 응원가 ||
|| 역대 시즌 ||2003-04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리그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 더비 매치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북런던 더비 · 파일:첼시 FC 로고.svg 서북런던 더비 ||
|| 구단 시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 아스날 스타디움구 홈구장 ||
|| 관련 인물 ||스탠 크랑키 · 역대 감독 ||
|| 기타 ||에미레이트 항공메인 스폰서 · 아디다스킷 스폰서 ·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 징크스 ||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Arsenal FC
정식 명칭
Arsenal Football Club[1]
별칭
The Gunners (거너스)[2][3]
약칭
ARS, ASNL
창단
1886년 12월 1일 (137주년)
창립자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데이비드 댄스킨 (David Danskin) 외 14명
소속 리그
프리미어 리그 (Premier League)
연고지
런던 울리치 (Woolwich, London) (1886~1912)
런던 이즐링턴 자치구 (Islington, London) (1913~ )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Emirates Stadium)
(60,704명 수용)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 FC - 북런던 더비
첼시 FC - 서북런던 더비
소유주
파일:미국 국기.svg

크랑키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Kroenke Sports & Entertainment)
의장
파일:미국 국기.svg

스탠 크랑키 (Stan Kroenke)[4]
파일:미국 국기.svg

조쉬 크랑키 (Josh Kroenke)[5]
부의장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팀 루이스 (Tim Lewis)[6]
종신 회장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켄 프라이어 (Ken Friar)
CEO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비나이 벤카테샴 (Vinai Venkatesham)
스포츠 디렉터
파일:브라질 국기.svg

에두 가스파르 (Edu Gaspar)[7]
감독
파일:스페인 국기.svg

미켈 아르테타 (Mikel Arteta)
주장
C}}}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부주장
UEFA 랭킹
23위[8]
역대 한국인 선수
박주영 (2011~2014)
공식 웹사이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팬 커뮤니티
파일:아스날 FC 로고.svg[9] | 파일:아스날 FC 로고.svg[10]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11]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우승 기록
프리미어 리그 (1부)
(13회)
1930-31, 1932-33, 1933-34, 1934-35, 1937-38, 1947-48, 1952-53, 1970-71, 1988-89, 1990-91
1997-98, 2001-02, 2003-04
FA컵
(14회 / 최다 우승)
1929-30, 1935-36, 1949-50, 1970-71, 1978-79, 1992-93, 1997-98, 2001-02, 2002-03, 2004-05
2013-14, 2014-15, 2016-17, 2019-20
EFL컵
(2회)
1986-87, 1992-93
FA 커뮤니티 실드
(17회)
1930, 1931, 1933, 1934, 1938, 1948, 1953, 1991*, 1998, 1999, 2002, 2004, 2014
2015, 2017, 2020, 2023
UEFA 컵위너스컵
(1회)
1993-94
인터-시티 페어스컵
(1회)
1970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
(2023년, From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1억 500만 £)[12][13]
최고 이적료 방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Alex Oxlade-Chamberlain)
(2017년, To 리버풀 FC, 3,420만 £)[14][15]
최근 영입
파일:스페인 국기.svg

다비드 라야 (David Raya)
(2023년, From 브렌트포드 FC, 임대)
최근 방출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니콜라 페페 (Nicolas Pépé)
(2023년, To 트라브존스포르, FA)
최다 출장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데이비드 오리어리 (David O'Leary) - 722경기 (1975~1993)
최다 득점
파일:프랑스 국기.svg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 228골 (1999~2007, 2012)
최다 도움
데니스 베르캄프 (Dennis Bergkamp) - 124도움 (1995~2006)
리그 득점왕
(12회)
테드 드레이크 (1934-35)
로니 루크 (1947-48)
말콤 맥도널드 (1976-77)
앨런 스미스 (1988-89, 1990-91)
이안 라이트 (1991-92)
티에리 앙리 (2001-02, 2003-04, 2004-05, 2005-06)
로빈 반 페르시 (2011-12)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2018-19)
1. 개요
2. 스쿼드
2.1. 1군 스쿼드
2.2. 리저브 스쿼드
3. 스태프
4. 역대 감독
5. 산하 구단
6.1. 시즌별 리그 순위
9. 팀 스타일
12. 부상
13. 아스날에 대한 오해
14. 영국 왕실과 아스날
15. 대한민국과 관련된 이야기
15.1. 2005년 박지성의 맨유 이적과 이영표의 토트넘 이적
15.2. 2000년대 중반부터의 긴축 재정
15.3. 2006년 독일 월드컵
15.4. 박지성이 속한 맨유의 전성기
15.5. 박주영 영입
15.6. 현재
16. 더비 매치
18. 위상과 인기
18.1. 해외 유명인 구너
18.2. 한국 유명인 구너
18.3. 축구인
19. 응원가
20. 역대 이적료[16]
21. 기타 사항
21.1. 여담
22. 관련 문헌
2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1398660817.jpg

아스날 FC는 영국 잉글랜드 런던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이다. 소속 리그는 프리미어 리그, 홈 구장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이다.

1부 리그 통산 13회 우승을 기록한 프리미어 리그의 대표적인 명문 구단 중 하나이다.[17] 특히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유일한 무패 우승[18]FA컵 역대 최다 우승[19], 그리고 1부 리그 누적 승점 2위[20]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스날은 2023-24 시즌 기준 잉글랜드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에 98시즌 연속 참가 중이며, 이는 최다 연속 참가 기록이다.

아스날은 1886년 런던 남부 울리치의 왕립 조병창(Royal Arsenal)[21] 노동자들에 의해 다이얼 스퀘어란 이름으로 창단되어 로열 아스날, 울리치 아스날을 거쳐 현재의 아스날로 구단명을 변경하였다. 지역 라이벌로는 같은 연고지인 북런던에 위치한 축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북런던 더비가 있다.


2. 스쿼드[편집]



2.1. 1군 스쿼드[편집]





2.2. 리저브 스쿼드[편집]





3. 스태프[편집]





4. 역대 감독[편집]





5. 산하 구단[편집]



5.1. 아스날 FC 클럽 아카데미[편집]





5.2. 아스날 WFC[편집]





6. 역사[편집]





6.1. 시즌별 리그 순위[편집]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시즌별 리그 순위


[ 펼치기 · 접기 ]
시즌

리그
순위
1893-94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9
1894-95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8
1895-96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7
1896-97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10
1897-98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5
1898-99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7
1899-00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8
1900-01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7
1901-02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4
1902-03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3
1903-04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2
1904-0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05-0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2
1906-0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7
1907-0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4
1908-0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6
1909-1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8
1910-1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11-1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12-1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0
1913-14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3
1914-15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5
1915-16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1916-17
1917-18
1918-19
1919-2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20-2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9
1921-2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7
1922-2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1
1923-2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9
1924-2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0
1925-2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
1926-2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1
1927-2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28-2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9
1929-3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4
1930-3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31-3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
1932-3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33-3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34-3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35-3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6
1936-3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3
1937-3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38-3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39-40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1940-41
1941-42
1942-43
1943-44
1944-45
1945-46
1946-4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3
1947-4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48-4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49-5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6
1950-5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51-5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3
1952-5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53-5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2
1954-5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9
1955-5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56-5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57-5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2
1958-5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3
1959-6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3
1960-6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1
1961-6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62-6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7
1963-6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8
1964-6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3
1965-6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4
1966-6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7
1967-6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9
1968-6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69-7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2
1970-7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71-7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72-7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
1973-7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74-7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6
1975-7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7
1976-7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8
1977-7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78-7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7
1979-8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80-8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3
1981-8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82-8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83-8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6
1984-8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7
1985-8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7
1986-8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87-8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6
1988-8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89-9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90-9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91-9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92-93
1
FA 프리미어 리그
10
1993-94
1
FA 프리미어 리그
4
1994-95
1
FA 프리미어 리그
12
1995-96
1
FA 프리미어 리그
5
1996-97
1
FA 프리미어 리그
3
1997-98
1
FA 프리미어 리그
1
1998-99
1
FA 프리미어 리그
2
1999-00
1
FA 프리미어 리그
2
2000-01
1
FA 프리미어 리그
2
2001-02
1
FA 프리미어 리그
1
2002-03
1
FA 프리미어 리그
2
2003-04
1
FA 프리미어 리그
1[1]
2004-05
1
FA 프리미어 리그
2
2005-06
1
FA 프리미어 리그
4
2006-07
1
FA 프리미어 리그
4
2007-08
1
프리미어 리그
3
2008-09
1
프리미어 리그
4
2009-10
1
프리미어 리그
3
2010-11
1
프리미어 리그
4
2011-12
1
프리미어 리그
3
2012-13
1
프리미어 리그
4
2013-14
1
프리미어 리그
4
2014-15
1
프리미어 리그
3
2015-16
1
프리미어 리그
2
2016-17
1
프리미어 리그
5
2017-18
1
프리미어 리그
6
2018-19
1
프리미어 리그
5
2019-20
1
프리미어 리그
8
2020-21
1
프리미어 리그
8
2021-22
1
프리미어 리그
5
2022-23
1
프리미어 리그
2



7. 홈 구장[편집]





8. 유니폼[편집]





9. 팀 스타일[편집]


국내에서는 아름다운 패싱 축구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현지의 나이 든 축구 팬들 입장에선 벵거가 부임하기 전까지만 해도 수비 위주로 뻥축구해서 1-0을 찍는 구단으로 기억됐다.[22] 당시 지루하디 지루한 아스날(Boring boring Arsenal)이란 강렬한 별명을 달고 있었을 정도이니 말 다 했다. 이 암울한 시기에 대한 설명은 올드 축구 팬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닉 혼비의 <피버 피치>, <축구의 전설 프리미어리그: 아스널(2010)>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23][24] 1930년대에 허버트 채프먼과 조지 앨리슨 감독이 지휘하던 시절에 알렉스 제임스를 주축으로 수비에 치중하는 축구를 선보여 상대방을 빡치게 했고, 1947/48 시즌 때 톰 휘터커 감독의 지도로 우승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이미지는 조지 그레이엄 감독이 지휘하던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들어서 확고해졌다. 당시 팀은 선제 득점 후 토니 아담스 주장과 스티브 볼드, 리 딕슨, 나이젤 윈터번 4명으로 이루어진 '백 포(Back Four)'[25]가 강력한 태클과 효율적인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상대를 틀어막았다. 이들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할 때마다 오프사이드 선언을 하는 것처럼 한 손을 든다.[26] 물론 브라이언 마우드, 폴 머슨, 데이비드 로캐슬, 안데르스 림파르, 이안 라이트 같은 명 스트라이커들도 있었으나 당시 상대 팀 팬들 입장에선 명경기라고 할 만한 것은 거의 없었다. 1994년 UEFA 컵 위너스컵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파르마를 1-0으로 꺾자 '지루한 아스날'이란 이미지를 유럽에도 각인시켰다. 그러나 1996/97 시즌 도중에 벵거가 감독으로 취임한 후 '아트 사커'를 정착시켜가면서 이마저도 옛일이 됐다.

정리하면 20세기 후반까지는 철퇴 축구를 주축으로 하는 비교적 지루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는 팀이었으나, 아르센 벵거의 부임 이후로 완전히 탈바꿈하여 아트사커를 구사하는 대표적인 팀으로 자리매김했고, 그 기조는 현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 체제 하에서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 지금 시점에서는 '아름다운 축구'를 지향하는 팀 스타일이 완전히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아르센 벵거와 미켈 아르테타의 전술 색채는 전술적 자유도 면에서 살짝 다르다. 아르센 벵거는 자유롭고 유기적인 오프 더 볼을 통한 패스 축구를 지향하지만, 아르테타는 철저하게 정제된 오프 더 볼과 패턴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패스 축구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이는 결이 다른 것일 뿐, 큰 틀에서는 두 감독 모두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하려고 노력한다.


9.1. 벵거볼[편집]



아스날 축구의 아이덴티티이자 아스날의 상징인 전술. 아르센 벵거가 나간 현 시점에서는 이러한 플레이가 많이 나오진 않고 있지만, 종종 벵거볼을 상기시키는 플레이가 나오기도 한다. 보통 '아스날 스럽다'라는 말은 벵거볼처럼 아름다운 패싱 플레이에 의해 나온 골을 부를 때 쓴다.


10. 과학 드립[편집]





11. 징크스[편집]



유난히도 저주나 잔혹사같은 징크스가 많은 구단이기도 하다. 팬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9번의 저주나 주장 잔혹사를 비롯하여, 골키퍼 저주, 아시아 징크스 등 많은 징크스가 아스날을 괴롭히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2. 부상[편집]


파일:아스날 부상.png[27]

아스날의 진정한 적이다. 유리몸들만 영입하는지 의료진이 무능한 건지 부상이 정말 자주 발생하는 클럽으로도 유명하다. 1900년대 중반 하이버리 스타디움 건축으로 인해 돈이 상당히 부족하기도 했고 당시 인식이 부족하여 부상당한 선수를 우유 배달 수레에 태우고 다니다 밤이 되면 병원에 데려다줬다. 이로 인해 선수 생활이 아예 쫑난 경우도 허다했다.

이런 역사가 현대에도 이어져서인지 아스날의 의료진은 함량미달의 모습을 많이 보인다. 심지어 벵거가 선수들의 건강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료 코치나 의료진들이 잘리지 않는 것이 더욱 신기할 지경이다. 심지어 대체적인 여론들은 의료 팀이 거의 무능의 극치를 달린다고 비난하고 있다. 티에리 앙리바르사 이적 직후 바르사 메디컬 코치진이 아스날 메디컬 팀을 극딜한 것은 너무도 유명하다.[28] 또한 아스날에서 바르사 이적 후 파뿌리는 단 한 번도 햄스트링으로 고생한 적이 없다. 그리고 결국 2014년 10월 9일 폭탄이 터졌다.

메수트 외질이 10~13주 부상을 끊었는데 아스날 메디컬 팀이 이런 심각한 부상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했다는 것. 외질의 이번 부상을 검진한 독일 주치의가 아스날 메디컬 팀을 극딜한 것은 덤 그러나 부연설명을 하자면 외질이 챔피언스 리그 뮌헨 원정에서 부상을 당했고 독일 국가대표팀 주치의 한스빌헬름 뮐러볼파르트 박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겸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독일 국가대표팀 선수인 외질이 뮌헨에서 볼파르트 박사에게 바로 진단받은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 부상 문제로 인해서 항상 리그에서 잘나가다가 꼬꾸라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가장 최근 우승을 노려봄직했던 2013-14 시즌은 팀 내 최고 핵심이던 램지가 부상당하면서 선두를 달리던 순위가 순식간에 수직 낙하하면서 리그 우승을 코앞에서 놓첬다. 2015-16 시즌은 윌셔, 로시츠키가 장기 부상을 끊어놓고 시작했다. 시즌 전반기 레스터 시티와 함께 리그 선두를 달리는 등 10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려보나 싶었지만 잘나가던 베예린, 월콧, 산체스, 웰백 부상을 시작으로 램지, 코시엘니 부상 등 또다시 강제 로테이션 가동... 결국 팀 내 확고한 미드필더 조합인 카솔라와 코클랭이 동시애 장기 부상을 끊어버리며 나갔지만 다행히 램지와 에미레이츠의 요정덕에 리그에선 여전히 레스터 시티와 함께 선두를 달리며 선두권 경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한 피로 누적도 부상의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널 선수들이 부상 일지에 이름을 올린 기간의 총합은 무려 1만285일로 독보적인 1위라고 한다.#

2018-19 시즌에도 홀딩이나 베예린 등 부상 문제가 계속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벵거의 오버트레이닝도, 의료진의 기량 미달도 아닌 듯하다. 벵거는 떠났고, 의료진은 진작에 대거 교체됐기 때문이다. 2018-19 시즌 전반기를 보면 팀들이 아스날을 상대로 더욱 거칠게 플레이하고 심판들도 거친 플레이를 암묵적으로 허용하기 때문에 부상이 많다. 그 예가 맨유전과 번리전.[29] 이러한 것으로 인해 아스날 선수 중 커리어가 위협당하거나 실제로 커리어가 끝난 경우는 에두아르도 다 실바,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등부터 시작해서 램지, 드뷔시, 디아비 등 다른 팀보다 많다. 이들은 거친 태클 등으로 인해 부상을 당하여 잉글랜드 커리어가 끝나거나 끝날 위험에 빠졌던 1군 선수들이다.

2019-20 시즌에는 엑토르 베예린의 장기 부상과 영입생 키어런 티어니의 부상, 세드릭 소아레스의 부상으로 시즌 시작부터 주전,후보 양 풀백이 장기 부상으로 누워 있는 진귀한 광경으로 아스날로 FM 시작시 지옥을 맛볼 수 있다.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는 훈련 중 반월판이 찢어지는 대형 사고를 당했고, 미켈 아르테타는 코로나 19에 걸리기도. 그리고 30R 브라이튼 전, 베른트 레노마저 닐 모페의 동업자 정신을 상실한 경합으로 인해 장기 부상을 면치 못하게 됐다.

2020-21 시즌 들어서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는 부상 여파로 복귀 하자마자 다시 부상 신세를 면치 못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잔부상 거의 없이 항상 풀 시즌을 소화하던 토마스 파티도 경기마다 인저리 프론이고, 센터백은 매우 놀랍게도 누군가 부상이 끝나면 누군가 부상이 시작되는[30] 경이로운 광경을 보여주며, 임대생 다니 세바요스조차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폼이 올라온 부카요 사카에밀 스미스 로우같은 유스 출신들도 과한 경기 소화로 인해 체력적 부담과 부상을 안고 가는 중이다.

2022-23 시즌의 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린 원인 중 하나 역시 아스널 특유의 부상문제를 꼽을 수 있다. 아스널의 우승 경쟁은 제주스와 살리바의 활약이 있어 가능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둘이 후반기 들어 부상으로 아웃된 것이다. 제주스의 경우, 다행스럽게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톱 자리에서조차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으로 잘 메꾸어주어 커버가 되었으나, 살리바까지 부상당한 이후에는 결국 롭 홀딩이 이 자리를 메꾸어야 하는 상황이 와버렸으며, 팀 특유의 약한 멘탈까지 발목을 붙잡아 리그 우승을 맨시티에게 내어주었었다.

결국 아스널의 의료진이 다시 한 번 2023-24 시즌 개막과 동시에 대형 사고를 쳤다. 개막전에 출전한 위리엔 팀버르가 전반 종료 직전,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메디컬 팀은 뛰는데 문제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런데 위리엔 팀버르는 후반전이 시작된 후 동일한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검진 결과 충격적이게도 십자인대 부상으로 5~6개월 정도 아웃될것이라는 진단을 받아버린 것이다. 지난 시즌, 수비수 부상 문제로 우승경쟁에서 밀려난 팀인 주제에, 장기적으로 반드시 데려가야할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수비수를 리그 경기 한 경기만에 어처구니 없는 의료진의 판단 미스로 잃게 된 것이다. 이에 아스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의료진을 당장 잘라야한다는 팬들의 반응이 끓어오르기도 하였다.


13. 아스날에 대한 오해[편집]


타 구단과 비교해 봤을 때 선수의 명성에 비해서 주급을 적게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기도 했다. 짠 주급 덕분에 2007/08 시즌에 이른바 포텐셜이 터져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마티유 플라미니는 더 많은 주급을 받기 위해서 AC 밀란에 자유 이적으로 입단해버렸고[31], '킹' 티에리 앙리의 빈 공간을 완벽하게 매꾼 토고 출신의 스트라이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는 더 많은 주급을 받기 위해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아데바요르 쪽은 정확히 말하자면 2008/09 시즌에 아데바요르가 주급을 올려달라면서[32] 챔피언스 리그 4강전에서 태업한 데다 라커룸 분위기를 망쳐대서 그냥 정리해버린 것에 가깝지만.

하지만 언론에서 발표한 팀 전체의 주급 지출은 다른 빅클럽과 비슷한데 그 이유는 어린 재능들에게 주는 주급의 총 액수가 다른 클럽의 유소년들이 받는 금액보다 비교적 월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린 선수들 개개인의 주급이 많다는 건 다른 구단 서포터들의 인식이고 실제로는 1군 최저 주급의 경우에도 별 차이가 없고 다른구단에서도 역시 특급 유망주에게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 클럽의 최고 주급자는 전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로, 10만파운드 정도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것저것 수당 합치면 15만 파운드 정도 받아간다고... 암울했던 지난 몇 년간 과거에 비해 구단 재정이 점차 안정화됨에 따라 안드레이 아르샤빈, 로빈 반 페르시사미르 나스리 같은 에이스 선수들에게도 활약에 맞는 주급을 충당해 주고 있다.

전 감독인 아르센 벵거는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물론 유망주 육성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감독이지만 나이 든 선수들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덕분에 30살에 다다르거나 30살이 넘은 아스날 선수는 웬만하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벵거 감독은 선수의 나이가 30대가 넘으면 1년 계약밖에 제시하지 않는다. 이러한 벵거 감독의 정책에 당시 주전들 몇몇이 반대했으나 그들은 예외없이 이적했다. 이 정책의 가장 큰 이유는 '나이가 많을수록 기량은 점차 하락하는데 비해 주급은 여전히 많이 먹으니까'.[33] 구장 신축으로 인한 재정적 부담에 따른 정책인 셈인데 그래도 씁쓸함은 어쩔 수 없다. 클럽 레전드인 데니스 베르캄프도 은퇴하기 전까지 구단의 노장 선수들의 대접에 대해 섭섭한 심정을 언급하기도 했다.[34] 그러나 타 팀들도 다 30살 이상의 선수에게는 1년 계약을 제시하는데 다만 아스날은 로컬 플레이어, 유스에서 올라온 선수가 적다 보니 타 팀에 비해 선수들이 감봉이나 1년짜리 계약을 제시받을 시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주급까지 줄여가며 계약을 매년 꾸준히 연장하는 맨유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 같은 경우가 오히려 매우 드문 케이스.[35]

이렇게 30줄만 되면 닥치는 대로 팔아버리니 레전드라 내세울 만한 선수가 별로 없다고 착각하는 타 팀 팬들이 의외로 상당수. 최근 5년 동안 내보낸 선수 목록을 보면 이해가 안 될 정도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심하게 까였다. 앙리가 그나마 가장 아스날을 대표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고, 사실 마틴 키언, 토니 애덤스, 이언 라이트 같이 영국 출신 레전드들도 많고 피레스, 베르캄프, 융베리, 지우베르투, 로시츠키 등 외국 스타들도 많다. 그렇지만 타 팀 팬들은 맨유의 라이언 긱스, 첼시의 존 테리,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와 비교하면 레전드라고 하기 부끄러울 수준이라고 주장한다. 최근에 팀 내에서 그나마 10년 가까이 주전으로 뛰며 은퇴 후 레전드 대우를 받을 만한 선수는 코시엘니였는데, 뒤끝이 좋지 않아 가능성이 없어졌다. 또다른 차기 레전드 후보로는 아스널에서 주전으로 뛴 경력이 길고 충성심도 높은 베예린을 꼽을 수가 있었지만 이쪽도 망했다.

2006/07 시즌 - 로베르 피레스, 솔 캠벨, 파스칼 시강, 애쉴리 콜[36], 로렌
2007/08 시즌 - 티에리 앙리,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37], 프레드리크 융베리, 라사나 디아라
2008/09 시즌 - 옌스 레만, 마티유 플라미니, 알렉산드르 흘렙, 지우베르투 시우바
2009/10 시즌 - 콜로 투레[38], 에마뉘엘 아데바요르[39]
2010/11 시즌 - 필리페 센데로스, 윌리암 갈라스, 미카엘 실베스트르, 에두아르도 다 실바[40]
2011/12 시즌 - 가엘 클리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엠마누엘 에부에[41], 사미르 나스리, 아르망 트라오레[42]
2012/13 시즌 - 알렉스 송, 로빈 반 페르시, 카를로스 벨라[43]

구단 자체가 유망주를 육성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가지긴 했으나 몇몇 유망주들이 미성년자 고용법을 이용해 교묘하게 해외 타 구단에서 데려온 선수들이라고 비난받기도 한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이를 해적질이라고 했을 정도. 대표적으로 FC 바르셀로나에서 이적했다가 돌아간 전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 이적 상황에서 많이 언급되었다. 하지만 아스날 입장에서는 억울한 측면도 있다. 구단 측의 주장에 따르면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를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키면서 대가를 지불했다고 한다. 또 FC 바르셀로나도 남미 쪽에서 이런 식으로 빼오는 선수들이 많기에 그들도 이런 케이스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고 대꾸하였다.[44] 그리고 이건 맨유나 첼시 등 다른 구단들도 마찬가지. 맨유의 마케다SS 라치오에서 이른바 낚아채온 경우다.[45] 근데 바로셀로나와의 세스크 분쟁은 이미 법정에서도 끝난 일. 그래서 과거와는 달리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너네가 훔쳐갔잖아!"라고 언플을 하는 게 아닌, 세스크의 DNA는 바르셀로나라고 언플을 하고 있는 것. 아스날 팬과 바르셀로나 팬이 서로 내세우는 주장을 보면 그냥 병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러나 다른 클럽 입장에서 봤을 때 다 똑같은 것들일 뿐, 아스날 팬들 중에서도 영 탐탁찮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여튼 어디 커뮤니티에서 아스날 팬과 바르셀로나 팬이 싸우는 경우엔 열에 아홉은 이거 때문이다.

이러한 어린 선수들이 스쿼드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아스날 유치원이라고 까일 때도 있었다. 한 때 늙은 선수들로 스쿼드의 대부분을 메꿔 노인정이라 까였던 AC 밀란과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 덕분에 2007/08 시즌 중반까지 1위 자리를 차지하다가 에두아르도 다 실바의 충격적인 부상 이후[46] 평균 연령대가 낮았던 당시 아스날 선수들은 이 때문인지 패닉에 빠지게 되고 폭풍 무 재배를 하면서 결국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잉글랜드 리그의 대표적인 클럽임에도 불구, 용병선수 의존도가 높아 까이기도 한다. 1군 스쿼드 가운데 영국인은 잭 윌셔, 키어런 깁스, 아론 램지, 칼 젱킨슨[47] 이 있는데 벵거 감독은 이들 '브리티시 코어'를 중심으로 팀의 미래를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 중 그나마 레귤러라고 할 수 있는 브리티시는 월콧, 깁스, 램지[48], 윌셔[49] 정도.[50] 그래서 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한테 EPL 클럽들은 자주 디스를 당하는데, 다만 유망주가 많다는 것은 유스 클럽에는 잉글리시 비율이 매우 높다는 뜻.

2020-21 시즌 들어 스코틀랜드 출신의 키어런 티어니와 잉글랜드 출신의 롭 홀딩 헤일 엔드 출신의 잉글랜드 유스인 부카요 사카, 에밀 스미스 로우 가 모두 팀 내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브리티시 코어가 생겼다고 할 정도로 자국 선수 비중이 높아진 상황이기에 의미 없는 말이 되버렸다.

2021-22 시즌에 영입한 아론 램스데일, 벤 화이트까지 팀의 핵심으로 부상하며 이제는 명실상부 브리티시 코어가 아스날의 미래를 짊어지게 된 상황이다.

사실 과거에 제2의 앨런 시어러라고 불리우던 프랜시스 제퍼스와 제2의 데이비드 시먼이라 불렸던 리처드 라이트 같은 대형 유망주들을 영입하였으나 완전 대망해버리는 바람에 쓴맛을 본 벵거는 이후로 영국인 선수 영입을 꺼리게 된다.[51] 벵거가 오기 전에는 선발 명단이 베르캄프를 제외하면 전부 잉글리시이기도 했었는데 참 아이러니한 점이다.

그 유명한 FC Hospital(?)의 토마스 로시츠키, 로빈 반 페르시, 아부 디아비가 소속되어서 그런지 부상 때문에 시즌을 망치는 팀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팀 에이스였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잔부상에 자주 시달리고, 2007/08 시즌부터 좀 잘나간다 싶으면 부상으로 빠지는 케이스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2007/08 시즌의 에두아르도와 2009/10 시즌 초반에 날아다니다가 5개월 아웃된 반 페르시도 대표적 케이스. 게다가 2009/10 시즌 아론 램지 또한 충격적인 부상을 입었고 파브레가스 및 아르샤빈마저 덩달아 시즌 아웃. 따라서 아스날 팬들은 왜 이렇게 운 나쁜 부상을 잘 당하는지 자조섞인 푸념을 시즌마다 늘어놓기도 할 정도로 이 부분에 대해 항상 걱정한다. 최근에도 램지나 카소를라 등 미들진 핵심 선수들이 줄부상이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역시 2013/14 시즌에도 좀 잘나가다가 후반기에 들어서자마자 월콧의 시즌 아웃, 램지의 6주 아웃으로 에이스들이 실려나간다. 2007/08 시즌이 생각나는 부분. 2011/12 시즌, 2012/13 시즌 같이 챔스권에 들기 급급했던 시즌에는 큰 부상이 없었던 걸 생각하면 아스날 팬들은 더욱 울화통이 터질 수밖에 없다.


14. 영국 왕실과 아스날[편집]


영국 왕실인 윈저 가문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선대부터 서포팅하는 클럽으로 잘 알려져 있다.[52] 아스날의 창립년도(1886년)를 생각해 보면 사실상 클럽의 태동기부터 팬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여왕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팬이라고 버킹엄 궁전 공식 대변인이 밝히기도 했고, 하이버리에서 에미레이츠로 아스날이 구장을 옮긴 이후, 열린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개장 후 공식 개장 행사에서는 여왕이 직접 방문하려다 몸이 편찮아 부군 필립 마운트배튼을 대신 보내기도 했다. 또 아스날 선수들을 버킹엄 궁전으로 초대하고 선수들과 악수를 하며 팬들의 소원인 팬 미팅도 가졌다. 이는 UK[53] 축구 클럽 중 최초로, 아직도 아스날 외에는 왕실에 초대받은 클럽은 없다. 심지어 트레블을 기록한 맨유나 런던 클럽 중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최초로[54] 차지했던 첼시도 버킹엄 궁전에서 초대장을 보내주지 않았기에 여왕을 알현할 수 없었다.

1927년 4월 23일, 조지 5세[55]영국 국왕 중 최초로 아스날과 카디프 시티의 FA컵 결승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해서[56] 주장의 소개 아래 아스날 선수들을 격려하는 사진도 있다. # 리그 경기를 처음으로 직접 보러 온 국왕도 조지 5세로, 1913년 에버튼 FC 경기장인 구디슨 파크에 영국 역대 국왕 처음으로 와서 경기를 관람했다. 참고로 20세기 초반만 해도 프리미어 리그 문서에도 나오듯이 축구는 가난한 노동자 같은 하위 계층 스포츠로 무시당하던 시절이었기에 이는 엄청난 화제였다.

더불어서 엘리자베스 2세의 모후이자 조지 6세의 왕비이자 퀸 마더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은 윈저 왕가에서도 아스날 팬으로 아주 유명한데, 그녀는 아스날의 전설적인 선수 중 한 명인 데니스 콤프턴의 열성적인 팬이었을 정도였다.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의 남편이자 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인, 선왕 조지 6세 역시 직접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아스날 경기를 보러 오기도 했고, 여왕의 할아버지인 조지 5세 역시 경기 결승을 위해 친히 방문해서 관전했다.


15. 대한민국과 관련된 이야기[편집]


국내에서 박지성의 EPL 진출 이전부터 팬층이 상당히 두꺼웠다. 98년 월드컵 네덜란드전 이후 오렌지 군단의 에이스였던 베르캄프의 소속 팀이었던 덕분에 아스날 팬도 생기기 시작한 측면도 있다. 영혼까지 털리고, 영혼까지 털어버린 팀에게 반해 에이스의 소속 팀이었던 아스날의 팬이 된 것. 그런데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고 급속히 이쪽 팬층이 늘어나게 되자, 라이벌 팀인 만큼 '맨유의 우승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라이벌'이라는 이유 등으로 아스날의 안티가 급속도로 증가하기도 했다. 더불어서 2011년도 여름 이적 시장에 한국의 국대 주장 박주영이 영입되었으니 어느 정도 이런 경향이 바뀔 수도 있겠다고 기대되었지만, 박주영을 영입한 뒤,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어 출전 기회가 거의 없게 되자 오히려 더 늘어나 버리기도 했다.

맨유에 소속된 박지성의 영향 때문인지 일부 한국인들에게는 묘하게 악당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데 아스날 팬들은 이 때문에 다른 클럽 팬들보다도 죽을 맛이다. 언론 및 포털 사이트에 기재되는 기사는 친(親) 맨유 성향을 지닌게 상당히 많은지라 맨유의 리그 라이벌인 아스날은 상대적으로 푸대접을 받는 게 대다수이며, 이적설을 다룬 기사 등에서도 하염없이 까이기도...

게다가 현재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데 하필 아스날은 토트넘의 라이벌이라서 아직도 까인다.


15.1. 2005년 박지성의 맨유 이적과 이영표의 토트넘 이적[편집]


전통적인 라이벌이 아니었던 맨유와 아스날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6년간 프리미어 리그 1, 2위를 독식하면서 새로운 우승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특히 이때 맨유와 아스날의 새로운 라이벌 관계는 터널 충돌 사건, 피자 게이트 사건, 뤼트 판니스텔로이 사건 등 오히려 전통적인 라이벌보다도 더 뜨거운 상황이 되었을 정도.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선수인 박지성이 맨유로 이적하고 아스날은 말 그대로 본의 아니게 신규 맨유 팬들에게조차 악역으로 인식되게 되었다.

그리고 진짜로 전통적인 라이벌토트넘 핫스퍼이영표를 영입하게 되면서 졸지에 아스날은 신 라이벌구 라이벌 양쪽에서 코리안들에게 협공당하는 모양세가 되어 버렸다.

아스날을 비하할 때 "개집"이라고 하는 것도 이 시기에 시작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욕이 '개~~'였고 자연스레 아스날 선수들을 '개xx들', 구단 자체를 '개스날' 등으로 부르게 된 것. 문제는 대부분의 타 팀들 멸칭과 달리 유독 이 개집이란 용어는 별 의미 없이 어감이 찰져서 쓰인거라, 아직도 아스날의 멸칭에 대한 유래를 가지고 뜬금없이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경우가 잦다.


15.2. 2000년대 중반부터의 긴축 재정[편집]


하필 박지성이 맨유에 이적한 타이밍 즈음부터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경기장을 옮기며 아스날은 2013-14 시즌 전까지 본격적으로 기나긴 긴축 재정에 들어선다. 퍼거슨과의 상대 전적도 앞섰고, 계속 우승 경쟁을 하던 팀은 슬슬 위력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2008-09 시즌을 끝으로 결국 4/16[57], 실패 전문 팀 혹은 감독 등으로 조롱받기 시작한다.


15.3. 2006년 독일 월드컵[편집]


그 전 월드컵에서 4강까지 진출한 터라 한국 국민의 월드컵 대표팀에 대한 기대치는 하늘을 찌를듯했는데 조별 리그에서 한국을 상대할 토고, 프랑스, 스위스의 주축 선수로 아스날의 아데바요르, 앙리, 센데로스 등이 있자 한국 언론은 이런 식의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거기에다가 언론에 의해 이런 프레임이 씌워지면서 "한국 국민은 마치 맨유를 응원하면 한국을 응원하는 것이고 아스날을 응원하면 매국노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고,자연스레 EPL에 관심없던 사람들에겐 아스날의 이미지가 나빠지게 된 것이다.

게다가 앙리와 센데로스가 한국을 상대로 득점하고 한국이 결국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게 되자 당시 들끓었던 반스위스 여론과 함께 아스날을 응원하는 것은 매국노와 같다는 반아스날 여론이 들끓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따라서 아스날 비난 글도 더 많아지고, 아스날 팬들은 더더욱 고생하기 시작하게 된다.


15.4. 박지성이 속한 맨유의 전성기[편집]


이미 독일 월드컵을 통해 한국 축구 팬들은 '맨유 응원=애국, 아스날 응원=매국'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슬로건처럼 내세우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 3연패에 챔피언스 리그 3연속 4강 진출이라는 전성기를 맞았고 박지성도 속해 있었으니... 프리미어 리그 팬 10명 중 거의 7명이 맨유를 응원하고, 맨유의 라이벌들인 BIG 4 일원인 아스날, 첼시, 리버풀은 자연스럽게 악역을 담당하게 된것은 당연할 터.

더불어서 EPL을 보는 팬들이 늘어난 만큼 팬층도 두꺼워졌지만 늘어난 팬층을 나눠가졌으니 늘 기사에는 이들 클럽들을 까는 글이 넘칠 수밖에...[58] 이러한 배경에서 당시 가장 미움을 받은 스무 번째로 사랑받는 구단은 아스날이었다. 아스날은 2006-07 시즌에서 맨유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했고, 2007-08 시즌에 맨유와 리그 우승을 다투고, 2008-09 시즌에 맨유와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맞붙었기 때문.

따라서 아스날을 응원하면 매국노 취급받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15.5. 박주영 영입[편집]


릴로 갈 것이라고 기정사실화되어 있던 박주영이 아스날에 입단하게 되면서 한국에서 아스날의 인기도 폭증하는가 싶었지만 벵거의 성향을 알고, 아스날의 방침에도 맞지 않는 다소 의문스러운 영입임을 알고 있는 아스날 팬들은 이 부분을 걱정하기도 했다. 원톱 체제에 3옵션 공격수라니. 전 시즌까지 부상 때문에 시즌을 반만 소화한다고 '시즌 반'페르시라고 조롱받던 반페르시는 이 시즌에 거의 모든 경기를 소화했다. 풀페르시로 강화!

만약 박주영이 주전 경쟁에서 뒤쳐져서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하면 정반대 효과를 낳게 되기 때문. 아스날을 오래 응원한 마니아들이라면 어느 정도 현실성 높았던 이 걱정은 결국 박주영이 벵거 감독의 눈에 띄지 못하고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경기인 마르세유 원정 이후, 완전히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자 현실이 되고 말았다. 더불어서 리그 출전보다도 벤치를 달구거나 리저브 경기에서 뛰는 기사 등이 매일 같이 터지면서 아스날을 비난하는 댓글과 기사들은 절정에 치닫게 되었다.

이와 함께 박주영 팬들에게 아스날은 박주영을 괜히 데려가서는 1년 동안 쓰지도 않아 폼을 망하게 한 한국 축구의 역적이다. 박주영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아스날 돈 많냐?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가하는 기사까지 나올 지경이 되었고, 국내 언론을 통해 박주영을 놓고 아스날에서 한국 기업을 후원 기업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는 기사까지 나오면서 언론과 한국 네티즌 중 아스날을 싫어하는 팬들, 박주영 팬들에게 엄청나게 비난을 받게 되었다.

더불어서 아스날 팬들이 사소하게 올리는 개인 블로그, 홈피 등에도 이에 대한 원색적 비난이 도배되어 아스날 팬들의 수난은 이루 말할 수 없게 고난의 나날이었을 정도.

이는 과거 조원희가 위건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을 때나 이동국이 미들즈브러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었고, 아스날에 대한 비난글들은 마녀사냥을 연상케 할 정도로 심했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 한 마디로 아스날 팬인데 아스날 팬이라 하지 못하고...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확연히 떨어진 기량 및 임대한 팀에서도 회복되지 않는 기량과 불성실한 행동, 선수로서 경기에 뛰려고 노력하지 않는 모습 , 병역 관련해서 일어난 사건들 등으로 인해 박주영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뱅거가 옳았다."와 같이 되려 박주영을 조롱하고 비판하는 쪽으로 아스날 팬들이 프레임을 잡은 이후로 아스날쪽의 여론이 더 좋아졌던 때도 있었지만 박주영의 이미지 하락의 원인이었던 브라질 월드컵이 수 년이 지나면서 잊혔고 오히려 과거의 국대에서의 활약이 그립다는 여론이 늘어났고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지면서 박주영 관련 여론은 50 대 50 정도로 팽팽한 편.


15.6. 현재[편집]


예전에는 이전보단 많이 좋았다. 8년 동안 무관이라는 점에서 까이긴 했지만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모습에 아스날을 인정하는 팬들이 무작정 까는 팬보단 많아진 것.

이후로 2014, 2015년 FA컵을 연속으로 우승하고 무관의 이미지도 서서히 벗어나면서 예전의 강팀의 모습을 찾고 있었으나 2016-17~2020-21 5시즌 연속 챔스 진출에 실패하면서 4스날이라고 부르던 시절이 오히려 그리워지게 되었다.

그런데, 2015년 북런던 더비 라이벌인 토트넘 홋스퍼손흥민을 영입해버렸다. 박지성 시절을 생각해보면 역시나 아스날은 좋은 소리를 듣기는 힘들 듯하지만, 손흥민의 결장이 잦아지고 웬 뜬금포가 터지는 바람에 아스날은 다소 묻혔다.

그리고 2016-17 시즌 손흥민이 포텐이 터질 대로 터지면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예전부터 리그 성적이 항상 4위권을 맴돌고 챔피언스 리그도 항상 16강전에서 탈락하는 모습 덕분에 4/16의 이미지가 강해졌고, 심지어는 "4스날은 과학이다."라는 등 4/16 과학설이 새로운 밈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물론 이는 역설적으로 말하면 최소한 리그 4위권에는 위치한다는 뜻이고 이는 강팀이란 걸 입증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2016-17 시즌 리그 5위로 챔스 진출에 실패하고, 2017-18 시즌도 6위로 마치고 2018-19 시즌에는 리그 5위에 유로파 결승전 패배로 3개 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며 결국 4/16 과학설도 힘을 잃어버렸다. 특히 아스날은 이적료도 터무니없이 적은 데다가 유로파에 가게 되어 영입이 힘들어지게 되었다. 게다가 계약 만료되는 선수들도 대니 웰벡, 체흐, 램지 등 꽤 있는데 다음 시즌에 더 나아질 수가 있는지 의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세 시즌 동안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완전히 쾌속질주를 하고 있고,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의 성공으로[59]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토트넘의 주적 아스널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박지성+이영표의 라이벌 구단, 박주영이 아스날에서 부진. 그 이후에는 손흥민의 반등으로 인해 한국과의 관계는 좋은 시절이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2020-21 시즌 13라운드가 끝난 상황 무, 패 행진을 이어나가며 정말 15위에 위치. 이를 두고 유튜브 하이라이트 댓글과 커뮤니티 등에서는 4²스날, 아래에서 4스날, 14스날 등의 조롱이 패배 영상에 많이 달리는 중이다.

그래도 스쿼드 구성의 전환점(베테랑에서 유스)이라고 평가받는 20-21 시즌 전반기 첼시전 승리 이후로 스미스로우, 사카, 티어니, 마갈량이스, 마르티넬리 등의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세대 교체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몇몇 경기에서는 전성기 벵거볼 못지 않은 패스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였으며, 빅 6를 상대할 때와 원정에서의 고질적인 약세 이미지도 어느 정도 탈피하는 등 변화된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있는 아스날이기에, 현 스쿼드의 유망함을 바탕으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여지 정도는 남겨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1-22 시즌에 아스날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향후 몇 년간 아스날의 행보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22 시즌에는 영입된 6명의 선수들이 모두 팀에 잘 녹아들고 기존의 영건들은 더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암흑기 탈출의 시발점에 서 있는 상태이다. 개막 직후 3경기에서 0득점 9실점으로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이후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유력한 위치까지 상황을 반전시켰다. 단순히 성적만 좋은 것이 아니라 선수단 결속력 강화, 원정 약세 이미지 탈피, 그동안 아스날에 없었던 위닝 멘탈리티의 장착 등 여러 측면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스날이기에 더욱 고무적이다. 22-23시즌 시작 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영입을 예고한 만큼 21-22 시즌 챔스권 수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챔스권 진입이 유력했던 아스날이 뒷심 부족으로 토트넘에게 덜미를 잡히며 5위로 챔스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팬들의 비판 여론이 대두됐을 뿐만 아니라,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원하는 영입을 수월하게 해낼 수 있을지 우려되는 상황이 되었다.

22-23 시즌 시작 전, 바로 위에서의 우려와 달리 아스날은 챔스 진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제주스, 진첸코라는 우수한 자원들의 영입과 지난 시즌 리그앙 리그베스트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의 임대 복귀를 통해 성공적인 스쿼드 보강을 마쳤다. 시즌에 들어서서는 이들의 성공적인 적응과 더불어 기존에 잘하던 어린 자원들의 스탭업, 자카 등 고참 선수들의 스텝 업까지 겹쳐지며 전체적으로 선수단의 체급이 상승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22-23시즌 전반기를 리그 16승 2무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마치며 1위를 수성하는 중이다. [60] 빅6를 상대로 한 6번의 경기에서도 5승을 챙기며 빅6 상대로는 부진한다는 이미지에서도 확실히 탈피한 아스날이다. 그러나 후반기에 들어서 맨시티에게 역전되어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19년만의 리그 우승은 또 물거품이 되었다. 거기에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와 FA컵도 우승하면서 프리미어리그 2번째 트레블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아스날로서는 리그 우승도 날리고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씁쓸하게 봐야했다.


16. 더비 매치[편집]



16.1. 런던 더비[편집]





16.1.1. 북런던 더비[편집]





16.1.2. 서북런던 더비[편집]





17.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8. 위상과 인기[편집]



18.1. 해외 유명인 구너[편집]


  • 닉 혼비[61] - 영국 출신의 작가.
  • 다이도 -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 데미 무어 - 미국 출신의 배우.
  • 데이지 리들리[62] - 영국 출신의 배우.
  • 두아 리파[63] - 영국 출신의 가수.
  • 레티샤 라이트 - 영국 출신의 배우.
  • 로미오 베컴 - 영국 출신의 축구선수. 모델. 데이비드 베컴의 차남으로 유명하다.
  • 로버트 패틴슨 - 영국 출신의 배우.
  • 로저 워터스 - 영국 출신의 뮤지션 겸 베이시스트. 핑크 플로이드 소속 멤버.
  • 루올 뎅 - 영국, 남수단 출신의 농구선수.
  • 루이스 던포드[64] -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 루이스 해밀턴 - 영국 출신의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F1 드라이버.
  • 리아나 - 바베이도스 출신의 뮤지션. 사업가.
  • 마크 스트롱 - 영국 출신의 배우.
  • 배런 트럼프 -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막내아들.
  • 베네딕트 컴버배치[65] - 영국 출신의 배우.
  • 스파이크 리 - 미국 출신의 영화감독. 프로듀서.
  • 앤드류 가필드 - 영국 출신의 배우.
  • 에머릭 프레스버거 - 헝가리 출신의 배우.
  • 엘리자베스 2세[66][67] - 전 영국 윈저 왕조 제4대 국왕
  • 오사마 빈 라덴 -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테러리스트. 알 카에다의 전 수장.
  • 이드리스 엘바 - 영국 출신의 배우.
  • 이언 매켈런 - 영국 출신의 배우.
  • 쟈니 로튼[68] - 영국 출신의 뮤지션.
  • 저스틴 비버 - 캐나다 출신의 가수.
  • 저우언라이 - 중국의 정치가. 중화인민공화국 초대 국무원 총리. 초대 외교부장.
  • 제레미 코빈 - 영국 출신의 정치가. 제49-58대 영국 서민원 의원.
  • 제이미 벨 - 영국 출신의 배우.
  • 조슈아 캐럿[69] - 영국 출신의 인터넷 방송인.
  • 존 고티 - 미국 출신의 마피아. 갬비노 패밀리 소속 두목.
  • 찰리 히튼 - 영국 출신의 가수. 배우.
  • 카야 스코델라리오 - 영국 출신의 배우.
  • 콜린 퍼스 - 영국 출신의 배우.
  • 키아누 리브스 - 미국 출신의 배우.
  • 폴 카가메[70] - 르완다 출신의 정치가. 르완다 제6-8대 대통령.
  • 프레디 하이모어 - 영국 출신의 배우.
  • 피트 하인스 - 미국의 기업인.
  • 피델 카스트로 - 쿠바 출신의 정치가. 쿠바 공화국 제1-6대 국가이사회 위원장.
  • 피어스 모건 - 영국 출신의 언론인.
  • JAY-Z - 미국 출신의 래퍼. 사업가.
  • KSI -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유튜버.
  • The Kid LAROI[71] - 호주 출신의 래퍼.
  • 니콜라스 갈리친 - 영국 출신의 배우 인스타그램에 아스날 응원 스토리를 올렸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데, 영문 위키에 구너 목록(Notable supporters)이 있다.링크
  • 21새비지 - 미국의 래퍼. 인스타그램에 아스날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종종 올리고 최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방문하기도 했다.

18.2. 한국 유명인 구너[편집]


  • 김상혁(클릭비) - 가수. 방송인. 클릭비 소속 멤버.
  • 그리 - 래퍼. 방송인.
  • 노윤하 - 래퍼, 고등래퍼 4 준우승자.
  • 목진석 - 바둑 기사.
  • 민호 - 가수. 배우. 샤이니 소속 멤버.[72][73]
  • 박종윤 - 인터넷 방송인. 스포츠 캐스터.[74]
  • 보이비 - 래퍼. 리듬파워 소속 멤버.
  • 선수탐구 - 인터넷 방송인.
  • 수빈 - 가수. 우주소녀 소속 멤버.
  • 이상윤 - 축구 해설위원.
  • 이재성 - 축구선수.
  • 이제동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프로게이머.
  • 임시완 - 배우.
  • 정선아(뮤지컬 배우) - 뮤지컬 배우.
  • 정이수 - 인터넷 방송인.
  • 최희 - 방송인. 전 KBSN 스포츠 아나운서.
  • 최은경 - 방송인. 배우. 전 KBS 아나운서.
  • 칠린호미 - 래퍼.
  • 피터 빈트 - 재한 영국인 방송인.[75]
  • 하지원 - 치어리더.
  • 한준희 - 축구 해설위원.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 한현민 - 모델. 방송인.
  • Zior Park - 래퍼.
  • 김용남 - 스포츠 캐스터.
  • 즐기는 남자들 - 인터넷 방송인.
  • 현진 - 가수. 걸그룹 Loossemble의 멤버.[76]
  • 임한올 - 인터넷 방송인.[77]
  • 영미터 - 인터넷 방송인.
  • 신우석 - 영상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대표. 아스날이 지거나 이길 때 스토리로 웃긴다.
  • 쓰리콤보 - 개그 유튜버.
  • 민니 - 가수. 걸그룹 (여자)아이들 의 멤버. [78]


18.3. 축구인[편집]


  • 가레스 베일 ×[79][TOT]
  • 데얀 쿨루셉스키[TOT]
  • 다비드 알라바
  • 대런 벤트
  • 도미닉 칼버트르윈
  • 디에고 마라도나[80]
  • 라벨 모리슨
  • 라이언 바벨
  • 맷 도허티 ×[TOT]: 토트넘 입단 후 아스날빠스러운 트위터 글을 전부 지웠다. 아직도 구너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 무사 시소코 ×[TOT]
  • 세르주 오리에 ×[TOT]
  • 앙투안 그리즈만
  • 안토니오 뤼디거
  • 올리 왓킨스
  • 윌프리드 자하
  • 율리안 드락슬러
  • 에당 아자르
  • 이재성
  • 이브 비수마[TOT]
  • 조 고메스
  • 잭슨 마르티네스
  • 제이미 레드냅[TOT]
  • 코랑탱 톨리소
  • 크리스 스몰링
  • 크리스티안 벤테케
  • 크시슈토프 피옹테크
  • 타미 에이브러햄
  • 토드 캔트웰
  • 톰 허들스톤[TOT]
  • 팀 셔우드[TOT]
  • 폴 포그바 x
  • 페드루 네투
  • 피에르프랑수아 오바메양: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아버지이자 전 가봉 대표팀 감독.
  • 하킴 지예흐
  • 해리 레드냅[TOT]
  • 헐크
  • 도닐 헨리
  • 유리 틸레만스
  • 파울 바너
× 표시는 과거에는 구너였으나 현재는 구너가 아닌 사람들


18.4. 아스날 입단의 꿈을 이룬 구너[편집]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2020~)
  • 누누 타바레스(2021~): 첫 입단 인터뷰로 구너임을 밝혔다.
  • 데니스 베르캄프(1995~2006)
  • 데니스 수아레스(2019)
  • 루나르 루나르손(2020~)
  • 마루앙 샤막(2010~2013)
  • 매튜 라이언(2021)
  • 맷 터너(2022~2023)[81]
  • 박주영(2011~2014)
  • 부카요 사카(2018~)
  • 세르주 그나브리(유스~2016): 바이언 이적 후에도 지속적으로 첼시, 토트넘을 패고 “London is red” 트윗을 남겨 아스날 팬들의 감사(?)를 한몸에 받고 있다.
  • 아론 램스데일(2021~)
  •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2011~2017)
  • 윌리엄 살리바(2019~)
  • 에밀 스미스 로우(2018~)
  • 조엘 캄벨(2011~2018)
  • 잭 윌셔(2008~2018)[82]
  • 칼 젠킨슨(2011~2019)
  • 토마스 파티(2020~)[83]
  • 토마시 로시츠키(2006~2016)
  • 티에리 앙리(1999~2007, 2012)
  • 페어 메르테자커(2011~2018 / 현재 아스날 유소년 단장)
  • 헨리크 미키타리안(2018~2020)
  • 올렉산드르 진첸코(2022~)[84]
  • 위리엔 팀버르(2023~)[85]


19. 응원가[편집]


Good Old Arsenal
가장 대표적인 응원가.

Good old Arsenal,

We're proud to say that name,

And while we sing this song

We'll win the game.


2017-18 아스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로파 리그 4강 1차전

The Angel(North London Forever)
2022년부터 팬들이 지지하다가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구너인 싱어송라이터 루이스 던포드의 곡. 응원가치고는 잔잔하지만 후렴구(1분 35초부터)가 인상적이기 때문에 떼창으로 자주 부른다.

North London Forever

Whatever the weather

These streets are our own

And my heart will leave you never

My blood will forever

Run through the stone



20. 역대 이적료[86][편집]



아스날 FC 역대 이적료 영입

시즌
이름
전 소속 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3/24
데클란 라이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05.00m
19/20
니콜라 페페
LOSC 릴
FW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72.00m
23/24
카이 하베르츠
첼시 FC
MF
파일:독일 국기.svg
£65.00m
17/18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FW
파일:가봉 국기.svg
£57.38m
21/22
벤 화이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52.65m
17/18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올랭피크 리옹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47.70m
22/23
가브리에우 제주스
맨체스터 시티 FC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46.98m
20/21
토마스 파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MF
파일:가나 국기.svg
£45.00m
13/14
메수트 외질
레알 마드리드 CF
MF
파일:독일 국기.svg
£42.30m
16/17
그라니트 자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MF
파일:스위스 국기.svg
£40.50m


아스날 FC 역대 이적료 방출

시즌
이름
방출팀
포지션
국적
이적료
17/18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리버풀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4.20m
99/00
니콜라 아넬카
레알 마드리드 CF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31.50m
17/18
알렉시스 산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W
파일:칠레 국기.svg
£30.60m[87]
11/12
세스크 파브레가스
FC 바르셀로나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30.60m
12/13
로빈 반 페르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W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7.63m
19/20
알렉스 이워비
에버튼 FC
FW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27.36m
21/22
조 윌록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6.46m
99/00
마크 오베르마스
FC 바르셀로나
M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6.37m
08/09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맨체스터 시티 FC
FW
파일:토고 국기.svg
£26.10m
11/12
사미르 나스리
맨체스터 시티 FC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24.75m


21. 기타 사항[편집]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고 난뒤, 맨유가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하긴 했어도, 위에 링크된 한국어 홈페이지의 정리가 맨유보다 훨씬 더 잘 되어 있다. 아스날 한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회사는 과거에 첼시, 리버풀, 미들즈브러, 바르셀로나 한국어 홈페이지도 운영했는데 모두 폐쇄된 상태.

아스날의 유스 클럽은 FA 유스컵 등을 비롯해 각종 대회를 휩쓸고 있거나 유럽 내에서 내부적으로 키워서 올리는 비율이 5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좋다고 평가받는다. 덧붙여 여자 축구팀인 아스날 레이디스는 매경기 야구 스코어를 심심찮게 보여주며 1987년 창단 이후 38번 우승했으며, 4년 동안 11개의 우승컵을 드는 등 무지막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아스날 레이디스는 여성 챔피언스 리그까지 제패했다.

재정 면으로는 2010년 2월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2010년 9월자로 기사가 난 것을 보면 작년 대비 19.5M파운드 상승한 세전 이익을 기록하였고 하이버리 스퀘어(부동산) 건축으로 진 빚을 모조리 청산했다고. 선수들의 임금 인상으로 인해 축구 관련 사업에서의 수익은 약간 감소를 기록했지만 그뿐. 물론 아스날이 갑부 구단주를 둔 다른 클럽들의 호주머니에서 재정을 메울 수 있는 클럽들에 비하면 당연히(씀씀이 면에서) 부족하겠지만, EPL 구단 중 최고액의 흑자를 기록한 것은 높이 살 만한 일이고, 클럽 내부적으로 재정 파이를 키워나가서 이룬 성과는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이는 벵거의 소신인 '재정 건전성이 좋으면서도 최고 레벨을 유지하는 클럽'을 제대로 실현하는 것으로, 여타 클럽, 여타 리그가 본받을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구단주 체제가 아니라 주주회사 체제인 아스날은 대주주들 간의 알력이 팽팽하게 맞물려 어느 정도 균형이 잡혀 있는 상태라 빅 네임 영입은 힘들다 하더라도 소수의 구단주에게 끌려 클럽이 개판 오분 전으로 끌려가는 일은 없다.[88] 또한 벵거 스스로 유망주 정책을 고수하며 적은 돈으로 알차게 팀을 꾸리면서도 챔스 리그 출전이 가능한 리그 4위 안에 꼬박꼬박 들 정도로 안정적인 성적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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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온 이후의 EPL 주요 팀들의 지출 비교. 이쯤 되면 불쌍한 수준...

표를 보면 알겠지만 아스날은 2백만 파운드를 벌었다.

현대 축구계에서 단연 모범적 사례다. 현실에서는 과소평가되거나 아예 평가 자체도 되지 않지만, 벵거의 이러한 위업은 결코 경시되어선 안 된다.

2000년을 기준으로 볼 때, 아스날은 리그에서는 한창 잘 나가고 있었지만 경제적으로는 맨유는 둘째로 치더라도, 중위권 클럽인 뉴캐슬이나 토트넘보다 그리 앞서지는 않았다. 당시 토트넘은 아스날의 80% 뉴캐슬은 90% 정도의 매출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스날은 이 당시, 매출은 맨유의 절반에도 한참 모자랐고, 첼시보다도 못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EPL에서도 흑자를 올리는, 재정적으로 안정화를 이룬 클럽이 되었다.[89]

2004년 아스날이 하이버리 대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새로 짓자 한때 하이버리의 벤치를 달구던 이나모토 준이치가 판 유니폼으로 새로운 경기장을 지을 수 있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축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기도 했다.

2000년으로부터 10년이 지난 2010년에 이르러선, 근 2010년 축구 산업이 외적으로 엄청난 팽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벵거와 아스날은 그 팽창의 선두에 서 있었다. 세리에나 라리가가 불공정한 중계권 계약을 맺고 있음을, 또 슈가 대디라고 불리는 로만 등 부자 구단주들이 창궐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더욱 경탄스런 업적이다. 실제로 2000년에 맨유의 절반도 안되는 매출을 기록하고, 첼시나 로마, 라치오, 리버풀보다 사업 규모가 작던 아스날은 2010년에 들어서부터 첼시와 리버풀을 떨쳐버리고 맨유의 80%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물론 뉴캐슬은 말할 것도 없이 앞서게 되었다. 또 2010년도에는 토트넘의 매출은 아스날의 절반보다 약간 나은 정도가 되었다. 타 리그와 비교해 보면 비록 세리에가 재정 안정도 측면에서 막장이라지만 그 세리에에서 라치오는 말할 것도 없고 밀란, 유벤투스, 인테르, 로마 그 어떤 클럽도 아스날보다 슈거 대디의 힘을 빌리지 않고, 높은 매출을 기록한 클럽은 없다. 이는 세리에 탑인 밀란이 아스날의 80% 정도고 로마의 매출은 아스날의 절반도 안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벵거와 아스날은, 경기장 신축과 성적을 동시에 잡는다는 모험과 줄다리기를 감행했고 피와 살을 깎는 노력 끝에 10년 만에 매출은 350%에 가깝게 신장시켰다. 그것도 돈 많은 부자 구단주나 컨소시엄의 힘을 빌리지 않고. 비즈니스에서 이런 사장, 이런 팀장, 이런 실장, 이런 부장 필요하지 않은 회사가 있을까?

하지만 이는 너무 단편적인 시각이다. 00년대 10년대 폭발적으로 성장한 프리미어 리그의 중계권을 생각해봤을 때 아스널 매출의 성장을 오롯히 내부적 이사진들의 역량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벵거의 전성기인 00년대 초반의 아스널은 위대한 팀이었고, 매출의 증가 역시 벵거의 부임 이후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과연 지금 아스널의 모든 문제점으로 집약되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지은후 매출이 그만큼 늘어났는가? 일반적으로 클럽 수익의 20%가 관중과 시즌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본다면, 지금 아스널의 매출은 관중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프로 팀이 팬을 위한다는 대전제가 뭐가 나쁘냐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투자에서 관중 증가 그 이상의 수익 효과를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경영진의 역량일 것이다. 포브스 구단 가치들을 보자. 그 순위가 관중 수대로 정해지던가? 갈라타라사이, 베식타스 같은 터키 구단은 충성심 넘치는 팬들이 언제나 스탠드를 가득 메운다. 그렇다고 그들 구단의 가치가 훨씬 작은 첼시보다 높던가? 순위와 리그의 클래스 차이라고 하자면 모예스, 반할 시절의 맨유가 아스널보다 더 높은 가치를 기록한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 결국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건설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만은, 아스널의 운영자들은 구단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너무나도 근시안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재정적 관리에도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는 실제로 클럽의 운영에도 타격을 주었는데, 팀의 의료 지원과 같은 백오피스 업무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현금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빅 4 중 가장 뒤떨어지는 시스템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00년대 초반보다 지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부상 일수로 증명된다. 하이버리 부지의 개발 역시 마찬가지로 경영진의 실수들이 존재한다. 컨소시엄이나 지분 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지 않은 결과 끝에, 런던이라는 황금 조건에 있는 부지의 개발 역시 지지부진하게 되었고, 규모마저 축소되어 그 가치 역시 지분을 나눠 먹으니만큼도 못하게 되었다. 재무적 운용 역시 최근 토트넘이 경기장 리모델링에도 불구하고 문제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많은 아쉬움이 들 수밖에 없다.

경제력이 세상을 좌우하는 현대 축구와 시대에서, 사실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아스날과 벵거가 경기장을 개축하고 빚을 다 갚는다면 유럽을 휩쓸 수 있으리란 전망도 가능했다. 허나 클럽의 매출이 곧 그 클럽의 경제력은 아닌 법이라, 석유부자들이 출몰하며 빵꾸를 막고 자금을 팍팍 풀어주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것도 일장춘몽에 가깝게 되어 버린 듯도 했다. 물론 석유 부자를 넘는다고 해도 스타 마케팅에 성공한 마드리드나 마르지 않는 샘 바르사[90], 아우디, 아디다스 등 독일의 스폰서 원탑 뮌헨도 있고. 맨유도 글레이저 가문에 잘못 걸려서 헥헥대고 있는 걸 보면 벵거식 낭만주의로 우승하기는 정말 힘들어 보인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그렇지만 아스날은 클럽 자생의 길을 열었다.

길게 본다면 또 다르다는 말대로, 아스날은 건전한 노력을 통해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 석유 부자의 흥미, 불공정하고 막대한 빚을 지고 있는 라리가, 역시 많은 빚과 거품으로 얼룩진 EPL 등의 변수를 생각하면 아스날과 벵거가 웃을 날이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합리적인 이적료와 주급 체계를 지향한다던 벵거의 주급 체계 개선 요구도 보드진이 묵살한 상황이고, 당장의 성적으로 미루어볼 때 빅 스타의 영입은 불가능하다. 방법은 유스에서 한 번에 포텐이 터지는 것뿐. 이후 이루어진 이반 가지디스의 인터뷰를 보면 주급 체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고 또한 25m 파운드 이적료에다가 주급 200k 파운드짜리 선수, 혹은 그 이상의 선수도 가능할 정도로 재정적으로 탄탄해졌다고 한다. 즉 빅 스타의 영입도 가능해졌고, 2012/13 시즌이 끝나면서 스킬라치, 데닐손 그리고 아르샤빈 같은 쩌리 고액 주급자들을 처분하고 있다. 그리고 메수트 외질을 영입하면서 주급 체계의 개선을 위한 모습을 실제로 보여줬다. 누구 말대로 슈거 대디의 호주머니만 바라보고 손을 벌리는 것은 클럽의 재정과 미래를 생각한다면 분명히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2020년 현상태에서 봤을 때 벵거는 우승컵은 커녕 챔스조차 못 나가가게 된 상태로 은퇴하였고 이후 아스날은 사스날은 커녕 칠스날, 팔스날까지 몰락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챔스 진출로 인한 수익이 막대한 금액이고 선수 영입에 미치는 영향도 어마어마함을 볼 때 과연 현재의 아스날 운영 방식이 바람직한지 재고해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물론 아스날 팬들의 조급증 문제도 있지만 팬들 역시 불만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팬 입장에서 보자면 아스날의 노력은 때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팬들은 일단 재정 건전도 문제는 팀이 당장 무너지는 상황에 처하지 않으면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로지 성적을 바라고 중동과 러시아 부자들을 기대하는 한국 등 잉글랜드 외 팬들은 물론이고, 잉글랜드 내에서도 벵거에 대한 반대 여론은 꾸준히 존재해왔다. 실제로 외질을 2013/14 시즌 영입하기 전까지 현지의 팬들은 '제발 돈 좀 써라'라고 피켓을 들기도 했다. 잉글랜드 골수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개념없는 소리한다는 식의 평가가 나오는 듯하지만. 단적으로 골수 축빠 마이클 핸더슨의 축구를 망친 50인 중에는 '벵거를 무작정 반대하는 아스날 팬들을 형상화한 캐릭터 시드 앤 도리스 봉커스'를 무려 10번째로 들고 있을 정도이다. 근데 이 책은 We Are the Champion이 너무 과도하게 감정을 표현해서 영국적 감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프레디 머큐리를 포함시키고 있을 정도로 좀 과도하게 보수적이다.

허나 현지 팬들이 성적에 만족하기에는 입장료가 탐탁치 않는 것도 사실이다. 2010년 아스날 수익의 44%가 경기 때의 수익이며,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티켓과 시즌권은 축구 구단 중에 가장 비싸다. 양키스 시즌권보다 비싸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 이 때문에 현지 팬들은 우리한테 비싼 돈 받아먹었으면 그만큼 성적을 보여달라고 불만스러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입장료가 내려가서 재정 상태가 지금보다 악화된다면 성적은 더 떨어지면 떨어지지 올라가긴 어려울 것이다. 다만 이렇게 경기 수익에 지나치게 편중된 구단 수익을 재편하기 위해, 아스날은 미국 출신 경영인들을 영입하며 보다 많은 스폰서십 체결과 광고 계약 획득을 지향하고 있다. 과연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아스날 팬은 물론 상업적 부분에 관련 있는 축구 팬들도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하다. 크롱키가 가장 신경쓰고 있다는 부분도 마케팅 부분이지만 사실 2010년대 초반 현재 맨유와 비교하면 아스날의 마케팅 팀 규모나 실적은 매우 초라한 수준이며 투자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아 보인다. 사실 2010년대 초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꽤 오랫동안 이어진 문제이다. 어쨌든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어쨌든 현재도 아스날은 티켓 값이 가장 비싼 팀이다. 물론 그 땅값 비싸다던 런던 한복판에 지은 대부분 팀이랑 비교가 안 되는 시설을 갖춘 최신식 경기장이니 비싼 건 감안해야겠지만 어쨋든 경기를 보러 가는 팬들은 당연히 불만을 품을 수밖에 없다. 누가 가장 비싼 티켓 값을 지불하면서 보고 싶을까?

팀 스타일상 개인 능력(단독 질주 후 슛, 절묘한 프리킥, 장거리 패스에 이은 논스톱 슈팅 등)보다는 문전에서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멋지게 득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상대 진영에서는 수비수들이 공을 쫓기 보다 공간을 지키는 편이므로, 신나게 공격하다 공을 뺏기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수비수들이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서 복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강팀 상대로는 거의 매 경기 나온다. 그럼에도 문전에서 노련한 수비수들이 아슬아슬하게 걷어내거나 오프사이드를 유도하기 때문에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생각만큼 많지 않다. 그리고, 이런 점으로 인해 대개 경기는 늘어지지 않고 흥미진진한 편.

EPL 소속 주심 중 마이크 딘과는 상극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다만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딘보다는 거친 플레이를 용인하여 아스날 선수들의 부상을 야기하고 있는 마틴 앳킨슨과 상극이다.

조앤 롤링이 창조한 탐정 코모란 스트라이크는 아스날의 팬이라고 한다.

프랑스 출신인 아르센 벵거 감독 아래에 티에리 앙리를 비롯한 실력 있는 프랑스 선수들이 많이 거쳐갔고, 이 덕분에 현재까지도 많은 프랑스 출신 선수들의 드림 클럽이다. 2000년대부터는 구단 레전드 중에 프랑스 선수가 더 많을 정도이다. '어쩌다 아스날'이라는 영화에는 프랑스 소년이 아스날에 스카우트됐다고 뻥치는 내용이 있다. 또한, EPL 내 다른 상위권 팀들에 비해 포르투갈, 브라질계 선수가 적고, 독일계 또는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들이 많다.

한편 2019-20 시즌이 끝난 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자 아스날은 결국 55명의 정리해고를 발표했는데, 이 때문에 선수단이 분노하였다고 전해졌다. 이유는 본래 선수단들이 12.5% 주급 삭감에 동의할 때 기타 일반직 직원들을 계속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것을 깨버렸기 때문이다. 그 이후 라울 산레히 단장도 조쉬 크론케 이사 & 에두 가스파르 기술 이사에 의해 경질되면서, 아스날의 2020년 여름은 상당히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다. 산레히가 니콜라 페페 영입 때 뒷돈을 가져갔다는 혐의가 있다.


21.1. 여담[편집]


옛날이라 기록이 적지만 1960~70년도쯤에 아스날 에이전트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인 선수를 몇 명 영입해서 아스날 2군에서 뛰었다는 기록이 있다. 허승표가 그중 한 명이다.

15라운드 에버튼전을 기점으로 아스날이 125번째 생일을 맞았다. 팀의 레전드들인 티에리 앙리, 토니 아담스 등이 참석해 아스날을 축하해줬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주변에 레전드들의 동상이 세워졌는데, 티에리 앙리는 이곳에서 "자랑스럽다고 말하긴 너무 약하네요. 영광입니다. 전 말을 못하는 사람은 아닌데 지금은 그냥 말을 잃었어요. 이런 자리에 올 줄 몰랐습니다. 운 좋게도 여기서 많이도 이겼지만 이런 건 꿈에도 못 꿨어요. 보스(벵거)가 저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때 좀 벅차올랐습니다. 전 아스날을 떠난 후 이렇게까지 감정적인 적은 없었어요. 전 지금도 이 클럽을 응원하고 언제든 돌아올 겁니다."라고 말하는 등 아스날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91] 또한 후일 아스날의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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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진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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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는 앙리

그런데 이렇게 감동적인 세리머니가 함께 한 2011-12 시즌이 끝나자마자 철강왕이자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재탄생한 반 페르시가 과감히 이적 카드를 빼들었다. 아스날 팬들은 주장 완장만 채웠다 하면 이적해버리는 선수들 때문에 가슴이 미어지는 중. 사실 아스날도 문제가 있는 것이 주장 완장을 선수 눌러 앉히기에 사용하기 때문. "Mr. Arsenal"로 불리는 토니 아담스파트리크 비에이라 이후 완장은 그냥 장식 수준. 그나마도 앙리, 세스크, 반 페르시와 같이 월드 클래스이지만 잔류가 불투명할 때 아쉬우면 채워주는 수준으로 주장직을 이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게다가 벵거 감독 자체가 팀 운영에 있어서 한 명의 카리스마 같은 건 개나 줘버리라는 마인드라서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다... 그래서 아스날 내부에서는 충성심이나 카리스마보다도 일단 실력 순으로 채우는데 하필 그게 이적 순이 되고 말았다. 정말 황당한 건 벵거가 우승을 했던 시즌들에는 모두 팀에 대한 충성심과 카리스마로 팀을 휘어잡는 아담스와 비에이라라는 확고부동한 주장들이 팀의 버팀목이었다는 점이다.

파트리크 비에이라 이후 주장이 되면 팀을 나가는 묘한 징크스가 생겼다. 비에이라부터 시작해서 티에리 앙리, 질베르투 실바, 세스크 파브레가스까지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주장 완장을 찬 이후 타 팀으로 이적하였다. 거기다 로빈 반 페르시마저도 맨유와의 계약에 합의하면서 이적. 게다가 반 페르시는 이적 전 성명서 발표와 이적 후 "Little boy inside me was screaming for Man Utd" 인터뷰 덕에 아스날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선수로까지 등극에 성공. 반페르시 이적 이후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지만, 베르마엘렌도 2014년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그래도 베르마엘렌은 세스크나 반 페르시와는 달리 아스날 스스로가 내보낸 선수라 바로 앞의 두 주장과는 다른 케이스. 팬들은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박수와 함께, 생각보다 비싸게 팔려서 감사하기도 했다. 윌리암 갈라스도 주장이긴 했는데 갈라스는 멘탈 문제로 중간에 주장직을 박탈당해서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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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OOOOOOOOO!!!!

또한 반페르시를 포함해 이렇게 아스날을 떠난 선수들 대부분이 떠나자마자 우승을 달성하는 징크스도 생겼다. 14-15 시즌 이적하고 1경기만 뛴 베르마엘렌은 심지어 트레블을 해버렸다. 그래도 '아스날 주장→이적' 공식은 미켈 아르테타, 페어 메르테자커가 이적하지 않고 구단에서 은퇴하면서 현재는 깨진 상태다.

하지만 '아스날 주장→이적'이 깨지면서 '아스날 주장 = 부상 혹은 부상 여파로 출장 불가' 공식이 생겼다. 토마스 베르마엘렌부터 시작해서, 미켈 아르테타는 주장이었던 2014-15와 2015-16 시즌에 리그에서 15경기 약 600분[92]을 소화했다.

페어 메르테자커는 주장이었던 2016-17과 2017-18 시즌에 리그에서 7경기 약 400분[93]을 소화했다.[94]

로랑 코시엘니 또한 주장인 2018-19 시즌에 2017-18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당한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 12월에야 복귀했다. 하지만 코시엘니는 부상 복귀 이후 꾸준히 출장중인지라 이 징크스도 사라질 것으로 보다. 하지만 코시엘니 마저 2019-20 시즌 여름 이적 시장 도중에 FC 지롱댕 드 보르도로 이적했다. 그것도 팬들의 통수를 아주 거하게 때리면서 가버려서 금지어로 전락했다. 후임 주장 그라니트 자카패드립을 시전한 팬들에게 욕설을 박으며 주장직을 박탈당했으며, 후임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맹활약과 동시에 재계약 직전까지 오면서 주장 징크스가 일단 멈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재계약 다음시즌이 시작되고 급격한 부진에 빠졌다.

아스널에서 한창 승승장구하던 선수가 리그내 다른 상위권 팀으로 이적하는 경우[95]는 종종 있어왔지만, 애석하게도 이 반대의 경우는 최근 몇 년간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96] 보통 이런 일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현재 팀에서 높은 기여를 하고 있지만 우승을 원한다거나, 터무니없이 높은 대우를 해주는 상황인데 아스널은 둘 다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리그 빅클럽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사례는 있다.[97]

2016-17 시즌부터 페널티 실점에서 꾸준히 리그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벵거 임기가 끝나갈 무렵부터 무리한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자주 내주면서도 골키퍼가 선방하는 모습은 거의 보기가 어려워졌다.[98]

피파 온라인 4의 영향인지 과거 아스날이 참 대단하긴 했다는 얘기가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나오곤 한다. 팀 컬러를 아스날로 맞추다 보면 꽤나 네임 밸류가 높은 선수들이 등장하는데, 이 선수들이 다 아스날 소속이었냐는 것.

아스날은 크리스마스에 1위를 한 시즌에는 모두 우승에 실패했다.

과거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이 아스날을 사려고 시도했는데 거절당했다고 한다. 결국 맨체스터 시티를 사게 되었고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반대로, 아스날은 20년 가까이 리그 우승이 아예 없으니 아스날 서포터들은 어차피 현재, 미국인 구단주 소유나 다를 거 없는데 차라리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 왕자에게 팔았으면 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우습게도, 라이벌인 토트넘 홋스퍼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이 주도하는 사우디 국부펀드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엄청난 돈을 요구하여 무산되어 사우디 펀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사버렸다. 두 구단 서포터들이 차라리 아랍 왕족 구단주가 낫다고 아쉬워하게 되었다. 그나마 아스날은 최근에 스탠 크랑키가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어 토트넘 팬들보단 아쉬워 하지 않게 되었다.


22. 관련 문헌[편집]


  • 축구의 전설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원제: The Arsenal Miscellany) - 애덤 골드 저/김태훈 역. 보누스. 2010.
  • 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 싶다 - 이성모 저. 브레인스토어. 2017.


23. 둘러보기[편집]








[1] /ˈɑːsənəl/[2] 동일한 구단명을 사용 중인 러시아의 FC 아르세날 툴라도 같은 별칭을 사용한다. 다만 러시아어로 번역해서 Канониры(Kanoniry) 또는 Пушкари(Pushkary)라고 칭한다.[3] 아스날의 선수들을 거너스(The Gunners)라 칭하고, 팬들을 구너스(The Gooners)라 칭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즉, 거너스와 구너스는 분명하게 차이가 있는 명칭이다.[4] 정확히 말해 대주주였다. 아스날은 유한회사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탠 크랑키가 우스마노프가 가지고 있던 모든 주식을 사들이면서 100% 주주로 등극했기 때문에 현재는 사실상 구단주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참고로 스탠 크랑키는 미국인으로 로스앤젤레스 램스 (NFL), 덴버 너기츠 (NBA), 콜로라도 애벌랜치 (NHL)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또한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LA 글래디에이터즈의 소유주이다.[5] 스탠 크랑키의 아들로 실질적인 아스날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한국 시각 2023년 3월 15일 아버지와 함께 공동 의장으로 선임되었다. #[6] 한국 시각 2023년 3월 15일 부의장으로 선임되었다. #[7] 한국 시각 22년 11월 18일 기술이사 직책에서 승진하였다. 남성 팀과 여성 팀 뿐만 아니라 유소년 팀까지 모두 관리한다고 한다.[8] 출처[9] 구단이 인증한 공식 서포터즈 클럽.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티켓 예매 등 구단과 연계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10] 하이버리[11]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12] 한화 약 1,740억 원.[13]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소 페르난데스에 이은 브리티시 레코드 3위.[14] 한화 약 530억 원.[15] 이전까지는 트렌스퍼마크트에서 마르크 오버르마르스를 클럽 레코드로 표기했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매체에서 체임벌린을 클럽 레코드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트렌스퍼마크트에서도 수정되었다.[16]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화폐 단위는 파운드(£)[17]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위는 리버풀이다.[18] 2003-04 시즌[19] 14회[20] 1위는 리버풀 FC[21] Arsenal이란 단어 자체가 조병창/병기고라는 뜻이다. 그래서 엠블럼에도 대포가 있다.[22] 1939년작 영화 <아스날 스타디움의 미스테리>에선 단역으로 나온 조지 앨리슨 감독이 "지금 딱 1-0으로 앞서고 있어. 우리가 좋아하는 스코어다"라고 말했다.[23] 피버 피치는 초판이 2005년에 개정증보판이 2014년에 국내에 번역/출판되었다. 2015년 기준으로 초판은 절판되었고, 개정증보판은 판매중이다. 아스날과 EPL을 좋아하는 해외 축구 팬이라면 읽어볼 만하다.[24] 피버 피치에서 묘사된 아스날은 글자만 바꾸면 현재의 스토크 시티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같은 전형적인 잉글랜드 뻥축구 팀이다. 웨스트햄의 예술적인 패싱 게임도 좋지만 우리는 뻥축으로 이긴다는 구절은 현재의 아스날과는 상전벽해이다.[25] 일명 철의 포백이라 한다.[26] 해당 동작은 1997년작 영화 <풀 몬티>에서 주인공 5명이 춤동작을 만들 때 썼다.[27] 2002년부터 2014년까지의 부상 통계[28] 물론 선수 이적 후 선수의 사기 진작을 위해 친정 팀 메디컬 코치진을 디스하는 건 흔히 있는 일이다. 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에 갔을 때 레알 마드리드도 극딜당했다. 물론 당시 바이에른 뮌헨의 팀닥터가 세계 최고의 스포츠 전문의인 한스빌헬름 뮐러볼파르트였던 덕분도 있다.[29] 사실 이전에도 아스날은 다른 팀들로부터 거친 견제를 많이 받았다. 대표적인 게 스토크 시티 전에서의 램지의 부상. 당시 스토크 시티 선수였던 데이비드 킷슨의 인터뷰를 보면 아스날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를 알 수 있다.[30] 파블로 마리 부상 - 다비드 루이스 부상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코로나 - 파블로 마리 부상[31] 다만 벵거는 풀백 및 윙백으로 플라미니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서 그를 중용했는데 정작 본인은 이 자리에서 뛰기 싫어서 자유 계약으로 이적한 것도 있긴하다. 2012/13 시즌에 다시 자유 이적으로 아스날로 복귀했는데 아스날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꿀 영입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2012/13 시즌 후반기부터 불안하더니 2013/14 시즌의 모습은 그야말로 본인이 원하던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최악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32] 이미 전 시즌에 주급이 2배 가량 인상되었는데 1년도 안돼서 활약은 더 안 좋아졌는데도 주급 인상을 또 다시 요구했다.[33] 말이 '주급'이지 연간 총당으로 계산해보면 꽤나 큰 돈들이다. 주급 10만 파운드를 받는 선수가 1년간 받을 총 금액은 단순 계산만으로 10만×52, 5백만 파운드가 넘는 금액. 웬만한 선수 한 명 이적료에 달하는 큰 금액이다.[34] 일부 아스널 팬들도 같은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말하자면, 나이가 들어 다소 기량이 떨어지고 주급이 높아도 팀에 장기간 헌신해온 선수라면 남겨서 아스널의 레전드로 명예롭게 은퇴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그 팀에서 헌신해온 실력 있는 레전드의 존재는 팀의 역사를 빛내는 것은 물론, 팬과 선수들에게 자부심도 되고 클럽을 위해 조언하거나 적절한 도움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아스널의 경우는 이러한 정책 탓인지 클럽의 역사와 위치에 비해 타 클럽에 비해 레전드의 숫자가 적은 감이 있다.[35] 특히나 스콜스의 경우에는 따로 에이전트도 두지 않으며 매년 계약 갱신을 할 때, 계약서 내용을 읽지도 않고 그냥 서명해버릴 정도로 팀에 대한 충성심이 쩔어준다. 긱스, 네빌도 이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팀 충성심을 자랑한다.[36] 콜의 경우는 꽤 많은 주급을 준다고 했지만 마지막에 콜이 탐욕을 부린 부분도 있으며, 자신이 직접 나가려고 주제 무리뉴 당시 첼시 감독과 접촉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건 불법이라 FA에서 징계를 받기도 했다.[37] 레예스의 경우는 거친 EPL의 축구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다가, 결국 향수병과 겹쳐서 자신이 복귀를 추진했다. 그럼 설마 세비야가 돈을 더 많이 주겠어?[38] 투레의 경우 갈라스와 싸움이 나서 둘 중 하나는 정리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39] 에 대해서는 위에 나와 있다. 그리고 간 지 얼마 안돼서 폼이 떨어졌다.[40] 에두아르도의 경우 발목이 심각한 골절 부상을 당해서 그 후로 폼이 급하락하고 말았다. 그 이후 선수 홈 회복 및 주전 보장을 위해 이적.[41] 다만 에부에의 경우 폼이 그렇게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42] 윗 선수들처럼 잘했다가 폼이 떨어진 것이나 잘 해서 비싸게 팔린 건이 아니고, 진짜 못해서 방출. 2:8 가르마 참사 직후 QPR로 방출되었다.[43] 이쪽은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이후 본격적으로 빛을 본 케이스이다.[44] 하지만 유소년 선수들을 데려오는 과정과 성년 선수를 외국과의 법적 차이로 데려오는 과정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선수 영입을 여기에 들먹이는 것은 의미없는 물타기나 마찬가지이다. 벵거도 메시 드립을 쳤다가 언론에 신나게 두들겨 맞았다.[45] 특히 프로 계약 제한의 연령이 높은 이탈리아가 다른 나라의 클럽들에게 유망주들을 많이 강탈 당했다.[46] 무식한 태클을 당해서 개방형 골절을 당했다. 즉 경기장에서 태클당해서 발목이 부러지면서 뼈가 드러난, 끔찍한 부상이었다.[47] 잉글랜드와 핀란드의 이중국적[48] 램지는 웨일스 출신[49] 92년생이 아스날에서 주전이다.[50] 근데 사실 이건 다른 영국 탑 팀들도 마찬가지다. 현재 1군 스쿼드에 레귤러로 출전하는 자국 출신 선수 비중이 더 높은 클럽이라고 해 봤자 맨유, 리버풀 정도뿐이다. 요즘은 램지가 포텐이 터지면서, 램지, 윌셔, 깁스는 선발로 계속 출전하고 있다. 예컨대 첼시를 비교해 본다면, 자국 선수가 테리, 콜, 램파드 정도고, 맨시는 하트, 그리고 간간히 리차즈가 출전한다. 뿐만 아니라, 자국 선수는 아니라도 어렸을 때 사와서 클럽 아카데미에서 키운 선수 비중도 높은 편이다.[51] 제퍼스는 여러 팀을 전전하다가 입스위치셰필드 웬즈데이 같은 하부 리그 팀에 뛰기까지 하다가 지금은 소속 팀 없이 프로 데뷔 구단인 에버튼에서 훈련 중이다.[52] 윌리엄 왕세자아스톤 빌라를 지지한다고 한다.[53]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54] 지금까지도 런던 클럽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은 첼시가 유일하다.[55]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을 승리로 이끈 국왕이며 지금의 윈저 왕가가 영국에 존속하게끔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당시 대독 감정은 최악이었고 독일계였던 왕실은 가문명과 독일내 봉토, 권리까지 포기하면서 여기저기서 망해가는 유럽 왕가의 대위기를 극복했다.[56] 이 밖에도 영국 국왕 중 최초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인사말을 육성으로 전했다.[57] 리그 4위, 챔스 16강만 반복하는 성적을 빗댄 밈이다.[58] 토트넘, 에버튼, 뉴캐슬이나 최근 신흥 강호로 떠오른 첼시와 맨시티를 국내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은 아주 드물었다.[59] 엄밀히 말하자면 월드컵은 16강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완전히 성공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디펜딩 챔피언을 격침하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한국 축구에 식었던 관심을 다시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에 성공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60]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전반기 페이스이다.[61] 아스날 팬의 삶을 쓴 자전적 소설 피버 피치로 유명한 작가이다.[62]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이 어디냐는 질문에 "아스널!"이라고 말하며 구너임을 밝혔다.[63]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스날 팬임을 인증했는데, 리버풀과 아스날을 동시에 응원하는 듯 하다.[64] 응원가 항목에서 상술한 Northlondon Forever의 가수이자 작곡가이다.[65] Park Theatre에서 열린 기부금 마련 행사에 매켈런 경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스날 유니폼 풀 셋을 장착하고 오셨고 그 주에 스카프를 베니가 구입했다고 한다. 그 행사 인터뷰에서 컴버배치가 사람들이 자기를 첼시 팬으로 알던데 자기는 아스날 팬이라고 인터뷰도 했다.[66] * 무패우승 직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무패우승 직후 아르센 벵거 감독과 선수단을 버킹엄궁으로 초청해 티타임을 가졌는데(여왕께서 매우 자랑스러워 했다), 현재 영국 프로 스포츠 클럽 중 유일하게 아스날만이 초대되었다. -자기네 동네에서 우승만 하면 초대하는 백악관이랑은 다르다-[67] 심지어 당시 아스날의 스쿼드는 외국인 비중이 높아 영국 언론의 비판이 심했는데, 여왕께서는 매우 국제적이며 세계화 추세에 걸맞는 거라며 옹호했다. 어차피 외국인 선수 많은 건 아스날만의 문제는 아닌지라 이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오픈 행사에도 왕족 일동이 참여했고, 아스날의 중요한 행사마다 왕족이 얼굴을 비추는 편인데 여왕이 불참할 경우 꼭 대리인과 서신을 보낼정도로 열성적이다.[68] 이 사람은 초기엔 시크한 척 하려고 축구 싫어하는 척을 하더니 나중에 포포투 인터뷰를 통해 핀스버리 파크 근처에서 자라난 자신의 태생부터 아스날에 이어지는 어린 시절을 설명하다가 들통났다. 그 이후는 대놓고 좋아한다고 이야기한다.[69] 영국남자로 유명한 유튜버.[70] 르완다의 대통령으로, 아스날의 슬리브 스폰서가 르완다 관광청이다.[71] 절친 로미오 베컴을 통해 아스날 축구를 접했다고 한다.[72] 제일 좋아하는 축구 감독으로 벵거를 꼽았다.[73] 이주헌박종윤이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이주헌을 향해 아스널에 대한 부정적인 평만 하는것을 두고 아스널도 분명히 잘하는게 있음에도 부정적인 것만 언급한것에 대해 섭섭하다는 의견을 피력하자 “골먹는거요?”라는 이주헌의 답변에 울컥했다.[74] 아스날 팬 사이트 하이버리의 운영자이기도 했다.[75]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로, 홍콩 태생이나 어린 시절을 북런던에서 보내 아스날의 팬이 되었다. 라이벌팀인 토트넘 홋스퍼 FC를 싫어해 손흥민이 해당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싫어하는 감정을 대놓고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손흥민은 응원한다고 이야기한다.[76] 2021년 12월 17일 V LIVE에서 밝혔다.[77] 베르캄프 유니폼을 입고 영상을 찍은 적이 있으며 현재는 아론 램스데일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78] 라이브 방송에서 밝혔다. 참고로 아버지는 맨유팬이라 아스날&맨유를 좋아한다고 한다.[79] 토트넘에서 성장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 지속적으로 아스날의 팬이라는 걸 밝힌 바 있어 구너를 관뒀는지는 애매하다.[TOT] A B C D E F G H I J 토트넘에서 뛰거나 감독직을 역임[80] 놀랍게도 구너가 맞다. 게다가 이적까지 성사될뻔했다.[81] 구너가 된 계기가 특이한데 어렸을 적에 피파 게임을 하던 도중 팀 선택을 할때 알파벳 순서로 되있던 건지 아스날이 최상단에 올라와 있어서 그대로 팀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후 구너가 되었다고 한다.[82] 은퇴 후 곧바로 아스날 u18 팀의 감독으로 합류하였다.다만 성적은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83] 무려 챔스를 가는 팀 대신 유로파에 있는 팀으로 이적한 거다![84] 어렸을 적에 찍었던 사진들 중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찍었던 사진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샤흐타르 유소년 시절 가장 좋아하는 팀이 어디냐는 질문에 당시 소속팀이 아니라 아스날을 외쳤다고 했을 정도로 진성 구너이다.(덕분에 경기 도중에도 팀의 승리에 열광하며 좋아하고 팬들의 환호도 유도하는등 진성 구너의 모습을 볼수 있다.)[85] 아약스 공식 트위터에서 팀버의 유스 시절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5년 뒤 어느 팀으로 가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곧바로 아스날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아스날이 본인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을 에이전트에게 전해듣고 굉장히 기뻐했었다고 하며 뮌헨 등 여러 팀들의 관심을 모두 거절하고 오로지 아스날 행만을 바라봤다고 한다.[86]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화폐 단위는 파운드(£)[87] 실질적으로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트레이드 딜이었지만 양 측이 현금을 지급함.[88] 2020년 이후 상황은 누가 누굴 지켜준다고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두 클럽의 격차가 벌어졌지만[89] 이런 경제력 차이로는 매출이든 성적이든 뒤집히려면 얼마든지 뒤집힐 수치로, 지금 와서는 격세지감이 느껴진다.[90] 물론 그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 문서에 라리가 문서을 함께 보면 알겠지만 경제적인 문제는 공짜가 아니란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는 하다.[91] 자신을 한때 세계 최고로 만들어준 클럽이고 클럽 125년 역사 중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 것이니 그럴 만도 하다. 무한도전 출연 전에 이미 무릎 부상으로 인하여 시즌 아웃이었고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때 부상 복귀 후 처음 공을 만져보는 거라고 한 언급이 있다.[92] 약 6.67경기를 풀타임으로 뛴 거다.[93] 약 4.44 경기를 풀타임을 뛴거다.[94] 심지어 첫 주장 완장을 달았던 시즌은 리그 37분과 FA컵 결승에서 풀타임 뛴게 전부다. 근데 그 결승전에서 난생 처음 뛰어보는 백3의 중앙수비수로 출전해서 롭 홀딩나초 몬레알을 데리고 첼시의 코스타를 막았다.[95] (→ 첼시 FC), 아데바요르, 콜로 투레, 클리시, 나스리, 사냐(→맨시티), 반 페르시, 산체스(→맨유) 다만 클리시, 사냐, 산체스는 폼이 다소 하락 중이었다. 첼시로 이적한 지루는 오바메양의 합류로 밀려서 나간 거니 예외.[96] 체흐, 다비드 루이스, 윌리안(이상 첼시), 실베스트르, 웰벡, 미키타리안(이상 맨유), 제주스, 진첸코(이상 맨시티)의 경우는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지만 대부분 전성기를 지나거나, 이적 당시에 티보 쿠르트와, 앙헬 디마리아, 엘링 홀란 등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이나 루이 판할 프랭크 램파드 등 감독이 교체되면서 입지가 불안한 상태였다.[97] 2017-18 시즌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합류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2020-21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합류한 토마스 파티 2명은 해당 클럽에서 닥주전으로 뛰다 아스날로 왔다.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온 메수트 외질FC 바르셀로나에서 온 알렉시스 산체스의 경우 각각 가레스 베일, 루이스 수아레스 등의 합류로 팀 플랜에서 다소 밀린 상태였다.[98] 페트르 체흐의 경우 15번 실패하고 나서 처음으로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