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화이트팽/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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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레오 화이트팽
파란색은 레오의 부하 대사.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정발판 대사는 (#) 표시가 붙는다.
■ vs솔
시스템 보이스를 레오로 설정할 시 들을 수 있는 음성이다. 원문 출처
1. 전투 대사[편집]
파란색은 레오의 부하 대사.
2. 전용 대사[편집]
3. 승리 대사[편집]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정발판 대사는 (#) 표시가 붙는다.
■ vs솔
- 에잇, 혼자 치외법권이라고? 나보다 자유롭다니 인정 못 한다. (Xrd)[5] (#)
- 예의상 잘 싸웠다고 해 줄 수도 있지만 네가 그걸 바랄 리가 없지. 참고로 내 사전에는 "승리의 함성"의 용례로 "꼴 좋다" 밖에 없으니 그것도 자제하마. ......우하하하하! (Xrd) (#)
-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금주, 비 누옥타법 "앙그라"라... 무시무시하군. 만일 이게 세상에 퍼진다면 미용실은 모두 문 닫고 말 거야. (Xrd) (#)
- 아무리 나라도 여자애를 이겼다고 우쭐거리지는 않는다. 대신 네가 레오 님께 졌다고 자랑하고 다녀라. (Xrd) (#)
- "빠르다"의 설명은... 음, 대단하다고만 적어놨군. 귀찮기도 하다고 추가해두지. (Xrd)
- 보건소에 연락해야겠군. 야생 의사 한 마리를 잡았다고 말이야. (Xrd) (#)
- 왕의 싸움을 식사에 비유하자면 이것은 치즈 조각밖에 안 되는 시합이었다. 하지만 맛있는 치즈가 훌륭한 식탁을 만들 때도 있지. 네 자긍심은 확실히 전해졌다. (Xrd) (#)
- 100% 만족한 여행은 불행한 일이다. 다시 그곳을 찾을 동기를 잃고 마니까. 싸움도 마찬가지다. 이제 너와 싸울 일은 없겠지. (Xrd) (#)
- 완벽한 질서가 죄를 낳을 때도 있다. 불완전한 정의가 사람을 용서하는 경우도 있지. 그러나 내 법에 시효 따위는 없다.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해주마. (Xrd) (#)
- 이 자식, 밥 먹고 당구만 쳤나 보구나! 뭐든 지나쳐서 좋을 건 없거늘. 내 위엄만 빼고 말이다. (Xrd) (#)
- 댄디즘? 잠깐, 설명해 줄 필요 없다. 이미 사전에 쓰여 있어. 어디 보자... 그렇군. 상당히 깊은 역사를 지닌 것 같지만, 길어도 너무 길군. 내 이름으로 수정해야겠어. (Xrd) (#)
- 유죄. 징역은 내 마음대로 정하겠다. 집행 유예? 그것도 내 마음대로다! (Xrd) (#)
- 이런 애송이가 어떻게 이런 힘을 얻은 거지? (Xrd) (#)
- 버리는 일도, 버림받는 일도 상처를 남긴다. 하지만 버리지 않는 자는 얻지도 못한다. 너도 이번 패배로 무언가를 얻었을 것이다. (Xrd) (#)
- 사전에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내 사전은 아니지만. 이걸 읽으면 너도 교양... 뭐라고? 관심 없다니 무슨 말이냐! (Xrd) (#)
- 요즘에는 파렴치한 건지 청순한 건지 모를 여자가 너무 많아. 이러면 곁눈질로밖에 못 보지 않나. (Xrd) (#)
- 모조품은 지닌 자의 가치는 떨어뜨리면서 진품의 가치는 올려준다고 하더군. 어디 마음껏 돌아다녀 봐라. (Xrd) (#)
- 뭐야? 승부사의 자질은 승리보다도 패배를 알아차리는 후각이 중요하다라... 이런, 거짓말이 적혀 있잖아? 나에게 승부를 걸었으니까 "불 속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어리석은 인종"이라고 바꿔 적어야겠어. (XrdR) (#)
- 엉뚱한 방법으로 차지한 승리는 곧 정당한 방법에 무너지는 법이다. 기이한 술수에 뛰어나도 싸움의 기초는 익혀 두는 게 좋아. (XrdR) (#)
- 다 안다, 전략이지!? 다리를 들 걸 알면서도 그 망측한 옷을 입고 있으니 말이야! 즉시 단정한 옷으로 안 갈아입으면 체포하겠다. 내가 한 번 더 볼 때까지는 기다려 주마. (XrdR) (#)
- 실례했군. 내사전에 「접대」는 없다. 무슨일이든 전력을 다하는 금가라면 잘 알 수 있을거라 본다. (XrdR)
- 영원히 존재하는 자가 영원히 이름을 남긴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영원히 얘기하는 건 할 수 있지. 내 위엄을 말이야. (XrdR)
자뻑 보소
-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고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만 아름다움은 가치를 갖지. 그것이 세상에 한 송이밖에 없다면 더욱 그렇고. 카이는 행복한 녀석이야. (XrdR) (#)
- 방대한 지식을 가진 자가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는 또 다른 문제다. 네가 한 번이라도 내 사전을 훑어본다면 이해할 수 있을거다. 내가 무적이라는 사실을 말이야. (XrdR2) (#)
- 땀이 묻은 손으로 먹으면 빵은 맛있어지지. 피투성이 손으로 무언가를 먹어도 무한한 갈망을 낳을 뿐이야. 내 앞에서 그 눈매를 용납할 수는 없다. (XrdR2)
4. 캐릭터 선택 보이스[편집]
시스템 보이스를 레오로 설정할 시 들을 수 있는 음성이다. 원문 출처
[1] 便所虫.[2] 둘 다 권투 용어로 KO 당해서 쓰러진 게 아니라 미끄러져서 쓰러진 거라고 말하는 대사다.[3] 독일어. 좋은 여행을.[4] 이노, 금혜현 제외.[5] Xrd sign 한글판에서는 "몹쓸 놈, 제 혼자 법을 무시하고 다녀? 나보다 자유롭다니 인정 못 한다."라고 번역했었지만, Xrd R에서 수정되었다. 참고로 일본어 원문을 있는 그대로 번역하면 "에에이, 망할 치외법권! 나보다 자유롭잖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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