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언라이트)/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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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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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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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지만 어울려줄 여유가 없어."
• "어쩔 수 없군. 어울려주지."(vs. 아벨/부활)
• "어디서든 죽어도 좋다는 얼굴 하는 거 아니야." (VS 아치볼드/부활)

레온의 부활 버전. 더듬이가 사라졌다. 근육도 사라지고 체형도 달라졌다 영정과 달리 체력이 2 증가한 대신 공격력이 1, 방어력이 2 하락했다. 또한 이벤트 슬롯에 검 대신 총이 들어갔다.

그 스승에 그 제자인지 기존의 레온과는 달리 총잡이가 되었다. 코트도 비슷하게 너덜너덜해졌다

기존의 영정 레온이 깽값을 받으면서 근거리에서 Ex붉은 이빨로 뎀딜과 상태이상을 걸며 Ex배후의 일침의 존재로 상대 캐릭터를 압박하는 타입이었다면 이쪽은 특카 없이 깽값을 받으면서 받은 깽값으로 마비를 걸고 버티다가 때를 봐서 레드 문으로 강력한 한방을 때려박는 타입이다. 결국 자판기 신세는 벗어나지 못했다.

근거리의 붉은 이빨과 중/원거리의 배후의 일침으로 전거리에서 딜을 박을 수 있었던 영정 레온과 달리 부활 레온은 그림자 사격이 있지만 영정 레온에 비해 딜이 좀 약해졌다.

그래도 중/원거리 방어기가 생기면서 상대방의 공격을 견제 함으로서 생존력이 증가한 것은 영정과의 차별점.

그런데 대개는 영정이나 부활이나 깽값 받다 산화하는 포지션을 맡기 십상이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자판기라니!!! 깽값이 제 정체성이라구요?

3. 능력치 변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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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HP/ATK/DEF/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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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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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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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액티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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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그림자 사격의 무난하게 좋아진 강화판. 조건은 Ex그림자 사격과 같지만 공격력이 추가되어 마비를 걸 확률이 높아졌다. 근거리가 1, 중거리가 2, 원거리가 3으로 취급된다.



제드의 인과의 수레바퀴처럼 카드를 뒤집는다.

그러나 어떤 카드를 몇 장 뒤집을지 알 수 없어서 때때로 아예 뒤집지 않는경우가 생기는 노말 제드나 모든 카드를 뒤집어 무엇이 뒤집힐지 눈에 보이는 레어 제드(R3이상)와는 달리 카드 한장을 무조건뒤집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상대방 스킬을 취소할 수가 있는 좋은 방어기다. 다만 단 한 장을 뒤집기 때문에 상대가 쓸데없는 패를 주르륵 내면 방어 성공 확률이 희박해진다. 부활레온을 상대할 때, 필살기가 견제당하는 것이 신경쓰인다면 쓸데없는 패를 공격페이즈에 소모하는걸로 카운터를 쳐보자.



크큭… 붉은 달이 떴군… 진홍의 달

기존의 Ex배후의 일침이 근/중거리로 거리가 바뀌고 조건이 "검5↑"에서 "총5↑"로 바뀐 버전. 중거리에서 그림자 사격과 연계하면 최소 50개의 공격 주사위를 굴릴 수 있다.

4.2. 패시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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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 낭연의 패시브 버전.부활해도 자판기 방어턴에 특카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영정 레온보다 안정적인 증식이 가능하다. 드로우 한 카드들로 다른 스킬들과 연계하면 좋다. 선방인데 죽으면? 누군가 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