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레버쿠선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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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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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여성 프로레슬러로, 아이언 메이든에서 활동했던 드러머 클라이브 버의 조카.

2021년에 데뷔해 삼촌의 영향을 받아 80년대 풍의 의상을 입고 다니며 기믹도 삼촌의 영향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

데뷔 초부터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게되고, 영국 각 단체를 돌며 일찍이 이름을 날린 유명레슬러들과 경쟁하게 되면서, 미셸 그린, LA 테일러, 나이트셰이드, 스카이 스밋슨, 로라 디 마테오, 대니 루나, 리아 오 라일리, 니나 새뮤얼스와도 대등하게 경기를 가진다.

실력을 인정받아 챔피언 경력도 만들고, 2023년 4월에는 일본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첫 해외 진출을 하고 DDT 프로레슬링에 출연해 오카다 유스케 & 스미 카즈마와 팀을 이뤄 사카구치 유키오 & 오카타니 히데키 & 아카이 사키와 혼성 태그팀 매치를 가지지만 패하고, 히라타 카즈키 & 카츠마타 슌마와 팀을 이뤄서도 이들과 다시 경기를 가지지만 패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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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 스칼라의 제자이다.

• 발레 및 춤을 배운 경험이 있다.