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의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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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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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시리즈에 등장하는 엔딩 이후 콘텐츠. 대부분은 엔딩을 보고 나서 해금하기 쉬워지며, 엔딩을 보면 열리는 방을 가장 처음으로 여는 경우가 많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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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의 도전장은 5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으며, 한 방마다 3개의 수수께끼가 있으니 총 수수께끼는 5X3=15개이다. 전체적으로 수수께끼는 그리 많지 않지만 퍼즐이 유저의 머리를 썩이는 것으로 악명높다.

5개의 방 중 3개는 게임 내에서 주는 여러 시스템을 올클리어하면 나온다. 예를 들어 이상한 마을의 2개의 방, 악마의 상자의 이상한 카메라, 최후의 시간여행의 동화책 등이 있다. 그리고 1개는 엔딩을 보면 나오고, 마지막 하나는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나온다. 다만 레이튼의 도전장 최대의 특징은...

2.1. 난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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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어렵다. 전체적으로 여기에서 얻는 반짝캐럿은 1000이 넘어가며, 단 15문제로 1000캐럿을 넘긴다는 것은 1문제당 반짝캐럿이 약 70 정도라는 뜻이다. 이상한 마을의 경우 1100. 사실 14번까지의 수수께끼는 정말 노가다와 노력하면 풀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 하지만 최대 문제는 마지막 문제로 1세대의 경우 모조리 슬라이드 퍼즐. 반짝캐럿은 90 또는 99이며, 90캐럿도 최후의 시간여행에서 나온 문제기에 +10을 해주면 된다.(...)

2.1.1. 마지막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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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제는 거의 다 90 반짝캐럿 이상이 걸려있는 문제이다.
즉, 제일 난도가 높은 문제들만 모아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상한 마을: 궁극의 탈출 퍼즐
• 악마의 상자: 악마의 탈출 퍼즐
• 최후의 시간여행: 타임머신
• 마신의 피리: 마지막 대탈출!
• 기적의 가면: 무한회로의 수수께끼[1]
  마지막 문제 치고는 쉽다. 대신 이 전 문제가 반짝캐럿 90짜리 슬라이드 퍼즐이다.
• 초문명 A의 유산: 주문받은 가구
• 미스터리 저니: 거북이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